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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콤팩트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6-26 15:18:56	0	삭제
		사진이 조금 어둡게 찍히나보네요. 카메라 기능중에 '노출보정' 이라는 기능 찾아보시고 +0.5 ~ +1 정도로 맞춰서 찍어보세요. 그런데.. 컴팩트 카메라 + 어두운 환경이면 사실 답이 없습니다. ㅠㅠ
	173	첫 유럽여행 dslr 입문용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6-26 15:16:04	2	삭제
		먼저.... 올려주신 사진들은 100% 포토샵등 프로그램을 통한 후보정을 거친 사진입니다. 사진기 들이대고 뙇!!! 찍어서 저렇게 나오는 카메라는 없습니다. 1. 주 목적이 여행중 스냅사진과 기억을 남기기 위한 카메라이신것 같아요. 절대 고가의 카메라 필요없습니다. 늘 곁에 두고 언제든지 편하게 쓸 수 있는 카메라면 될 것 같고요, 2. 화소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즘 많이 광고하는 UHD TV도 화소수로 따지면 800만화소밖에 안됩니다. 상업용으로 쓰실 것 아니라면 큰 화소가 불편하기만 합니다. (메모리카드 백업하는것도 일이에요. 용량이 대책안섭니다.) 3. 여행하면서 제일 중요한것 중 하나가 휴대성입니다. 아무리 작은 dslr도 바디 / 렌즈 / 삼각대 합치면 대충 1.5~2kg은 나가요. 냉장고 가셔서 2리터 생수통 들어보세요. 그정도 무게를 늘 들고다녀야 합니다. 어쩌면 짐으로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4. 위에 보여주신 사진들의 느낌을 찾으시려면, 일단 카메라 바디 / 밝은 렌즈 / 삼각대는 기본이 될 것 같습니다. 아웃포커싱 된 사진을 원하시면 아무래도 밝은 단렌즈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5. 저는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 중고로 시작해 보라고 권합니다. 어차피 가격 잔뜩 떨어져있고 조금 쓰다가 이건 아니다 싶을때 팔아도 크게 손해 안보거든요. 거기다가, 몇년 지난 기기라도 사진 품질이 현저히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6. 그래서 제 추천은...... (저는 캐논만 써와서 캐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 기기적 성능은 니콘이 더 좋아요.) - 바디 : 캐논 650D 번들렌즈셋 (대충 중고가 40~45만원) - 추가렌즈 : 캐논 50mm f1.8 ii (대충 중고가 6~7만원) - 삼각대 : 여행용으로 10만원 내외 - 악세사리 : 추가 배터리 1~2개, 렌즈용 필터, 메모리카드, 가방 (다해서 대충 10만원) 이정도 하시면 대충 70만원 선에서 입문용 기기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중고로 사셔서 너무 아끼지 마시고 막 굴리신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많이 찍으세요.
	172	아재들 리코gr좋나요??ㅠㅠ [새창]	2015-06-26 14:27:37	1	삭제

	171	아재들 리코gr좋나요??ㅠㅠ [새창]	2015-06-26 14:27:31	1	삭제

	170	아재들 리코gr좋나요??ㅠㅠ [새창]	2015-06-26 14:27:24	1	삭제

	169	아재들 리코gr좋나요??ㅠㅠ [새창]	2015-06-26 14:27:17	1	삭제

	168	아재들 리코gr좋나요??ㅠㅠ [새창]	2015-06-26 14:27:08	1	삭제
		제 주력 똑딱이에요. 가끔 제가쓰는 풀프레임 Dslr보다 훨 좋은 사진이 나오기도 해요. 요 아래 사진들은 제가 상업사이트에 판매위탁한 사진들이에요. 전 GR 추천합니다. 근데 GR 2 나온다던데요? * 저작권 지켜주세요. 게티이미지에서 잡아갈지도 몰라요.
	167	오유분들은 사진찍을 때 무슨비율로 많이 찍나요? [새창]	2015-06-25 16:19:13	0	삭제
		1:1, 65:24 (파노라마)
	166	750D+시그마UFO 구매후 첫사용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6-25 00:46:53	1	삭제
		형광등 말고 햇볓에서 삼각대 세워놓고 테스트 해보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165	집 구매절차 궁금해요 [새창]	2015-06-25 00:45:29	0	삭제
		첨언하자면, 최소한 이사하기 2~3개월 전에는 집을 알아보시야 합니다. 이사갈 집에 거주하는 사람도 본인이 이사할 집 구할 시간이 있어야잖아요. 한달전에 집 알아본다고 생각하시면 맘에 드는 집 구하기 어려우실겁니다. 주택구입시 대출이 필요하시다면, 계약서를 쓰시고 계약금을 건낸 이후에 은행 몇군데 다녀보시면서 금리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은행에서도 대출심사하고 그러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은행에서 대출승인이 나면 최종 잔금 치루는 날 은행에서 대출금만큼 집을 팔려는 사람에게 바로 입금처리 해 줄겁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부동산에서 집 알아보실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이야기 해 줄거에요. 부동산에서 거래하는 은행 한두군데씩 끼고있으니 알아서 잘 해줍니다. (그렇게 하고 수수료를 조금 받지요. 은행에서..)
	164	집 구매절차 궁금해요 [새창]	2015-06-25 00:39:51	0	삭제
		질문1 사려고 마음먹은 집은 실거래가조회하니 4월에 2억6천이었는데 네이버부동산 매물을 보니 2억9천이네요. 이런경우 뭐가 시세인지 모르겠어요. 인터넷 매물이 비싼걸까요? 아니면 시세가 2개월만에 엄청오른걸까요? ㅠ.ㅠ > 실거래가는 거래되었던 가격이 그냥 적혀있는것이구요, 부동산에 매물로 올라와 있는 가격이 글쓰신분이 구매하실 수 있는 가격입니다. 동일 평형대의 아파트여도 집 내놓는 사람 마음이라 다를 수 있어요. 마음에 드시는 집이더라도 근처 부동산 한두군데 발품팔면서 찾아보시는게 오히려 나을겁니다. 큰 금액이 왔다갔다 하는건데 온라인만 보고 구매결정 하실 수 없잖아요. 질문2 집값의 40%가 전세금이에요. 집을 매매할때 계약금 정도는 줄 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대출받은 후 줘야 하는 잔금을 나눠서 치룰 수 있나요? 예를 들면 계약금10%-대출금 50%-전세금을 받아서 40% 이렇게 줘야하는데 가능할까요? 아니면 지금 집주인에게 돈을 빨리 달라고 졸라야 하는걸까요 ㅠ.ㅠ 저번에 재계약할때도 세입자구할때까지 돈안준다고 했었거든요;; > 계약금 10% 이후에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는 방법은 판매자와 협상하기 나름입니다만, 대부분 입주하는 날 잔금 다 치루는게 일반적입니다. 현재 상태를 보니, 현재 주거하시는 집의 전세보증금이 없으면 구매자체가 힘들어 질 수 있는 상황인데요, 전세계약 만료일까지 전세보증금을 달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세입자 구할때까지 안준다고 버틴다면, 일단 내용증명을 통해 전세계약 만료 이후에 재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하시고, 계약 만료일에 전세보증금을 반환해 달라고 통보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이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이 안된다면 소송등의 법적 절차를 통해 받으셔야 합니다. 지금 살고 계신 집에 이사하신 후 확정일자를 받아놓으셨다면 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질문3 전세만기가 3개월남았습니다. 지금 집주인에게 통보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집을 구하고 통보해야 하나요? 아니면 집주인에게 통보하고 집은 한달전부터 구하는 건가요? 집을 구하는 시점이 궁금합니다. 지금 좋은 집을 찾으면 어쩌죠? ㅠ.ㅠ 돈이.. 돈이.. > 지금 통보하셔도 됩니다. 통상 전세 만기 2~3개월 전에 재계약 여부를 통보해 주면 됩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이사하시고자 하는 집을 먼저 좀 알아보시고 글쓰신분의 전세계약 만기일에 입주가능한 집을 찾으시는게 급할것 같습니다. 전세계약 만기일에 집에서 짐을 뺐는데 이사가실 집이 없으면 정말 난감하잖아요. 1. 전세계약 만료일을 기준으로 옮기실 집을 알아보세요. 적정한 금액을 먼저 산정하시고 그 금액대로 구할 수 있는 집이 있는지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대략적인 시세검색은 인터넷으로 하셔도 되고,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다 싶으시면 부동산에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전화로 일정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고 가능하다 하면 직접 방문해서 집을 보시면 됩니다. 다만 현재 거주하시는 곳의 세입자를 구할 시간도 필요하니 너무 오랜시간동안 이 과정에 시간을 보내시면 안됩니다. 2. 현 거주지의 주인에게 전세계약 연장을 안하겠다고 통보하시고, 주택을 구매하여야 하니 전세보증금은 전세계약 만료일에 반환해 달라고 말씀하시고 확답받으세요. (요즘 전세물량이 딸려서 다른 세입자 구하기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질문4 디딤돌대출기준을 보니 주거면적 85제곱미터 이하여야 한다는데 구매하려는 곳은 85/58인데 기준에 맞는 거겠죠? 그런데 이거 58은 17평인데 제가 알기론 24평짜리 집이거든요. >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과 공용면적의 합을 분양면적으로 표기합니다. 전용면적은 말 그대로 거주자가 전용으로 쓰는 공간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씀드리면 아파트 세대 현관 안쪽면적을 말합니다.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으로 전용면적에 포함 안됩니다.), 공용면적은 입주자들이 같이 쓰는 공간인데요, 계단실, 엘리베이터, 1층 현관, 관리사무소 등등의 면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따라 다시 설명드리면 17평은 실제 거주하시는 집 크기이고 나머지 7평정도가 계단 및 엘리베이터, 관리사무실 등의 면적입니다. 대출기준에서 말하는 85㎡ 이하는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163	조명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나요? [새창]	2015-06-24 14:32:35	0	삭제
		조명기구를 켜 놓고 찍으신다면 조명기구 자체 밝기때문에 정작 조명기구는 무척 어둡게 나올겁니다. 배경에 흰색이던지 검은색이던지 배경지를 활용해서 배경정리를 하시고, 사진조명을 이용해서 조명기구 자체에 빛을 추가하셔야 할 듯 합니다. 조명기구의 자체 밝기가 상당할테니 소형 휴대용 스트로보는 부족할 것이고 최소 400W급 이상 중형스트로보 2~3개정도는 필요할 듯 하구요, 그렇게 하다보면 배경정리도 꽤나 필요하게 될테니 포토샵을 이용한 후보정도 필요할겁니다. 예전에 제가 의뢰받아 촬영하였던 조명기구 사진을 샘플로 보내드립니다. 제푸 자체 발광은 하지 않았어요.
	162	i4r 기억하시는 분..? [새창]	2015-06-21 01:01:32	1	삭제
		색감을 좀 더 만져야 하긴 하지만, 살짝만 만져도 이런 느낌까지는 보정이 가능해요.
	161	i4r 기억하시는 분..? [새창]	2015-06-21 00:59:05	1	삭제
		작고 귀엽고 예쁘고 색감 특이하고.... 참 좋은 기억이 많은 카메라였어요. 그 당시 기술의 한계였는지 모르지만 너무 짧은 배터리타임과 엄청난 암부노이즈를 감당못해서 팔아버리긴 했는데, 요즘도 가끔 생각납니다. 포토샵으로 그 비슷한 느낌 내려면, 전체적으로 채도 좀 내리고 빨간색만 채도를 살짝 올려주시면 조금 비슷해 지기는 해요.
	160	티끌 이야기(20) [새창]	2015-06-20 14:28:54	1	삭제
		헉... 내력벽 해체 위험합니다. 사고 안나신게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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