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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0:44:35	0	삭제
		영업은 적당히 해요.
	248	더치에 관한 고구마? 사이다? [새창]	2016-11-07 00:27:08	4	삭제
		몇번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되요.
	247	전기 내선 공사? 외선공사? 관련하여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6-10-24 21:18:43	0	삭제
		공종별로 자격있는 사람이 공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격증 필요한 일인지 확인해 보셔야 할 듯......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22:38:03	0	삭제
		쓰신 글을 다시 읽어보니, 실무를 해 보고 싶으신거군요. 건축에도 여러 공종이 있습니다. 큰 흐름으로 기획-설계-시공이 있겠고, 세부적으로는 건축설계 - 인테리어 설계 - 전기설계 - 기계설비설계 - 토목설계 - 조경설계 - 정화조 설계 등등.... 건축시공 (콘크리트 골조 - 창호 - 외장재 - 지붕) - 인테리어 시공 (바닥-천장-장식벽-욕실-주방...) - 전기시공 - 기계설비시공 (보일러 - 상하수도 배관 - 난방배관 - 공조기 등등) - 토목시공 (터파기 - 흙막기 - 진입도로 - 경사면 처리 - 지반공사) - 조경시공 (식재공사 - 조경석 공사 등) - 정화조 시공 등등... 범위가 참 많죠? 설계부분에서 일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일단 관련 학과에서 공부하시는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이미 시장엔 관련 학과 졸업생들이 넘쳐나고 있어요. 관련 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으신 채로 처음에 지입하시기엔 현실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박봉입니다. ㅠㅠ) 시공부문에서 일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일단 관련된 사무실에 먼저 문의를 해 보세요. 현장관리는 해당 업무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 좀 많고, 현장업무는 거의 몸쓰는 일이 대부분이라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비 경험자이시다 보니 초반에는 현장업무를 많이 하시게 될 겁니다. 일단 여러가지 분야중에서 관심있는 분야를 먼저 정하세요. 그리고 나셔서 다시 한번 문의글 올리시면 그때 다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22:28:12	0	삭제
		자.. 집을 짓겠다는게 직접 시공하시겠다는 건지, 돈을 모아서 집 설계부터 시공까지 맡기시겠다는건지... 구체적인 꿈을 적어주세요. 일반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어떤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구체화'하는것에서 시작합니다. 1. 언제쯤을 목표로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40대 후반쯤에 아이들은 두명정도 키울때쯤', '60세쯤 편안하게 전원생활을...' 이런식으로요. 2. 어떤 형태의 집일지를 구체화 해 보시구요. '큰 마당이 딸린 전원주택', '도시적으로 미니멀한 3층주택' 이런식에서 부터 시작하세요. 3. 어떤 기능이 있으면 좋을지를 생각해 보세요. '하늘이 넓게 보이는 큰 창', 햇빛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하 취미실', 지하1층부터 3층까지 뻥 뚫려있는 거실공간.... 이렇게 원하는 '집'의 이미지가 구체화 되고 나면, 그 이후에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1. 설계사무소에 찾아가셔서 '이런이런 집을 짓고싶다..' 라고 이야기를 해 주시면, '소정의 용역비'를 받고 기본구상이 담긴 설계와 대략적인 공사비를 이야기 해 줄겁니다. 시공까지 일괄의뢰 하실 수 도 있어요. 2. 직접 설계를 해 보고 싶으시다... 이러면, 건축관련 학과에 지금에라도 들어가세요. 3. 직접 내 손으로 시공을 해 보고 싶다!... 이거라면 일단 설계사무소에 위탁해서 설계를 진행하신 후에, 직접 각 공종별 전문업자들을 통해 시공을 하시면 됩니다. 혼자 집 짓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니 각 공종별 전문업자들과 '같이' 일을 해 보세요. 공사 컨트롤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내 손으로 지었어' 라고 말 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무었보다도... 집 지으려면 예산이 필요합니다. 얼마가 필요할지는 고민해 보세요.
	244	콘센트전기가 자꾸 자동으로 차단되요 ㅜ [새창]	2016-10-12 22:14:29	0	삭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세요. 제일 확실합니다.
	243	(혐) 역대급 먹방 별풍선 대박! & 독한공주 feat ㄹ혜 #패러디 [새창]	2016-10-12 22:13:34	2	삭제
		소음없는 자동차, 침묵의 레드마티즈!
	242	아파트 평면도 길이좀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6-10-08 21:29:03	1	삭제
		복도식 아파트인걸로 보아 지어진지 꽤나 지났겠네요. 면적산정은 벽체중심선 기준일겁니다. 가) 2.7m X 2.4m (실내폭 기준 2.5m X 2.15) 나) 2.7m X 3.3m (실내폭 기준 2.45m X 3.1m) - 반침(벽장) 제외 다) 3.6m X 3.6m (실내폭 기준 3.35m X 3.4m) 나)의 경우 부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반침 면적이 얼마인지 몰라요.
	241	[질문] 건축 설계 개념에 대해서 너무 배우고 싶은데요. [새창]	2016-10-02 20:41:16	0	삭제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으신건가요? 분야가 워낙 넓어서..... 시간 되시면 대형 서점 기술/공학의 건축코너나 예술쪽 건축코너에서 직접 훑어보세요.
	240	도면 좀 봐주실수 있을까요?(내력벽 관련) [새창]	2016-09-30 23:15:48	0	삭제
		거실과 방 사이의 벽은 내력벽일듯 한데요? ┘모양 벽이 모두 철거된거면 구조적으로 문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래 구조계산할때 거실 바닥의 구조계산 기준으로 4500으로 했을텐데 일부분이 7500까지 늘어나는 결과가 되어서, 위 층 거실 바닥의 진동관리가 안되고 바닥의 처짐이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같으면 다른 집 찾아보겠습니다.
	239	내일 군대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6-08-23 00:54:06	0	삭제
		에구구... 잘 다녀오세요. 다치지 말고... (민방위도 끝나서 나라에서 안불러주는 아재가..)
	238	썸 탈 때 카톡 상태메시지 자음이 자음자음 했던 이야기.manhwa [새창]	2016-07-11 00:28:16	6	삭제
		근데... 마흔 넘은 아재는 가끔 자음만 주루룩 있는 글 보면 동공지진이 나요. 안그래도 머리 쓸 일 많은데... 하면서 이제 웹질도 그만해야 하나 싶고... ㅠㅠ
	237	카알못 카메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7-11 00:21:23	0	삭제
		둘 다 좋은 카메라입니다. 만져보시고 손에 잘 맞는다 싶은거 사세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0:19:54	0	삭제
		브룩스 꽤 괜찮은 브랜드에요. 저도 많이 사서 입습니다. 근데.. 국내에서는 아울렛 아니면 가격이 좀 부담되구요, 직구로 세일할때 사면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어요. 일단 제가 샀던 브룩스 옷들은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20대가 소화하기에는 조금 나이들어 보일 수도 있구요, 30대 이상이고 정장이 어울리신다면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235	오빠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한 마디 [새창]	2016-07-09 01:28:26	11	삭제
		40넘는게 어때서요..... 시무룩.... 10년뒤면 쉰 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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