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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하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2
    방문 : 4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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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2:47:08 27 삭제
    남자도 여자 경제력 봅니다. 여자도 보구요.
    여자나 남자나 나이들면서 눈은 올라가고, 딱히 노력은 하기 싫어지니 안하게 되는거죠.
    내 눈에 차는 사람 만나면 노력하겠는데 그런 사람은 이미 누군가의 짝이 됐을 확률이 높으니 그런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ㅋㅋ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2:42:28 3 삭제
    가족 부양 안해도 되고, 결혼이나 집 장만 간절하게 원하지 않고, 유흥 과하게 좋아하지만 않으면

    적어도 글에서 표현한만큼의 여유는 있죠.
    124 불혹을 넘긴 아빠가 비도오고 해서 그까이꺼 대충 만들어본 감자전 [새창] 2016-10-07 20:34:53 18 삭제
    자상한 아버지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ㅎㅎ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9:24:13 6 삭제
    아까 타 사이트에서 방해만 되니 저러고 있는게 낫다는 분이 계셨는데
    그것부터가 성차별입니다
    122 타락한 애국자.jpg [새창] 2016-10-02 23:12:47 0 삭제
    110이 진짜 완전 물렁살이었고, 운동하면 근육 잘 붙는 체질이라고 쳐도 2달새 50kg은 절대 가능해 보이는 수치가 아닌데...
    경찰 추산한 110이 아니라 90쯤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30kg도 말도 안되게 어려운거긴 하지만요..
    121 와사비테러, 외국인 차별대우로 난리났었던 일본 시장스시 공식 입장문 [새창] 2016-10-02 23:03:08 7 삭제
    님글에도 향기가 없네요.
    120 40분만에 다 먹으면 공짜라는 메뉴라고 하는데... [새창] 2016-10-02 23:01:03 16 삭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영상에서 보는게 양이 좀 되보이네요.

    뭣보다 딱 봐도 맛이 없어보이는데 그게 힘들죠.

    특히나 감자튀김은 갓튀져서 포삭포삭한거 아니면 씹을때 수분도 많이 먹고 목넘김이 안좋아서 많이 먹기 힘듭니다.

    버거킹 감튀 네개정도 사서 두개는 산 자리에서 먹어보고, 두개는 집와서 드셔보시면 아실듯

    갓 튀긴건 케찹 없어도 먹기 쉬운데 식은건 케찹 없으면 씹는게 고역입니다. 맨밥보다 맛없음...
    118 진지하게 잘 타보고 싶으신분들이 돈을 투자해야 하는 순서 [새창] 2016-09-22 22:55:49 1 삭제
    한창때 친구들과 자전거를 정말 열심히 탔는데
    열심히 타서 멀리가서 밤새 술먹고 조지고 놀다가 다음날 오후에 오는걸 반복하자
    놀랍게도 무게가 가벼워지기 전에 지갑이 더 가벼워져 어딜 못가는 사태가 발생했었습니다.
    물론 근육은 늘었었겠죠...
    117 [나눔후기]bhc 뿌링클 치킨 한마리+콜라 1.25리터 기프티콘 나눔! [새창] 2016-09-22 22:32:40 69 삭제
    이 정도면 늦었어도 솔직히 인정해줘야한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겐조의 향수광고랍니다 [새창] 2016-09-22 21:06:28 38 삭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기괴하고 무섭네요
    기발하고 특이한 광고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주변 사람들보단 허용범위가 넓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제 수비범위 밖인가봐요...
    겐조 향수광고라는 말 없었으면 끝까지 못보고 껐을거 같아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20:56:17 0 삭제
    아닌데요...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114 당신은 문재인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새창] 2016-09-22 20:21:05 7 삭제
    일반국민? 다들 일반국민입니다.
    관심이 많고 적고의 차이일 뿐이죠.
    그리고 지금보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도 활발하지 않아 언론의 영향력이 압도적으로 강대했던 마지막 시기였기도 하구요.

    어떤 사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이상 싫은 면도 있을겁니다.
    부모님이나 자식도 싫을 때가 있는게 인간인데요.
    다만 싫은 면도 있는 사람과, 좋은 면이 없는 사람 중 누가 우선인지를 앞으로는 잘 따져봐야 하겠죠.
    내가 잠깐 싫어한걸로 누군가를 영원히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니까요.
    113 당신은 문재인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새창] 2016-09-22 20:18:23 3 삭제
    사람은 언제나 무리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
    정치같이 항상 적이 있는 경우 무리에 대항해 개인으로 맞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뿐이죠.

    다만 좆목질은 나쁘지만 친목은 좋은 것이듯
    잘못된 것은 언제든 솎아낼 수 있는 뜻을 함께하는 사람간의 무리지음이라면 어떨까요.
    문재인씨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가까워서 잘못된걸 솎아내지 못하는 사람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영향력 있는 자리에 많아질수록 우리가 원하는 세상도 가까워지는 것이겠지요.
    112 오늘 9/20 무궁화호 " 대전-수원 " 으로 가신 남성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9-21 00:34:51 231 삭제
    헐.... 혹시나 하는건데
    혹시 짧은 반바지에 셔츠 입고 계시던 분 맞나요?
    굉장히 여성여성한 분위기여서 옆에 앉으면서 신경쓰였는데...
    처음엔 굉장히 웅크리고 계시다가 졸리신지 팔을 기대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잔건 아닌데 깨시면 피해야 될까봐 자는 척 했어요....헐... 진짜 신기하네요..

    그런데 진짜 아쉽네요.. 전 이미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서...

    라는 댓글 기다리다 먼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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