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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질문]쌍열권총을 발사할 때 궤적이 흐트러지면 격발에 시차를 두거나 총열 [새창]	2017-04-24 19:17:46	1	삭제
		차라리 적절한 진동폭을 허용하고 기계적으로 진동 한계를제어해서 화망을 만드는 쪽으로 개발하면 어떨까요. 마치 총알을 균일하게 흩뿌리듯이 발사 가능하게 ... 음... 가능 할까요?
	56	[나눔] 저도 SK 데이터 나눔합니다. (2기가) [새창]	2017-03-29 10:18:08	0	삭제
		저도 주세용. 한 200 메가만....부탁드려요.
	55	대선뽕맞았던 안씨 이씨들, 경선 끝나면 갑자기 겸손해질텐데 [새창]	2017-03-28 00:56:16	0	삭제
		아이고 뒷북 죄송. 누워있다 잘못누름.
	54	저도 어제 12시30분 가량 결제하고 잣는데 아침에 키왓네요 [새창]	2016-12-24 09:30:37	0	삭제
		한개만 파셔요. 술펏더니 이런 대란이 지나가버렸네요..엉엉
	53	윈10프로 한개만 되팔아주세요...어제 술펐는데 뭔가 지나간듯한 흔적만. [새창]	2016-12-24 09:14:54	0	삭제
		꼬여도 그냥 기부했다 생각할께요...
	52	윈10프로 한개만 되팔아주세요...어제 술펐는데 뭔가 지나간듯한 흔적만. [새창]	2016-12-24 09:14:29	0	삭제
		억!.... 안그래도 속쓰린데.... 더 쓰리다.... 쳇!! 취소나 돼버려라~! 힝~~
	51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4 00:26:32	0	삭제
		저두 손손손!!!!
	50	시게상황 - 바람은 지가 펴놓고서 [새창]	2016-07-26 10:18:09	0	삭제
		호로 쌍쌍바 수박씨발라먹는 소리를 하고 자빠진거죠. 쳐 맞아도 시원찮은데. 어따데고 그 잘난 이빨을 터는지...도대체 상식에 대한 인식 수준이 어느정도길래 쓰레기를 다양성으로 인정하나...ㅎㅎㅎㅎㅎㅎㅎㅎ 헛 웃음만 나네요...
	49	이번 일로 오유가 더 좋아진 이유(feat.아직도 정의당 지지자분들에게) [새창]	2016-07-26 10:07:10	9	삭제
		내가봐도 건방지게 댓글 달았고만... 적당한 길이로 적어주면 읽어보겠다 -> "사실 니네가 왜 분개하는지 관심은 별로 없지만 요약해주면 바쁜시간 쪼개서 읽어줄수는 있어" 딱 이렇게 들리네요. 어디 회사나 사회에서 누굴 만나서 뭐가 궁금해도 저런식으로 물어보면 누가알려주나요. 바로 상대도 안해줄 멘트고만. 건방지게 말할거 맞네요.
	48	해류발전하면 어떨까요? [새창]	2016-07-26 00:20:33	0	삭제
		발전기의 발전을 가능하게하는 저항 역할은 뭐가 하게 되나요? 저래가지곤 의미있는 발전 안될껀데요.
	47	아주 그냥 맞춤 디자인처럼 딱맞네 [새창]	2016-07-25 22:31:40	2	삭제
		저는 수련장 세대라...ㅋㅋㅋㅋ 싱크대빅 머 이런거 몰라요....
	46	아주 그냥 맞춤 디자인처럼 딱맞네 [새창]	2016-07-25 22:23:54	59	삭제
		아니 저걸 지 모양대로 뺄 필요 있나요. 큰 드라이버로 푹 쑤시던지 부엌칼로 팍 찔러서 우그려뜨려서 건지세요. 제 모양 갖춰 빼서 전시하시게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1:51:16	21	삭제
		IT 입장에서 보면 반대편 대척점인 현업에서 근 15년 이상 IT 와 같이 동고동락한 소위 말이 통하는 현업 담당자로서 글쓴분의 핵사이다에 공감과 대리 만족감을 느낀것에 고마울 따름 입니다. 우리나라는 사람의 가치와 경쟁력을 그저 "비용"으로 치부하고 일정 근속년이 되면 알아서 나가 주길 바라는 "인건비 따먹는 못된 노가다 마인드" 가 판을 쳐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IT 의 경우 카테고리는 하이테크 쪽이면서 대접은 건설업 또는 장치산업과 비슷하게 받아 왔습니다. 아파트 단지 하나 건설 끝나면 나머지는 A/S 와 관리실에 인계해서 알아서 처리하게 놔두고 하루라도 빨리 빠져서 비용 절감하라는 것과 다름 아니었죠. 실제 통계는 가물 가물 합니다만 2000년도 이후 현재까지 한국의 경제 규모는 대략 3~4배 정도 커졌습니다. 하지만 신입 사원 채용은 그저 그렇거나 줄었고 사오정이라며 쫓아낸 중간 관리자 숫자를 빼면 실제로 기업의 채용 규모는 계속 줄었다고 보는게 정석인거 같습니다. 물론 현업 담당자들의 업무로드는 제가 단순 측정해서 양과 질을 감안하더라도 최소 10배 정도는 늘었더군요 사람 채용없이 오히려 줄이면서 그정도 업무 강도를 해낼수 있었던건 그만큼 IT 프로젝트를 부단히 진행했던 것이고 그결과 한국 IT 최대 부흥기가 2010년도 쯤까지 이어진거 같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대기업 집단에서 IT 계열사를 매각하자는 소리가 나올정도니, 제눈에는 IT 고도 정체기에서 횡보하는걸로 보이거든요.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개발이 전부다 라면서 R&D 투자금액을 OECD 탑클래스로 쓰는 우리 기업은, 사람에 대한 투자는 척박하다 못해 살인적인 처우를 해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업의 경쟁력은 사람이 전부 입니다. 나머지는 미안하지만 TOOL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실제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에대한 투자도 개판인데 TOOL 인 IT 투자에 제대로 돈 쓰면서 투자할 기업이 몇이나 될까요. 분명 한국 대기업 집단은 IT 부흥기에 단가 후려쳐서 개발 해놓은 여러 기간 시스템들 곧 한계에 봉착하는 때가 올겁니다. 그때는 외국계 IT 대기업에 10배 이상의 단가를 주면서도 품질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그래서 결국 시스템에 맞게 사람을 추가로 쓸수밖에 없는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될겁니다. "10년전에 프로젝트 할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돈도 몇배를 주면서 결과물은 왜 이모양이야" 이런말 곧 할겁니다. IT 부흥기에 프로젝트 뛰면서 현업과 개발자 PL PM 같이 날밤새며 구현하고 안정화 시켰던 세대가 곧 은퇴 시기가 다가오거든요. 이후 신규로 진입한 인력들은 비즈 프로세스를 겪어보지 못해서 재능은 있으나, 재능을 제대로 쓸 분야를 못찾아서 분명 중급이상으로 실력이 올라가는데 시간에 배이상 걸릴겁니다. 새로 만들어본 사람과 남이 만든거 고치는거는 개념과 접근 방법이 다르니까요. 결국 그 차이에 따른 갭은 돈으로 매꿔야 할겁니다. 경영자 대부분은 요즘도 시스템은 단추 누르면 신속 정확하게 뭔가가 튀어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를 위해 윗줄에 썻던 현업과 IT 엔지니어가 갈아넣은 열정과 체력과 창의력을 모르기 때문에, 단순히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그것 뿐입니다. 그 시스템을 누가 설계하고 누가 개발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거니와 누가 귀하고 누가 꼭 필요한 사람인지 구분도 못하고 사실 관심도 없거든요. 만약 은퇴후 제 회사에서 저에게 HELP를 치면 저는 최소 10배의 비용을 요구할겁니다. 가장 힘들때 무시했으니 그 댓가는 나중에 비싼값에 치르게 할겁니다. 지금 프로젝트에서, SM 에서, DBA 로, 또 여러 신기하고 낯선 분야에서 고생하시는 IT 엔지니어 여러분, 그런날이 오면 여러분은 30배쯤 비용을 요구하십시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글쓴분 사이다글에 무지한 경영층과 맨날 싸우는 만년 현업 중간 관리자가 넋두리좀 했습니다. IT 가 세상에서 대접받는 그날이 올때까지 모두 화이팅 하세요.~!!
	44	고급 생활영어 회화 [새창]	2016-07-06 13:57:33	0	삭제
		i owe you. 나 오유징어유. 머 이런거? (영어 스트레스 받고 있는 아재가 눈 반짝이며 들어왔다가 본문과 댓글을 보고 ㅂㄷㅂㄷ 거리며,,,,)
	43	[4컷만화] 한국와서 돈 펑펑 쓰는 외국인 [새창]	2016-07-06 12:28:14	0	삭제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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