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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저격) 9호선님 [새창]	2016-01-20 10:03:40	1	삭제
		또 탈퇴했네요 ㄷㄷㄷ
	8	제로데스 1등급 정신나간 트롤링 증거 [새창]	2015-12-22 12:49:02	0/14	삭제
		악명 높은 트롤링에 대해선 많이 들었고 저도 그 사람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2인 간의 당사자 문제라 하더라도 선의의 3인이 피해를 보기 때문에 절대로 잘했다는 생각은 안해요. 다만 얼마전에 오유창에 당사자가 자신은 반성하고 이제 바뀌겠으며 그동안의 일들을 사과한다는 글을 썼었고 아 이제 좀 정신 차리나 싶었는데. 오유나 인벤에서도 트롤 제보가 연이어 나오면서 역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에겐 갱생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언행불일치를 보이는 당사자 모습을 보고그냥 일말의 기대도 사라졌던 거죠. 다만, 그냥 당사자가 앞 쪽의 스크린샷은 없이 그냥 올라왔고 자신도 도발 당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그냥 단순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당사자를 옹호하거나 비호하는 댓글은 아니며 단순한 사실관계 확인만을 위해 여쭤본 것이니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7	제로데스 1등급 정신나간 트롤링 증거 [새창]	2015-12-22 11:41:48	0/7	삭제
		어제 채널에서 이야기 해봤는데 본인은 바뀌었는데 상대방쪽에서 먼저 욕하고 도발해서 트롤링 했다고 하던데요. 앞 부분 스샷, 즉 자기를 욕하고 도발하는 내용은 없고 그 이후에 자기 행동에만 집중해서 스샷 올렸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의 트롤링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지만 정말 미공개된 앞 부분이 있는건가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01:31:17	0	삭제
		지더라도 나때문에 지지 남 때문에 지지 않겠다라고 하셨는데. 다른 사람 입장에선 남 때문에 진거고 그럼 당연히 그부분에 대해선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댓글들을 읽어보니 생각을 바꾸시진 않으실 것 같고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런 문제가 이어질 것 같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01:26:54	0	삭제
		가즈로 머키 트롤 아니에요. 같은 팀이 가즈로 머키로 픽해서 이긴 게임 많아요. 쓰는 사람에 따라서 확연히 다릅니다. 하고 싶은 거 하는 건 뭐라고 안하죠. 캐리 충분히 가능한 영웅들이에요. 영웅리그에서 다른 사람들이 픽해도 지지합니다. 하고 싶은 거 하시라고. 근데 실력과는 별개로 저도 위의 어느 분처럼 마인드가 별로네요. 이기기 위해 설계되고 랭킹이 중요한 영웅리그에서 나는 남들이 뭐라하든 다 상관없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게임, 영웅 할래 라는 마인드는 좀 여지가 있지 않나 싶네요. 이기기 위한 마당에서 이길 생각없이 자신의 즐김을 팀원들에게 강요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아요. 협동전에서 협동하려는 마인드가 아닌데 충돌이 생기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 마인드를 위한 빠른 대전이라는 방식도 있는데 굳이 영웅 리그에서 그런 마인드로 플레이하는 것도 불화를 불러 일으키는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즐겜이라는 정의는 다 다른데 다른 마당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들의 즐겜 마인드랑 충돌하게 되는게 좀 아쉽네요.
	4	워킹데드에서 이니드가 시즌5에 나왔었나요?? [새창]	2015-10-20 21:56:51	0	삭제
		알렉산드리아 청소년 3인방, 칼, 론, 이니드. 시즌 5에서도 나왔어요~ 몰래 나가서 워커 가지고 놀고 그러다가 칼도 따라 나가고 그랬던 에피소드가 있었죠.
	3	출근길에 미친년 본 썰 [새창]	2015-08-05 16:16:09	4/8	삭제
		1.근데 웃긴게 왼손에 거울을 핸들과 같이 잡고 오른손은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이어폰을 꼽고 마이크를 잡고 입에대고 웃으면서 오는게 훤히 보였음 - 차량 앞유리에 기본적인 선팅이 돼있고 일정 속도 이상으로 달리면 멀리서부터 오는 차량 속도 등을 감안해서라도 운전자의 상황을 이렇게 파악하기 쉽지가 않음. 왼손에 거울을 핸들과 같이 잡고 있는 상황. 이어폰을 꼽고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같이 잡고 입에 대고 웃으면서 오는 상황. 이 두 개를 동시에 잡아내기 쉽지 않죠. 물론 평소에 관심있는 차량이어서 유심히 본다고 해도 보통 차체나 외장등을 보게 되지 짧은 시간에 저걸 이렇게 그리듯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뭐 동체시력이 워낙 빠르시다면 가능하실테니 패스. 2.혼잣말로 미친년 저러다 사고나지 했는데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진입로가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인데 반이상 건너간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20대 초반 여성을 쳐서 그 여성이 약 5m(?)정도 굴러감, -> 횡단보도는 제가 막 건너온 참이라 신호도 빨간불이 되었고, - 횡단보도의 신호가 없었는데 생김. 하지만 이건 글쓴 분께서 '도시고속도로에 진입하려고 가는데 저 여성분이 신호가 있는 횡단보도가 신호가 바껴서 뛰어 건넌것 같더라,(신호 없는 횡단보도 근처에 있는 다른 횡단보도)'라고 말씀하신 걸 보아 횡단보도가 2개다 라고 가정하면 될 듯. 3.경찰아저씨가 오자 미친년이 창문을 내림, 차에서 내린거 아님 그러자 딱 한마디 물음 "혹시 죽은거 아니죠?" 근데 웃긴게 이어폰도 그대로 꼽고 있고, 딱보면 통증 때문에 아파서 끙끙대고 있는게 눈에 훤한데 쳐다보지도 않았다는 말이됨 그러자 경찰분이 내생각 그대로 말해주심 "보면 모르세요?" 그러자 미친년.. 가관... "죽었을까봐 못봤어요, 차에 치이면 막 피나고 그런거 징그럽잖아요.." 하면서 울먹댐 -경찰 옆에 딱 붙어서 같이 창문에 접근하지 않은 이상 일반 야외나 공도에서 소리지르듯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 이런 대화가 들릴리가... 글 속에서 글쓴이는 피해자를 보호하려 인도에 올라가 있는 상황임. 4. 그러다가 가해 여성운전자한테 전화가 한통 와서 받았는데 옆에서 들리는게 "야 괜찮아? 나랑 통화하다가 잘못된거 아니지?" 라는 목소리가 선명하게 울렸음 -대로변에서 스피커폰이 아닌 이상 통화가 이렇게 울릴 수 있나요? 5.아침 출근길에 버스에 내려서 휴가철이라 그런지 조용한 도로를 바라보며 사무실까지 걸어가는데 저 앞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려고 오는 차량이 있었음 -> 내가 길을 건넌지 약 20초(?)정도 됬었고 -> 내 등 뒤에서 일어난 상황이였지만 대충 정황을 파악하고 있기에 난 그대로 경찰에 진술함 "피해 여성분은 폰을 보면서 걸어가고 있었고 횡단보도는 제가 막 건너온 참이라 신호도 빨간불이 되었고, 미친년 왼손에는 거울과 핸들 오른손으론 이어폰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피해여성분은 시간상으로 횡단보도를 거의 다 건넜을 때 쯤에 치인것 같다, 여성분이 쓰러진곳도 차 왼편에 쓰러져 있었다" 라고 진술 했습니다. =조용한 도로를 바라보면서 걸어가시고 길을 건넌지 20초정도 됐다면 횡단보도에서 상당히 멀어져있었을 텐데 눈에 보였던 차량이 등뒤로 사라질 때까지 아무리 길어도 20초 보다느 적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느긋하게 걷는다는 가정과 출근 시간, 출근 길이라는 가정이 충돌되며 등 뒤에 일어난 교통사고를 정확히 파악한다는 것도 힘들고. 피해 여성이 폰을 보고 걸어가는 것도 등 뒤에서 일어난 상황에서 어떻게 파악할 수 있었는지와 횡단보도에서 막 건너온 참과 20초의 시간은 텀은 상당히 깁니다. 글로 표현하시고 경황이 없으셨던 터라 여기저기 생략하신 부분이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그대로 믿긴 좀 힘드네요. 다만 사실이라면, 응당한 처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나이 든 반려동물을 버리는 건요 [새창]	2015-08-05 16:10:38	2	삭제
		분명 버림받을 겁니다..
	1	아버지께서 결국 눈을 뜨지 못하셨습니다. [새창]	2015-06-03 23:25:53	4	삭제
		힘내세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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