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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arChie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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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Chie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요약해서 보는 워크래프트 역사서 (태고의 아제로스편 1부) [새창] 2016-06-24 11:18:45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연대기를 참고해서 요약했으니 바뀐 공식 설정이 이 내용일거에요~!
    282 추억과 공포가 넘나드는 시던 가이드 [대격변편] [새창] 2016-06-22 14:57:26 0 삭제
    정성글엔 추천!
    281 방전 계귀템 뭐를 사야할가요? [새창] 2016-06-19 12:14:54 0 삭제
    오그리마 휘장을 잊지 마세요 (찡끗)
    280 방전 계귀템 뭐를 사야할가요? [새창] 2016-06-19 12:14:09 0 삭제
    오크 전사시면 사울팽 룩이 잘 어울리죠.

    빛나는 투지 세트가 딱 드라노쉬 사울팽이 분노의 관문에서 입던 옷과 거의 유사합니다.

    당시 무기는 아케나이트 도끼를 들었지만 방전이시면 피에 젖은 약탈검이랑 불꽃 흉터 방패 끼시면 될 것 같아요.
    279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6-06-17 16:47:36 0 삭제
    와우의 시네마틱 정도의 퀄리티라면 4~5분 남짓하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6개월에서 1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ㅎㄷㄷ

    히오스의 영웅 소개영상도 몇 개월씩 걸린다고 하는 거 보면 제작비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278 (스포) 팔을 안으로 굽혀 품어주지 않는 영화, 워크래프트 [새창] 2016-06-17 11:43:08 0 삭제
    아...앙대!
    277 흔한 심해의 한타 [새창] 2016-06-17 10:32:54 0 삭제
    와우 어마어마하네요.
    아마 그메도 알타 실피인걸 보고 계속 덤벼든 것 같은데 ㄷㄷ
    276 픽사 작품중에 단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뭘 선택하시나여 ? [새창] 2016-06-17 10:25:59 6 삭제
    토이스토리3, 월e, 업 세 개가 박빙이지만..저에겐 월e!
    275 (스포) 팔을 안으로 굽혀 품어주지 않는 영화, 워크래프트 [새창] 2016-06-17 10:17:27 0 삭제
    아제로..아이...아제...아이어를 위하여!!!
    274 (스포) 팔을 안으로 굽혀 품어주지 않는 영화, 워크래프트 [새창] 2016-06-17 10:17:08 0 삭제
    영화를 본 비와우저 분들도 댓글 주신 분 같이
    굳이 다른 설명은 필요없다, 영화 자체만으로도 그냥 재밌게 봤다
    고 하시더라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73 (스포) 팔을 안으로 굽혀 품어주지 않는 영화, 워크래프트 [새창] 2016-06-17 10:16:09 0 삭제
    아쉬우셨다니 저도 안타깝네요.
    다음 번 작품에선 좀 더 흥미진진하고 전개도 적당히 흘러갈 수 있도록 ㅠ 되길 바랍니다!
    272 (스포) 팔을 안으로 굽혀 품어주지 않는 영화, 워크래프트 [새창] 2016-06-17 10:15:28 0 삭제
    의견 주신 이야기에 대해서도 저도 많이 공금합니다.
    레인린과 메디브와 로서의 우정은 아마 원작에서 비중있게 다뤄져서 그랬던 것 같아요.
    원작의 높은 비중을 거의 언급조차 없이 한 두마디 대사로 처리했으니까요.
    그것에 대한 불평 정도라고나 할까요..

    카드가와 메디브의 최후에 대해선..
    원래 워크래프트 세계관이 아무리 짱짱 쎄더라도 한 방에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후에 대마법사가 되는 카드가도 가로나에 의해서 치명적타를 입을 뻔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영화에서도 안두인 로서가 힘이 아닌 지혜로 싸우라고 하죠.
    블랙핸드와 로서의 단순한 무력 비교에선 상대가 안되겠지만 로서는 전략으로 극복해 승리를 가져갑니다.
    지옥불정령한테 당하는 장면들도 그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가로나에 대해서도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젠 정말 아쉬운 연출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극을 바라보시는 분들에겐 가로나의 역할과 성격, 그로 인한 영화의 결말까지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은 정말 아쉽다고 인정해야 할 것 같네요 ㅠ
    다음 번 후속작에선 이런 분들을 보완하고 연출됐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스럽고 자세한 의견 감사드려요!
    271 (스포) 팔을 안으로 굽혀 품어주지 않는 영화, 워크래프트 [새창] 2016-06-17 10:07:48 0 삭제
    끄양 쥬금 ㅠ
    270 (스포) 팔을 안으로 굽혀 품어주지 않는 영화, 워크래프트 [새창] 2016-06-17 10:07:33 0 삭제
    많은 분들이 가로나를 정말 많이 아쉬워하네요 ㅠ
    이렇다면 정말 가로나 연출 문제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극 밖에서는 후속작을 생각한 제작진들과 극 중에선 스톰윈드의 근본인 평화를 사랑하는 레인 린의 큰 그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후속작에서의 연출은 로서와 가로나의 살인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레인 린은 오크와의 전쟁을 평화롭게 끝내기 위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가로나에게 자신의 목숨을 맡기는 것 등을 고려해서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못하신다면 이것은 스토리텔링과 연출력의 실패로 바라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ㅠ
    269 (스포) 팔을 안으로 굽혀 품어주지 않는 영화, 워크래프트 [새창] 2016-06-17 10:04:11 0 삭제
    힘과 명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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