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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힐폭격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3-09
    방문 : 1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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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폭격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속보]“총장 직선제 폐지 말라” … 국립 부산대 교수 투신 자살 [새창] 2015-08-17 20:26:40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이나라 누가 이렇게 헬조선으로 만들었나요?

    자유당 민공당 민정당 민자당 한나라 새누리 다 국민들이 뽑아줘서 헬조선 만든건데 누굴탓하겠습니까?
    649 '국민의례중 전화 받는 김무성 사진' 논란 ... [새창] 2015-08-17 20:21:11 1 삭제
    저는 군대는 다녀왔지만 국민의례는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국뽕장사 당하는게 너무 싫어서 저는 거부 합니다만 (공직이나 공인아님)

    국뽕장사는 지들이 다해쳐먹고 지들은 안지키는 꼴보니 참...
    648 결국 기업들은 야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새창] 2015-08-17 10:52:12 0 삭제
    대기업들이 이런 상황이면 어떻고 저런 상황이면 어떻습니까?

    존나 개같이 망해도 어차피 공적자금 쳐받아서 다시 살아날껀데

    지돈도 아니고 세금 공짜로 다시 쳐받으면 되는걸 뭐하러 신경쓰고 살겠어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0:40:51 110 삭제
    조영남 조형기 조혜련

    인간ㅆㄺ 3명은 제발 티비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646 그래 이런걸 좀 하라고!! [새창] 2015-08-16 21:58:28 0 삭제
    요즘은 그냥 쓸때없는 상상을 많이 하는데 뭐 제가 틀릴수도 있겠죠

    박정희 시절에는 여당도 박정희가 만들었고 야당도 박정희가 돌렸어요

    전두환 시절에는 여당도 지가 만들고 야당도 지가 만들었죠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여당도 지가 하고 야당도 지가 하고싶은데 뜻대로 안되니

    트로이 목마를 심는거에요 뭐 누구라고는 말안하겠습니다.

    부탁좀 드립니다. 여당인지 야당인지 좀 구분안가는 새끼들은 안찍어주시면 안되나요?
    645 태국여행 환전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8-16 15:43:40 0 삭제
    태국은 EXK카드가 진리입니다.

    5만권으로 태국현지에서 환전하하는 방법도 있어요
    644 강국이 되는 방법 [새창] 2015-08-16 15:39:47 0 삭제
    한국이 독립했다고 생각하세요?

    식민지 시대에는 조선총독부를 통해서 지배했고

    지금은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후예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643 애딸린 유부남이랑 살림 차리려고 가출한 여자 [새창] 2015-08-16 15:36:25 8 삭제
    육영수가 문세광이 총에 갔을까요?

    나무위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정권유지를 위해서는 마누라고 나발이고 없는겁니다.

    당시 사건 수사본부 요원으로 현장검증을 담당했던 이건우는 1989년 8월에 육영수를 죽인 게 문세광이 아니라는 내용의 양심선언과 함께 몇가지 의문을 제기하였다.

    범인은 재일교포 출신의 문세광으로 일본식 이름은 난조 세이코(南條世光)였고, 요시이 유키오(吉井行雄)라는 이름의 여권으로 입국하였다. 문제는 이미 문세광은 김대중 납치사건 때 반한 운동을 벌인 전적이 있어서 중앙정보부의 요시찰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이 문세광이 가짜 여권으로 한국에 건너오는데 오사카 총영사관은 문세광에게 비자를 내주었고, 이는 모두 중정에 보고가 올라갔다.

    당시 문세광은 사건 당일 조선호텔에서 '서울 2바 1091' 번호판의 포드 20M을 타고 나타났는데, 특별한 귀빈도 아닌 문세광에게 이런 고급 외제차를 제공한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이 일었다. 이 자동차는 승차입장카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립극장 정문을 통과했다. 북미 포드가 아닌 유럽 포드의 차량으로 유럽에서는 Taunus P7.2라는 모델로 당시 팔렸다. 당시 이 차는 현대자동차가 조립한 전력이 있던 차로 1968년부터 1973년까지 조립생산한 바 있다. 후계기종은 그라나다. 이후 그랜저로 옮겨진다.

    또한 식장에 출입하면서 초청을 받은 사람에게 경호관이 가슴에 달아주는 비표가 없었다고 한다. 당시 문세광은 남쪽 정문을 통과해서 입장하였는데 남쪽 정문을 경비하던 인력은 대통령경호실 1인, 경찰관 4인, 행사안내요원 3인의 총 8명이었다. 그리고 금속탐지기가 설치되었음에도 문세광이 어떻게 권총을 소지한 채 안으로 들어갔냐는 의문도 있다.

    이날 식장에는 치안국(현 경찰청)을 비롯해 서울시내 중부, 성북, 성동, 용산경찰서에서 차출된 경찰 250명을 비롯해 국립극장 내외에 총 548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었고 경호원, 중앙정보부 요원까지 더하면 600여명이 경비하고 있었지만, 경호실에서 나온 경호관들 외에는 무기를 소지하지 않았다 한다.

    8.15 기념행사장의 입장은 오전 9시 50분에 완료되었는데, 문세광은 행사 직전에 이미 착석했었으나 드디어 문세광이 비표를 달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한 경호실 직원이 문세광에게 로비로 내보낸다. 하지만, 문세광은 이보다 23분 늦은 10시 13분에 다시 입장했다. 이때 경호관이 검문하자 문세광은 자신을 일본대사관 직원이라 했고 그대로 통과, 중부서 정보과장 최정환의 안내를 받아 안으로 들어갔다. 때문에 아무리 일본대사관 직원이라 해도 박정희가 참석한 식장에 그렇게 쉽게, 그것도 입장이 다 끝난 상황에서 참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일었다.

    문세광을 내보냈던 경호실 직원은 문세광이 여전히 비표도 없이 다시 입장해서 착석한 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세광의 뒤에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이것은 문세광이 앉은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있던 맨 뒷자리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자리에 앉아있는 경호원을 제외한 모든 경호원은 빠져나오라는 무전이 계속 왔다고 한다.

    케네디 암살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이 때도 총이 몇발 발사되었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재판부 사형언도 판결문 내용에 따르면 문세광은 총 5발을 쐈으며 1발은 오발로 자신의 대퇴부, 2발은 연설대 좌측, 3발은 불발, 4발은 육영수 여사의 우측 두부에 명중, 5발은 국기에 맞췄다고 나와있다.

    하지만 이건우는 문세광은 총 5발 중 4발을 쐈고 1발은 오발, 2발은 연단, 3발은 태극기, 4발은 천장에 맞췄다고 양심선언에서 주장하였다. 5번쨰는 남아있었다는 것이다. 이 다섯번째 총탄이 문세광이 말한 3번째 불발탄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 시기 많은 이들은 총성이 총 7번 울렸다는 증언이 있다.
    - 첫탄은 총을 꺼내다가 오발하여 문세광의 대퇴부에 명중,
    - 2탄은 연단,
    - 3탄은 불발. 오발이 아니라 불발이므로 이 3탄은 총성이 나지 않는다.
    - 4탄은 육영수의 오른쪽 머리,
    - 5탄은 태극기

    여기까지는 문세광의 주장과 일치한다.
    - 6탄은 장봉화라는 참석객이 맞았다. 이 총탄은 박종규 경호실장이 발사한 오발로 추정된다.
    - 7탄은 천장.
    - 그리고 의문의 8번째 총성.

    경호실은 이후 현장을 모조리 뒤졌지만, 불발탄을 포함해서 6개의 탄자밖에 찾아내지 못해서 2개의 탄자는 행방불명이 되었다.

    문세광이 총을 가지게 된 경우도 문제가 많다. 문세광의 총은 오사카 파출소에서 도난 당한 두자리의 미제 38구경 권총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파출소 도난 현장에서 발견된 족적이나 지문이 문세광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소지 하지 않은 2번째 총의 경우도 문제가 많았다. 문세광은 기껏 훔친 총을 오사카 호수에 버렸다고 진술했는데, 이 총은 이후에 문세광의 집 다다미 밑에서 발견되었다. 문제는 이미 다다미 밑을 수색한 1차 조사때에는 발견되지 않았던 총이 2차 조사 때 발견된 것이다.

    아무튼 조작극이라는 이야기가 많은 듯 하다.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소리분석이나 각도분석 등으로 고의적이 아니고 우발적으로 경호원이 쏜 총알에 육영수 가 사망했다는 주장을 내세워서 파문이 일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홈페이지에서 해당편을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326회(2005-02-12), 332회(2005-03-26) 당시 진행자는 배우 정진영. 이에 대하여 월간조선에서 유언비어와 음모론의 확산을 막기 위한 사건 관련 기사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북한의 영화 민족과 운명에서는 아예 박정희가 정치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다고 주장한다. 제 손으로 와이프를 죽여서 전 국민을 북한이 일으킨 테러리즘의 공포에 놓이게 했다는 것. 실제 해당 영화에서는 육영수가 총에 맞아 절명하자 박정희는 안전하게 식장을 걸어 나가다가(...) 뒤를 슬쩍 돌아보고(...)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12:19:36 17 삭제
    한국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저비율 고효율 아니겠어요?

    대기업들이 무슨짓을 할지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임금피크제 하자고 하면서 연봉깍아서 더 적게 고용하는거죠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04:10:38 1 삭제
    80년대 군부독재 시절을 피와 땀으로 뜨겁게 보내던 시민들 호헌철폐 독재타도 목놓아 울부짖던 시민들은 지금 어디있습니까?

    당시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넥타이부대까지 거리를 가득 메웠는데 2015년 지금 그들은 대체 어디에 있나요?
    640 광복 70주년 행사에 일본어 옷을 입고온 블락비 [새창] 2015-08-16 04:05:05 1 삭제
    헬조선에선 저래도 아이돌이고 연예인이라서 인기빨로 돈 잘벌고 잘먹고 잘살아요
    639 개고기 판매에 항의해주세요! [새창] 2015-08-15 09:44:46 0 삭제
    소는 먹어도 되는데

    개는 먹으면 안된다

    소는 동물 아닌가? 동물협회 쩝니다.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3:04:44 0 삭제
    영화에서나 보던 ....

    저기 지구 맞나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3:03:47 25 삭제
    드라마 뮤지컬 명성황후 이딴거나 찍는 나라인데 역사를 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건지

    과거사 정리는 일본한테 먼저 물을께 아니라 한국부터 정리해야될꺼 같네요
    636 한화팬) 답답해서 올리는 입장정리 [새창] 2015-08-13 12:59:35 0 삭제
    약빨도 안빠졌는데 바로 뛸수있게 하는 KBO나 그걸또 낼름 가져다쓰는 한화나 뭐 다를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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