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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메갈이 또.. [새창]	2016-10-07 21:14:26	0	삭제
		아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38	병x미를 뽐내는 냥이들(움짤고용량주의) [새창]	2016-10-05 16:30:24	3	삭제
		저두 첨엔 보고 막 웃었는데 실로 묶었다는 댓글 보고 자세히 보니 첨에 일어날때 왼쪽 앞발 들리는게 실로 묶여 당겨지는것 처럼 보이네요 ㅠ 사실이라면 너무 가슴아파요 ㅠ 예전에 키웟던 아비시니안 아이가 맨날 저를 사냥하면서 저런 포즈로 뛰어 다녀서 그거 생각나서 막 웃었는데 ㅠㅠ 처음 부분 다리 땡겨지는게 좀 이상하네요 ㅠㅠ 사진은 아기냥 시절 절 사냥하러 숨어계시다가 튀어나오시던 주인님...;
	37	버스에서 할아버지한테 망신당하고 할머니들한테 돌려까기 당했어요.. [새창]	2016-10-02 00:00:02	13	삭제
		전 대중교통은 아니고 사무실에 근무할때였는데요. 오후에 사무실 혼자 지키고 있으면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할머니 세분과 할아버지 두분이 막 들어오시는거예요. 그러면서 절편 떡이랑 무슨 A4용지 코팅한걸 내밀면서 떡을 사라는거예요. 그래서 종이를 읽어보니까 무슨 노인회 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한 모금중이다. 도와달라 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러면서 막 사무실에서 갑자기 커피를 타먹고 사탕 놔둔걸 막 주머니에 넣고 앉아서 막 커피를 마시구 그러시더라구요. 대충 지나가게 떡을 살까 싶어서 떡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5만원을 내라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죄송하지만 지금 카드밖에 없어서 못사겠다 죄송하다 이렇게 정중하게 말씀 드렸더니 그럼 회사에 경비 있지 않냐. 그걸로 사라. 그러는거예요. 너무 황당해서 그건 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돈이라 안된다 죄송하다고 또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저를 둘러싸고 막 뭐라고 욕을 하는거예요. 너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없냐. 젊은게 버르장머리가 없다. 부모가 어른한테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냐. 우리같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도와주는게 그렇게 아깝냐 막 소리지르면서요. 그래서 너무 떨리고 당황했지만 너무 짜증나서 덜덜 떠는 목소리로 저는 제 월급 타서 저희 할머니한테 맛있는거 사드리고 용돈 드릴꺼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손주한테 잘해달라고하시고 떡 사달라고 하세요. 그랬어요. 그랬더니 막 째려보고 궁시렁 거리면서 뭐라뭐라 막 에이! 그러몀서 우르르 나가더라구요;;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 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단체로 계시면 다 그러신건 아니겠지만 저는 그때 생각이 나서 무서워서 돌아가거나 피해가게 되더라구요..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2:06:42	0	삭제
		전 점수가 2000점대 초반이었다가 사람들 끊기구 계속 지구 하면서 지금 완전 떨어지구 100점까지 더 떨어져서... 1600대가 되고 말았어요... ㅠㅠ 근데 이상한게 방금 접속했더니 오늘 2패가 늘어났어요....;; ㅠㅠ 오늘두 접속 안하고 있다가 잠깐 점수만 보려고 들어갔었는데; ㄷ ㄷ 정말 뭘까요 ㅠ 비밀번호는 신랑도 잘 모르고 인증기도 다 해놨는데요 ㅠ 1점 올리기도 힘든데 하지도 않고 점수가 막 떨어지니 진짜 황당해요... ㅠㅠㅠㅠ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0:25:39	0	삭제
		네. 들어가서 프로필 확인했죠. 재접해서도 여러번. ㅠㅠ
	34	니-인자는 숨지 않는다!!!!!! [새창]	2016-09-18 16:09:00	15	삭제
		더구나 라인할배 나오는 장면 가사가... "꿈을 방해하는 자" ㅋㅋㅋㅋㅋㅋㅋㅋ
	33	니-인자는 숨지 않는다!!!!!! [새창]	2016-09-18 15:20:24	10	삭제
		음악 멀어지고 라인할배 혼자 화물밀때 진짜 빵터졌어여 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슬퍼요.. ㅋㅋㅋ
	32	할머니께서 멀록알 백팩 사주셨어요!!! [새창]	2016-09-18 15:15:30	0	삭제
		우아 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여 ㅠ
	31	블리자드가 패러디를 또... [새창]	2016-09-18 15:14:51	0	삭제
		달라란 하수구에 닌자거북 패러디도 있어요 ㅋㅋ
	30	서버는 블코랑 관계가 없다고합니다 [새창]	2016-09-18 15:04:13	0	삭제
		블리자드는 서버 미국에 둔다고 하더라구요. 와우할때도 그렇게 들었어여
	29	(펌금지,심쿵주의) 외출냥 충길이 역변 전후 . jpg [새창]	2016-09-18 12:06:54	2	삭제
		너무 귀여워요 ㅋㅋ
	28	뚱뚱녀 검은색 드레스 착샷 골라주세용ㅜ [새창]	2016-09-08 16:23:52	1	삭제
		저도 1번이요~ 웨딩인데 훨씬 화려하고 가슨도 넘 예쁘시구 허리도 잘록하시고 넘 예뻐요. 진짜 수정 안하셔도 될거같긴 하지만 만약에 좀 여기때문에 걸린다 하시면 나중에 수정 좀 부탁한다고 하시면 다 잘 해주실거예요 ㅋㅋ 저도 웨딩때 진짜 저로 안보일정도로 수정해달라고 했었거든요 ^^ㅋㅋ 저 찍을때도 기사님이 표정은 수정이 안되니 표정만 신경쓰고 웃으시라구 막 장난쳐주시면서 그랬어요 ㅋㅋ 환하고 예쁘게 잘 웃으시면 사진 정말 잘 나올거예요. 1번 강추해요!!!
	27	오버워치 경쟁전 40점대 픽창 [새창]	2016-09-05 12:28: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우꼌ㅋㅋㅋㅋㅋㅋㅋㅋ
	26	보글보글 찌개면 후기!! [새창]	2016-09-02 15:02:35	1	삭제
		마트갔을때 오뚜기랑 농심이랑 둘다 시식하고 있어서 먹어봤는데 농심은 그냥 라면스프의 인공적인 맛이 너무 심하더라구여.. 그냥 신라면 비슷한..? 제 입맛엔 오뚜기가 훨씬 맛있어서 오뚜기로 집어왔어요.
	25	잘가요, 작은 친구.. [새창]	2016-08-31 14:07:38	2	삭제
		눈물이 너무 나서 앞이 잘 안보이네요.. ㅠ 아몬드가 너무 너무 행복한 삶을 보내다가 떠났네요.. 못해줬던거에 미안해하지 마시구.. 아몬드를 사랑했던 시간, 서로 사랑을 나누었던 시간을 기억하세요.. 아몬드가 작성자님을 너무 사랑하는게 눈빛으로 느껴져요.. 처음부터 몸이 약한 아이였지만 작성자님 만나서 사랑 많이 받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아몬드야 편히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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