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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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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오뚜기 오통통면 맛있다고 한분 보세요. [새창]	2017-07-13 12:52:50	1	삭제
		저도 퍼지게 끓여서 먹는데 넘나 맛나요 ㅋㅋ
	128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13:02:11	4	삭제
		얼마나 무서울까요.. 어린나이에 피부이식까지 해야한다니 평생 흉터를 가지고 살아야할지도 모르는데.. 아이가 너무 걱정되네요..
	127	ㅅㅂㅎㅊ족발 근황 [새창]	2017-06-28 14:23:45	2	삭제
		전 어제 족발 글보고 그냥 주문해버렸어요 ㅋㅋㅋ 그림 너무 귀여워요. 그림에 직원이 웃지만 울면서 족발 포장하고 있어서 진짜 바쁘고 열심히 하는거처럼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
	126	식당 진상 이야기.. [새창]	2017-06-26 10:26:07	5	삭제
		헐.....;;;; 진짜 어이없네요;;;;
	125	라멘집 사장님의 분노.jpg [새창]	2017-06-26 01:33:57	7	삭제
		당연히 애기가 같이 먹을 수 있는 식당으루 가야죠.. 그리구 애기가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같이 주문하구요. 만약 매운 음식점으로 가서 먹게되면 사장님한테 말씀드려서 가능하면 공기밥 추가 가격에 공기밥대신 계란후라이로 해주실수있냐고 그러구 해주신다고하면 반찬으루 먹이고 그래요. 그리구 제가 안매운거 시켜서 같이 먹구요. 안되신다고해도 당연한거구요. 애기를 데리고 간건 우리 일행 사정이죠. 사장님이 배려해주신다면 감사한거예요.
	124	고양이별로 소풍간 아가 마요 [새창]	2017-05-30 21:38:39	2	삭제
		마요가 고양이별에선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바래요..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을거예요. ㅠㅠ
	123	고양이별로 소풍간 아가 마요 [새창]	2017-05-30 21:35:50	5	삭제
		위에 글 읽으면서 세살밖에 안됐을때 떠난 우리 바보냥이 심바가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돌며 내려왔는데.. 그림 보고 너무 눈물이 많이 나요... 우리 심바도 행복하게 잘 있으면서.. 날 잊지않고 기다려주길 바래요...
	122	임산부 인식조사 [새창]	2017-05-26 19:14:00	8	삭제
		저두 애기 임신했을때 백화점이나 마트 가면 "어머~ 힘들겠다~ 몇개월이예요? 허리 많이 아프죠?" 이러면서 배 막 만지신 아주머니랑 할머니 있었어요... 그냥 웃으면서 "예..^^ 감사해요" 했지만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갑자기 옆에서 만지니까 당황하기두 했구요.. 애기 옷살때 직원 아주머니들이 만지셨어요.. ㅠㅠ 몇개월이냐면서요.. 전 한 네 다섯번정도 그랬었네요.
	121	(레시피공유)... 저번에 비난을 사서 다시 공유해요.. [새창]	2017-05-23 02:21:36	2	삭제
		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ㄱ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2:08:55	1	삭제
		전 절대로 김민희 나오는건 안보고 안살거예요.. 홍상수 영화도 마찬가지구요. 자기 아내와 가족을 그렇게 버리는 사람의 작품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한들 가식적으로 느껴질 것 같구요. 제가 유부녀에 아이가 있는 엄마라 그런지 김민희가 홍상수 아내에게 했던 말과 태도, 홍상수의 가족에 대한 태도 같은건 진짜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 이라고 생각해요.. 영화로 자기네 얘기를 정당화 시키듯이 만든것도 그 가족들에겐 엄청난 상처를 주는 것이라 생각했구요.. 여기에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거 같아 좀 놀랍네요..
	119	열불주의) 영화 불한당 감독 수준이랍니다. [새창]	2017-05-18 23:31:33	4	삭제
		자신의 영화를 봐줄 관객들한테 "시파롬들" 이라니... 다 호구 개돼지로 아나보네요... 절대로 앞으로 저런 사람이 만든 영화는 보지 않을거예요.
	118	열불주의) 영화 불한당 감독 수준이랍니다. [새창]	2017-05-18 23:28:45	0	삭제
		겟아웃 볼만해요 ㅋㅋㅋㅋㅋ 진짜 잼나게 봤어요. 내용 모르구 가시면 더 잼나여
	117	청와대 거울방 그리고 침대 3개 [새창]	2017-05-17 21:56:39	0	삭제
		변태......
	116	어메이징 한걸레 기사 제목 [새창]	2017-05-17 21:51:10	1	삭제
		지금 다들 한겨레 욕하니까 성별, 페미 얘기로 시선 다시 돌리면서 또 서로 헐뜯게 만드려는듯한 의도가 있는듯 하네요..
	115	저는 한번도 날씬한 반려견을 키운적이 없어요. [새창]	2017-05-17 21:10:26	0	삭제
		너무 예뻐요. 사랑받고 있다는게 사진에서도 마구마구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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