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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5	심령사진.9GAG [새창]	2013-04-29 18:29:22	3	삭제
		무릎 쯤에 있는 아이를 먼저봐서 그런지 우는 아이를 봤을 때 흠칫했다..
	6344	개치밀.gif [새창]	2013-04-29 16:43:35	0	삭제
		마치 롤에서 쩌는 무빙은 본 거 같은 느낌이야
	6343	지아아빠 송종국씨... 애들 육아하는 방법 배울만 하네요. [새창]	2013-04-28 19:10:46	29	삭제
		댓글 때문에 망했어.. 망아지인줄 ㅎㅎ
	6342	지아아빠 송종국씨... 애들 육아하는 방법 배울만 하네요. [새창]	2013-04-28 19:10:46	268	삭제
		댓글 때문에 망했어.. 망아지인줄 ㅎㅎ
	6341	[BGM][스카이림] 도바킨! 도바킨! [새창]	2013-04-27 11:26:27	0	삭제
		JOT에서 터졌따 ㅋㅋㅋ
	6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3:17:21	2	삭제
		근데 작성자는 왜 원본 사진을 가지고 있는거죠?
	6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6 13:17:21	142	삭제
		근데 작성자는 왜 원본 사진을 가지고 있는거죠?
	6338	어느 독재자의 연설 [새창]	2013-04-26 12:50:22	13	삭제
		상상해보라고 하지만 이미 미국에서 일어났거나 일어나고 있는 일.. 그리고 한국은 그걸 고대~로 따라가고있죠.
	6337	19) 아니 19달았는데도 반대쩌넹? [새창]	2013-04-26 12:36:23	13	삭제
		성공게 때도 그렇고 그냥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는 사람들 많은데 꼭 태클 걸어서 문제가 생기네요 머 언제부터 오유했는데 오유가 달라졌네, 자기가 네임드라고 하지도 않았고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거 올리는 사람들을 네임드라며 네임드 값한다고 물고늘어지질 않나.. 업로드 하시는 분들은 업로드하시고, 보시는 분들은 보시고, 마음에 안들면 보지마시고.. 머가 그렇게 어려운거지 오유가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오유는 기본적으로 바보님꺼고 다수의 것도, 소수의 것도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짜잘하게 업로드하는거 가지고 그러지들마시고 여가부한테나 좀 그렇게 태클걸고 막아보세여
	6336	베오베 희귀병글 덧글중에 [새창]	2013-04-25 06:29:27	28	삭제
		희귀한 병을 가진사람이 공포스러운게 아닙니다. 그 병 자체가 공포스러운 거지요. 글쓴이님 마음은 알겠지만 올바르게 올려진 유익한 글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글쓴님 힘내시구 꼭 완치 되시길 바래요.
	6335	밤샘시험공부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도전장을 내밉니다. 엽사배틀 [새창]	2013-04-24 06:48:38	7	삭제
		개판이형 그만해.. 내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했어..
	6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3:43:34	0	삭제
		어쩌다가 애들 인성이 저렇게 됐을까... 진짜 가정교육 좀..
	6333	[브금] 디아블로3 해킹당했는데 기분이 좋아요 [새창]	2013-04-19 14:29:05	0	삭제
		브금 센스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2	[브금] 디아블로3 해킹당했는데 기분이 좋아요 [새창]	2013-04-19 14:29:05	2	삭제
		브금 센스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1	강아지 안락사 시키고 왔습니다.. [새창]	2013-04-18 15:18:46	2	삭제
		저도 4월 10일 날.. 7년간 함께해온 친구를 보냈습니다.. 털실 같은 걸 삼켜서 절개수술을 해야했는데.. 수술은 잘 끝났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2일 후 죽었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실감도 안나고.. 아무런 감정없이 병원으로 가서 봤는데 수술 때문에 부어있는 배.. 퍼렇게 멍들어있고..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더니 멈출 수가 없더군요.. 너무 미안하고.. 너무 불쌍하고.. 너무 무력하고.. 이미 떠나버렸다게 억울하고.. 다신 볼 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얼마나 낫고 싶었을까..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게 죽어갔을까.. 내가 옆에 있었더라면 이거보다는 마음이 편했을텐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예요.. 아팠을 기억보다는.. 행복했던 기억들이 더 많았음을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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