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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1:50:51	0	삭제
		나쁘진 않은데 깡뎀이 더 좋아요 안그래도 트포 너프도 됐는데 그리고 시비르가 나쁘지 않아요. 한국섭은 모르겠는데 북미섭은 베인 벤이 자주되서 시기상 반템포 늦은감이있지만 지금 쓸만해요
	6434	북미 클랜 nGu 에서 멤버 모집을 합니당. [새창]	2013-10-02 08:21:2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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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33	북미 클랜 nGu 에서 멤버 모집을 합니당. [새창]	2013-10-01 23:52:3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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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32	북미 클랜 nGu 에서 멤버 모집을 합니당. [새창]	2013-10-01 15:39:4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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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8:10:00	0	삭제
		갈색 털이 멋있으시네요. 추천드립니다.
	6430	파랑이즈보다 트포이즈가더 좋나요? [새창]	2013-09-16 21:10:03	0	삭제
		후반으로 갈 수록 블루이즈가 좋고 꾸준히 원딜로서의 역활을 하려면 트포이즈가 좋죠.. 근데 봇으로 블루이즈를 가기엔 여눈도 잘 안쌓이고 많이 약한편이라 원딜로는 블루이즈보단 트포이즈가 더 안정적이고 적합하다고 보구, 블루이즈로 가야겠다 하면 미드로가야 그나마 할 수 있다고 봐여.
	6429	KPOP_15곡을_3분안에_듣기.avi [새창]	2013-09-16 21:01:38	0	삭제
		싱기방기 하네요. 마지막에 피아노 치시는거 듣고 이 분이 다른 곡 피아노 치시는 거 도 듣고싶음..ㅎㅎ
	6428	남자 고르는 법 [새창]	2013-09-15 13:51:56	244	삭제
		장판 ㅋㅋㅋㅋㅋ
	6427	마요네즈를 얼렸다가 녹이면 [새창]	2013-09-04 03:11:42	0	삭제
		그런데 재료가 저렇게 간단한데 70% 이상이 unsaturated fat 이면 보통 사람들이 마요네즈를 먹을 때 한통 다 먹어치우는 것도 하니고 머 오징어에 찍어먹는 다던가 케찹에 섞어먹는다던가 샌드위치에 넣는다던가 이정도인데 그 정도량이라면 보통 생각하는 것 만큼 몸에 나쁘지는 않은 것 아닌가요?
	6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02:52:26	0	삭제
		와 작성자님 그림실력에 감복하여 탁! 하고 오른손을 자르고 갑니다!
	6425	아빠 월척이야!.gif [새창]	2013-08-31 06:59:54	7	삭제
		무엇보다 꼬리 지느러미가 움직이는거 같은데
	6424	'완벽한 구조물', 벌집의 진실^^ [새창]	2013-08-26 13:44:06	0	삭제
		11 로얄제리를 긁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단하다
	6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2:24:30	12	삭제
		시어머니의 섹드립이 아니라 며느리의 섹드립 같은데..ㅋㅋㅋ 시어머니는 그냥 오타, 며느리는 강조 ㅋㅋㅋㅋ
	6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2:22:49	1	삭제
		이제 사운드 클라우드 플레이어 플레이버튼만 누르면 컨트롤 비트가 나올 것 같애
	6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2:05:51	0	삭제
		저도 인간과 개로 종은 달랐지만 사랑하는 제 동생을 잃어봤기에 그 슬픔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윗 분 말씀이 정답이라고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어떤 위로의 말이 그 슬픔을 완화시켜줄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분이 마음을 강하게 먹으시는 것 외엔.. 말 못하고 인간보다 약한 동물이였기에 더 애틋하고 잃었을 때 더 슬프더군요. 작성자님도 격어보셨다고 하셨으니 아시겠지만 아마 많이 자책하고 계실겁니다. 작성자님이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는 것 처럼, 여자친구분도 자신이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는 것, 더 잘해주지 못했다는 것,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 그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을 더 이상 전달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슬퍼하고 계시겠지요. 무슨 말을 해야할까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같이 있어주시고, 충분히 슬프다면 같이 울어주시고, 그러고 나서 혼자 있을 시간을 좀 드리세요. 무엇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아픔은 대놓고 아파하고 앓는 것 외에 다른사람이 해줄 수 있는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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