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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돈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5
    방문 : 2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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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1:15:47 0 삭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랜달님 글이 똭!!! 선추천 후감상!!!!
    343 CFP의 13월의 세금폭탄 이야기 [새창] 2014-02-17 14:51:06 0 삭제
    아 좋은글이내요!!! 그림도 있고 정성이 가득!! 올해부터 세금이 최소 150 이상 더 나올것 같내요. 근로자만 봉인지 원..... 세원좀 투명하게 관리합시다.
    국세청님들아!!! 국회의원 들도 뭐하는 거야.... 근로자만 봉이야 !! 내 세금 깍아 준다는 쪽으로 이제 표찍어야 할것 같아요 ㅠㅠ
    근로자 님들 궐기좀 합시다 !!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1:54:31 0 삭제
    모토/ 제 경우가 아니라니까요. 우리 아버지 경우라니까요. 댓글이 꼬투리 식이라서 제가 이래서 이런 쓸대없는 논쟁을 싫어하는데, 변액유니버셜 보험에 대해 말씀 하실려고 하면 어떻게 잘활용할수 있는지에 대해 적는게 훨씬 생산적입니다.

    이게 처음의 제글
    복리로 굴러갈수 있는 기간도 기니 유지만 잘하시면 좋은것 같내요. 변액유니버셜 가입은 저는 반대합니다. 제가 한번 전에 알아보니 수수료율이 무지막지 합디다. 우리 아버지께 수수료가 15%가 그렇더군요. 7년을 넣었는데도 수익이 안나내요. 차라리 적립식펀드를 가입하세요. 주식형은 원래 비과세니 보험과 다를거 없습니다.

    모토님 글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축보험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박식하게 알고계시는데
    변액유니버셜에 가입한지 7년이 넘었는데 수익이 안난다고 하시는것에 대해서 충격입니다.

    이게 수익이 안난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7년이 지나도 - 인 이유는 펀드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 수수료가 납입할때마다 15%를 때가는데 채권이 50%나 들어가든데 채권에 50%에 수익이 얼마나 난다고 15% 수익을 커버하느냐는 의도입니다. 아버지꺼입니다. 제가 펀드운용결과나 이런걸 보지 못하고 일이이 바꿀수 없지요. 어느날 아버지가 누가 넣어달래서 넣었는데 아직도 - 라고 하길래. 무언지 봤더니 변액유니버셜 보험이더군요. 판매하신분께서 아버지 한테 안전하게 운용하라고 채권형이 50%, 주식형이 50% 구성해 놓았던데. 수수료가 15% 정도 되던데. +가 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채권 50%로 무슨수로 수수료 15%를 커버하겠습니까?

    이게 모토님이 거기에 대한 댓글입니다.
    변액유니버셜에 가입하시는 모든 분이 돈도라님의 경우처럼 채권형50%, 주식형 50%에 가입하지는 않지요.
    애초에 채권형과, 주식형만 있는 상품이 아닌데 왜 이 두개 가지고 어떻게 수수료 15%를 커버할 수있냐는 질문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업계에 있으셨다는 분께서 이 말을 이해 못하시나요?? 그렇다면 정말 답답합니다. 주식이 매년 15%씩 올라줍니까?

    변액이나 펀드나 둘다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경기 상황에 맞춰 적절한 가입시기와 펀드변경을 해야 하고, 일정 시기에 환매해야 겠지요.
    뭐 물론 이건 시장 동향을 파악해서 어느정도 시장상황 예측이 가능할 때 하는 말입니다만...
    저 일할 때 저희 팀은 그렇게 해서 수익률 좋았기에 답변드리는 겁니다.

    업계 있으셨다니, 방카가 아닌 직접 판매 채널이었을테고, 변액유니버셜이라면 못해도 12%~15% 수수료가 빠져나갔을 텐데, 최근에 장이 4년간 박스권장세인데 적립식으로 뭔 수로 이걸 커버하셨습니까?? 오히려 되 묻고 싶내요. 어떻게 투자하셨길래 수익률이 좋았는지 가입기간 동안 +는 만들수 있었는지 궁금하내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0:44:30 0 삭제
    주인도 없는 곳에 이게 둘이서 뭐하고 있는건지 ^^::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0:44:09 0 삭제
    아... 나의 시간이 이렇게 하나하나 들어가야한다는게 정말 소모적인데, 그래서 지금 제 말투가 곱지 못할수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수백 수천개의 주식형펀드 등 중에서 장기성과가 인덱스펀드 보다 좋은게 몇이나 될것 같습니까? 우리가 그걸 고를수 있을것 같습니까?
    제가 검증해본것들 중에서는 위에 2개가 가장 나았고, 그게 아니라면 아무 인덱스펀드나 가입하는게 좋다는 말입니다. 수수료도 주식형에 비해서 싸니까요.
    인덱스펀드야 기계가 운용하는건데 삼성꺼를 가입하던 교보꺼를 가입하던 한투꺼를 가입하던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면 변액자 붙은 펀드 넣는 것들은 자기가 다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펀드도 자기가 관리잘해야하구요. 어차피 동일한 사항이라면 저는 적립식펀드를 가입하겠습니다. 다만... 지금의 저라고 해도 변액류를 가입한다면 해외펀드를 가입하는 목적이라면 저는 가입하겠습니다. 과세해서 세금내니 변액류에 넣어서 10년가면 비과세니 저는 해외펀드 가입목적이 아니라고 하면 다 반대입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0:37:30 0 삭제
    모토/ 저는 박식하지 않습니다. 공부할 뿐이지요. 아버지꺼입니다. 제가 펀드운용결과나 이런걸 보지 못하고 일이이 바꿀수 없지요. 어느날 아버지가 누가 넣어달래서 넣었는데 아직도 - 라고 하길래. 무언지 봤더니 변액유니버셜 보험이더군요. 판매하신분께서 아버지 한테 안전하게 운용하라고 채권형이 50%, 주식형이 50% 구성해 놓았던데. 수수료가 15% 정도 되던데. +가 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채권 50%로 무슨수로 수수료 15%를 커버하겠습니까?

    제가 보험 상품중에서 공부해본것 중에 제일 안좋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게 변액보험류 들입니다. 잘 아시는대로 펀드에다가 보험쒸어놓은겁니다. 보험수수료 펀드 수수료 이중으로 나갑니다. 그럴바에는 펀드를 가입하는게 더 낫지. 왜 수수료를 제가 더주고 변액을 가입해야 하는건가요.

    제가 펀드를 권한거는 변액유니버셜을 가입할바에야 적립식펀드를 가입하는게 좋다고 한 것이지, 무조건 적인 권유는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좀 더 상세히 적지 못한 제 잘못이군요.

    만약에 적립식펀드를 하지말고 변액유니버셜을 하라라고 하면 제가 오히려 올바른 권유인지 묻고 싶내요.
    338 돈도라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4-02-06 20:27:54 0 삭제
    그리고 저와 생각의 가장 큰 차이는 물론 제가 받아들이기에 그런 부분입니다.

    투자가능한 돈이 100으로 봤을때 모토님은 7~80이상을 저축보험이나 이런 보험류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만 모토님의 말씀이 적용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7~80 이상을 장기상품에 투자하는 사람이 문제이니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근로자인 제가 100중에 10 정도는 장기투자상품이 필요하다고 여긴다면 제가봤을 때 대한민국의 왠만한 사람들도 10~30 정도는 니즈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출 경우 적금 보다는 저는 보험이 좋다는 대에서 시작을 하고 있으니, 이 부분에서 차이가 좀 있을 것 같내요.
    337 돈도라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4-02-06 20:23:44 3 삭제
    저한테 이렇게 길게 안적으셔도 되는데 ^^::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서리 봤는데 무슨 쓸대없는 자료를 가지고 논란이 산으로 가고 있어서 글을 적은겁니다

    하지만... 그 글의 핵심이나 그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저축보험 토론 내용의 핵심은

    "저축보험의 장점만 보고 가입했다가 해지하게 되는 경우,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가입할 때 조심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상품이 잘못되었다라는 논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적어주셨는데요 제가봤을때는 은행적금과 차이도 나지 않는 보험을 왜 가입해야하느냐로 시작해서,결국 끝에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니까 가입하면 안된다 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비교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지적입니다. 그리고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비교방법이 잘못되었고, 많은 분들이 가입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었던 겁니다.

    저는 보험을 하나 밖에 가입하지 않았고 방카를 통해 가입했기 때문에 설계사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모릅니다. 어쩌면 거기서 오는 가치관의 차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차를 하나 사는데도 그렇게 비교하는데 평생을 가져갈지도 모를 금융상품을 공부없이 누가 권해서 따져보지 않고 가입하는게 본인의 책임도 큰것 같습니다.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제가 모토님께 드리는 말씀은

    예전에 보험쪽에서 종사하셨다면, 보험에 단점만 부각시키지 마시고 전문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면 잘 활용할수 있을지 에 대해 글을 적어주시면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20:07:04 0 삭제
    아니요 선납과 추가납입을 활용잘하면 좋은 상품이 됩니다. 유지하실수만 있다고 하면요. 잘하고 계시는거 맞습니다. 복리로 굴러갈수 있는 기간도 기니 유지만 잘하시면 좋은것 같내요. 변액유니버셜 가입은 저는 반대합니다. 제가 한번 전에 알아보니 수수료율이 무지막지 합디다. 우리 아버지께 수수료가 15%가 그렇더군요. 7년을 넣었는데도 수익이 안나내요. 차라리 적립식펀드를 가입하세요. 주식형은 원래 비과세니 보험과 다를거 없습니다.

    적립식펀드는 액티브하게 운용할꺼면 신영마XX이나 한국밸류10년XX이 제가 검증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는 장기성과는 제일 좋습니다. 그게 싫으시면 인덱스펀드 아무거나 가입하시면 됩니다. 변액유니버셜이라는게 어차피 제가 말한 위의 펀드가 그대로 안에 들어가는 거니, 보험수수료 펀드수수료 이중으로 나가니까요. 물론 ( 펀드수수료는 변액유니버셜께 약간 더 쌉니다)

    연금저축은 종신형으로 받을수가 없다면 생명경험표가 의미가 없으니, 저도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저라고 하면 회사에 퇴직연금이 도입이 되어있다면 퇴직연금을 활용하시는게 더 좋을것같고 세액공제 활용하겠고, 없다면 소득공제형 넣으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2% 확정금리 나오는 것과 같은데 활용안할 이유가 없지요. 저는 펀드로 활용하기 때문에 보험 보다는 펀드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중간에 불입안하면 그만이니까요.

    그리고 저라면 올해 3월에 출시될 소득공제 장기주식형펀드를 활용하겠습니다. 어쩌면 세액공제용 보다 소득공제니까 효과가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335 저축보험 활용방법 [새창] 2014-02-06 19:27:07 0 삭제
    타슈켄트/ 1. 제가 가입할때 온라인다이렉트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제일 저렴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람의 인건비가 안들어가는 셀프니 어쩌면 제일 쌀 수도 있겠내요. 그러나 판매수수료가 설계사분들이 가입하시는거와 방카를 비교하면 방카가 비교할수 없이 쌉니다. 이 정보는 잘못된 정보인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조사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방카가 수수료가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방카인건데.... 이 부분 자료가 있으시면 저도 비교해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파는 저축보험등 수수료적혀있는 부분만 올려주시면 바로 비교되는 부분이니까 올려주시면 저도 비교해볼수 있어서 좋을것 같내요.

    2. 보험계약서에 엄연히 수수료가 적혀있는데요??? 그거말고 다르게 받을수가 있나요? 제가 가입방 방카 저축보험은 5% 때입니다. 그래서 방카가 싼거입니다.

    5. 10년납은 복리로 굴러갈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은것도 맞기는 한것같습니다. 3년납 10년만기 이렇게 운용해도 좋을것 같내요.

    6. 정말 동의할수 없내요. 제가 계산방식에 따르면 5%와 3%는 2%p 차이입니다. 0.1%만 높아도 옮겨가는 시대에 2%씩이나 더 주는건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현업에서 권하시는 분들도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고객에게 가장 유리하게 가입할수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준다면 보험이 지금처럼 인식이 좋지 않을리 없을것 같습니다. 잘만 활용만 한다면 정말 좋은건데 ^^: 공부해보기도 전에 부정적인 인식이라서 아쉽습니다. 물론 저부터도 옛날에는 그랬으니까요
    334 흠 저축성보험 종결 [새창] 2014-02-06 12:37:51 0 삭제
    당연 정답!! 그러나 맨 위의 수익성 문제는 가입을 잘한다면 저축은 따라 올수 없는 구조입니다. 자기에게 필요하고 유지한다면 좋은거지요 적금보다야
    그러라고 만들어놓은거고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12:35:12 0 삭제
    1. 추가압입에 선납까지 활용하신다면야 굿!! 납입기간마저 짧고 운용기간이 길다면 더 베스트!!
    2. 해지 하기 이전에 언제 가입하셨는지를 보시기를, 왜 중요하냐면 연금보험류는 생명경험표를 사용하기 때문에 종신형태로 받는다면야 그것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듯. 더 중요한건 최저보증이율 살펴보시고 이 정보를 올려주셔야 더 정확하게 판단 가능할듯
    3. 중도인출했다가 바로 납입하실수도 있습니다. 그 돈을 짧게 사용하는거라면 중도인출해서 사용했다가 바로 넣으시면 되는거고, 중도인출해서 계속 안쓸거라면 저축비중을 늘리시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332 저축보험 활용방법 [새창] 2014-02-06 11:14:19 0 삭제
    재무설계사/ 아 그렇군요, 처음부터 복리로 굴러가기는 합니다. 복리로 굴러가도 수수료 차감을 커버하지 못하니 눈에 보일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적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생긴것 같습니다. 복리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은 수수료를 다 커버하고 원금이 되는 시점부터다라고 강조한것에서 문제가 좀 생긴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31 저축보험 활용방법 [새창] 2014-02-06 11:10:29 0 삭제
    글이 길어저서 나누어 적습니다.

    적금이 대안이라고 한다면 저는 동의 하기가 어렵내요. 모든 사람의 저축가능한 비중을 100이라고 봤을때 분명히 장기의 니즈가 있는 돈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적금보다는 보험이 더 나은 수단이라는데는 충분히 동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일부를 가입하는거지, 마치 100을 전부 다 가입하는 경우로만 생각해서 중간에 그만둘 경우 손해를 말하는 건 너무 침소봉대 하는거 아닌가요?

    저축이나 펀드는 중간에 그만둘수 있습니다. 보험류는 중간에 그만두면 실효가 되지요. 그래서 강제성이라는게 있습니다. 해약하게 되면 손해가 크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해약을 해야할 정도의 상황이라면(급작스러운 사고나 급하게 필요한 돈, 실직으로인한 불입할수 없는 상황 등 이러한 상황을 말하는게 아니라 자금스케쥴의 문제를 말하는 겁니다) 애초에 가입시점부터 무리한 가입이지 않을까요? 무리한 가입의 케이스가 문제인거지 보험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위의 시뮬레이션 예를 올려놓은것을 봐도, 좋은 방법으로 가입할 경우 은행이자율은 절대 따라올수 없는 수익률이 나오게 됩니다. 잘 활용하면 저축보험이라는 것도 좋은 상품입니다.
    330 저축보험 활용방법 [새창] 2014-02-06 10:58:21 0 삭제
    모토/ 위의 글은 저축보험이나 공시이율로 굴러가는 상품 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글입니다. 글의 논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 댓글이기는 하지만,

    저는 모토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보험이라는 것에 대해 어떤 기억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다른 분들과의 댓글을 통해 보험에 부정적인 인식인것 같습니다. 모토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인용해보면

    누구에게나 좋은 상품이란건 없습니다.
    저축보험도 누구에게나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거죠.

    일부에게는 맞는 사람이 있겠내요. 맞는 사람만 가입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자유국가이고 누구나 선택할수 있습니다. 제가 보험가입할 때 누가 저한테 와서 강매한거 아닙니다. 전부 주식형으로만 하고 있어서 금리형이 필요했고, 어떤 수단을 선택할까 공부해보고 저의 상황에 비추어 볼때 적금을 활용하는것 보다는 보험을 활용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는 보험이라는 수단을 선택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방카가 더 싸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방카로 가입한거구요.

    바꾸어 보지요. 저는 보험이 맞는 사람입니다. 다 맞느냐? 아닙니다. 제가 한달에 투자하는 돈의 비중을 100으로 봤을때 투자용 보험에 들어가는 돈의 비중은 10%입니다. 저는 앞으로 8년 정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모토님께서 해약해서 손해가는게 문제니까 이 상품은 나쁘다 좋지 않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버리게 되면, 니즈가 있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끼치게 됩니다. 만약에 보험을 가입하기 전이라면 모토님의 글을 보고 안그래도 보험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는데 보험은 역시 안좋은 거군 하면서 가입자체에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모토님 댓글을 보니 보험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 같은데,,, 만약에 저라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적겠습니다. 서로의 가치 판단은 다른 부분이기에 정말로 안좋다고 하면 이런 니즈가 있는 상품은 다른 걸로 활용해봐라라고 할꺼 같구요.

    모토님이 생각하시는 대안없는 비판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 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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