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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돈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25
    방문 : 2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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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금리이야기 1화... 금리가 미치는 영향 부동산편 [새창] 2014-07-18 16:25:33 1 삭제
    긋긋긋// 현제 한국이 내수 침체로 낮은 금리 만큼의
    낮은 성장과 물가 상승률이지만 (물가상을률 낮지 않아요, 정부에서 기초항목들을 바꿔버려 낮아보이는거죠. 예전껄로 했으면 한해 3% 될꺼라는게 제 예상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는 보장은 없죠


    미국이나 유럽이 경제호황이 오면 한국은
    더욱더 부동산발 가계부채 폭탄이
    터질 확율은 올라갈겁니다. (호황이 오면... 덩달아 한국도 움직여서 터질 확률은 오히려 줄어들어요~)

    세계경제가 좋아도 문제 나빠도 문적인게
    현제 한국 상황인듯. (샌드위치 상황은 맞아요~ 우리는 선진국도 아닌... 이머징도 아닌 그 중간단계에 애매한 상황이라서... 우리만의 독자해법을 찾아야할지 몰라요... 어디꺼를 가져다 써서는 우리 실정에는 맞지 않지요...)

    처음 댓글 말고.. 밑에 댓글은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요약해주셨어요. 폭탄돌리기를 한턴 더 진행하겠다는 의지인데.... 저도차도 지금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지만... 이 저금리라면.... 월세 주느니 차라리 이자주고 집사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 생각이 들어 고민중이니까요..
    358 유부남 여러분~ 한달 용돈 얼마세요? [새창] 2014-06-25 14:55:25 0 삭제
    헉.... 저는 많은 거군요.....

    딱히 용돈이라고 정해진거는 없는데.... 7~80은 쓰는것 같습니다 ^^:::

    저는 쓴거 없는데 그렇더군요... 결혼전에 모은 돈은 제돈이라고 선 긋고 시작해서 제 돈으로 살아가서 그런듯합니다 ㅋ
    357 안녕하세요 영어공부를 위해 재무요약를 보다가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4-22 08:23:46 0 삭제
    수익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차트로 보여주는 겁니다. 4년간의 수익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인지할수 있도록 도식화 해 놓은 차트입니다. 우상향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356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6 09:02:57 0 삭제
    어떠한 기업이든 상관없습니다. 금융업종만 아니면(금융계열은 재무제표가 달라서 ㅎㅎ) .... 혹시 보유하고 계신 기업들이 있다면 한 기업만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음 글의 소재로 적어볼까 합니다. 혹시 달아주실 분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55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6 08:58:22 0 삭제
    제가 어느정도 수준 까지, 그리고 얼마나 글을 더 적을지는 모르겠지만,

    요번에 글을 적는 것의 목적은.... 주식을 많은 분들이 계속 가격 측면의 베이스에만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의 변화에만 맞추어 투자를 하고 있고, 주식은 안좋은거야 투기야 하는 부정적인 사례나 인식들이 많다는게 경제게 나 댓글에 많다고 보여서 입니다.

    그래서 가격적 측면의 투자방법도 있지만, 요렇게 가격이전에 그 가격을 만들어 내고 있는, 기업의 활동을 숫자로 한번 보는 것도 중요하기에 한번 보시라고 글을 적는 겁니다. 시중에 많은 책들이 있어서 조금만 관심가지면 저보다 더 훌륭하게 더 깊이 볼수 있는 능력자 분들도 많을 것으로 압니다.

    숫자들을 읽는 방법을 공부하시면 더욱더 도움이 될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아주 핵심적으로 봐야할 몇가지 숫자에 대한 내용과 그것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관한 글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본문 중에서도 적었듯이.... 현실이라면 도저히 내 돈을 주고는 살수 없는 집을(은행에 근저당도 설정되어있고, 세입자들도 들어가있어서 명도문제 등도 발생할 수 있는 아주 복잡한 권리관계가 있는 ) 가격 측면에서만 보고 사버리는 행위를 하시는 분들 없을 겁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버젓히 가격만 보고 사게 되는 케이스들이 매우 많습니다.

    다들 그 안에는 욕심과 탐욕이 있을것 같습니다. 나는 호갱이 아니야, 나는 바보가 아니야, 나는 분명히 이것보다 비싸게 팔 수 있어 라는....

    주식이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간단하지만 중요한 기업의 숫자를 읽는 방법을 적어볼 계획입니다
    354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6 08:44:58 0 삭제
    MMBCAA // 이 방법으로 돈을 벌수 없다라고 표현하시면 동의 하나, 투자 결정을 하는데에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라고 표현하시는 거라면 동의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입장에서 ROE는 매우 중요한 지표중에 하나 입니다.

    본문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다만 요걸로만 가지고 투자하면 돈을 벌지 못합니다. 자기만의 투자방법들을 가지고 투자하시되, 일종의 보조지표와 같이 체크해봐야할 내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종의 보조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매우 유용한 지표중에 하나입니다. 시장에는 1700개 넘는 기업들이 상장해 있습니다. 그중에서 모든 것을 볼수도 없습니다. 나는 주식투해서 매년 10%이상을 벌겠어 라는 사람이 있으면 가장 최근해의 ROE만을 10% 이상 의 기업으로 필터링해서 종목을 추출해서 볼수도 있고, 타임시리즈 형식으로 매년의 ROE를 쭉 늘여뜨려 놓고 시계열적으로 분석해보면서 왜 ROE가 줄어드는지 늘어나는지에 대해 분석해보면, 그 회사를 이해하는데 매우 유의미한 분석이 됩니다.

    어느 정도 까지 ROE를 분해해서 이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ROE를 분해해서 보면 어떠한 요소들 때문에 ROE가 떨어지는지 좀 더 명확하게 알수 있고, 그러면 회사에 대한 이해가 더 커지게 됩니다. (일반인이 그렇게까지 해서 볼 필요가 있을까해서 그정도 까지는 적을 계획은 없습니다만, 혹 궁금하시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 분해해서 본다고 돈 버는거는 아니니까요. 좀 더 깊이 이해할수 있는 정도...)

    시장가치를 반영해서 생각하실거라면 ROE나 P/E 계열보다 EV/EBITDA 더 유용합니다. P/E 계열은 단순하게 볼 수 있지만, 기업에서 실제 나가지 않는 비용들인 감가상각비 등을 반영하기 때문에 더 정확합니다. 시장가치 계열로 판단 하실꺼면 에비따 계열로 비교해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353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6 08:28:21 0 삭제
    굿모닝입니다 ~

    참된시작// 제가 아직 공부 수준이 짧아서 그런지 참된시작님의 말씀을 아직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참된시작님이 틀렸다거나 이런거는 아니니 오해하시지 말기를.. 제가 아는 변동성이라는 단어로 시작해서 참된시작님 만의 무언가 발전된 용어로 혼용해서 쓰시는 것 같은데, 아직 공부가 미진해서 그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언제 한번 자세히 적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수준의 이해로서는 상승이나 하락의 추세속의 진폭을 가지고 아래쪽 진폭에서 매수, 상승쪽 진폭에서 매도하는 일종의 박스권 트레이딩과 비슷한거 같은데 더 이상은 이해를 못했습니다 ^^:
    352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5 16:41:26 0 삭제
    아우 말도 안되는 문맥오류 발견 ㅠㅠ 현실에 집이라고 한다면 근저당 다 설정되어있고, 세입자의 명도문제도 있는 이런 집을 자기 돈주고 사는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 가 아니라 없습니다 인데 말도안되는 실수를 반대로 적었습니다 ㅠㅠ
    351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5 16:39:23 0 삭제
    그리고 동일한 그림을 가지고도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듯이, 동일한 지표를 가지고도 여러가지 해석을 합니다. 정보의 비대칭성과 지식적 측면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거지요. 과거 데이타인 재무제표를 가지고도 해석을 하는 수준은 천양지차 입니다 ^^
    350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5 16:36:57 0 삭제
    콜로세움이 열릴 요소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

    글에서도 밝혔고,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돈을 버는 방법이 장땡이 아니라 38광땡 입니다. 참된시작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현재 방법으로 돈을 번다고 하시면 그 방법이 참된시작님에게는 맞는 방법인 겁니다. 그러면 최고의 선,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렇지만.. 저도 새롭게 배우거나 공부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좋은 것이기에 저도 질문을 드려봅니다.
    변동성의 이해라는 측변으로 말씀해주셨는데요, 옵션도 아닌 주식에서 변동성 매매가 가능한가요? 개인에게 공매도가 허락되지 않는 이상 변동성 매매가 가능한지 궁금하내요. 그리고 변동성 또한 과거의 데이터에서 생기는 역사적 변동성과 내재 변동성이 있지요. 과거의 데이터에서 생기는 것은 역사적변동성에 가깝기는 하겠내요. 역사적변동성만으로는 수익을 올릴수 없지만 주식에서 내재변동성을 뽑아낸다 하더라도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하내요

    기본적분석의 데이타는 누구나 공표하는 데이타이기 때문에 효용성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본적분석의 본질의미는 아니지만, 이 기본적 분석의 기본 조차도 하지 않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효용가치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투자에 앞서 내가 투자하는 대상의 본질을 봐야하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인데, 그것조차 고려하지 않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실에 집이라고 한다면 근저당 다 설정되어있고, 세입자의 명도문제도 있는 이런 집을 자기 돈주고 사는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현실이라면 절대 이런 짓 안합니다. 아니 못한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는 버젓이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격이라는 요소만 보고요.

    저는 그런 분들에게 이런것도 한번 생각해봐야한다고 적은 글입니다 ^^
    그리고 제가 해보니 이런 비유가 적절할것 같습니다. 고장난 시계도 2번은 맞는다.

    이 방법으로 돈을 쉽게 벌수 있다? 이런거 아닙니다. 이 방법이 맞는 시장이 1년에 한 두번 내지 2년에 한두번 오는데 이 때를 기다릴수 있으면 돈을 벌지만, 가격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짓을 하면 시계가 돌고돌아 맞는 시점이 왔는데 엉뚱곳에서 초를 맞추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저도 많이 저질 렀습니다.
    349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5 15:46:29 0 삭제
    여러가지 변수들이 있어서 저도 확실히 모르겠는데요~ 라고 말하면 화내실까요? 그 이전에 참된 시작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주식투자를 하는지를 여쭤봐야하겠는데요. 만약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현재 어떠한 기준으로 주식을 사고 팔게 되는데요. 그 기준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 요소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진짜 다양한 요소들이 있겠내요. 가격의 요소들을 예측하는건 저 한테는 너무 어려워서(가격의 변화를 예측잘하는 친구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 주위에 그런 친구들도 있구요). 저는 그 가격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변화를 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제 기준에서 주가가 왜 움직이냐고 물어본다면, 그 안에 기업가치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변화해서 움직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거랑 비슷할까요? 만약에 뿌리의 커짐에 정도에 따라 꽃이나 열매의 크기가 좌우된다고 가정할 경우, 꽃이나 열매의 크기는 눈에 보이는 것이지만 뿌리가 커지는 것은 땅 밑에 있으므로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를 바로 알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실제 땅을 파서 볼 경우만 얼마나 커졌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얼마나 커졌는지를 정확히 알기 전까지 사람들은 이만큼 커졌을꺼야 하는 예측을 가지고 판단하게 되는대요.
    저는 이런 예측 때문에 주가가 올라가고 내려간다고 봅니다.

    물론 외부적 요소로 태풍이 온다던지 병충해가 오는 것도 거시적인 요소가 한몫 하겠지만 좁게 봤을때는 시차와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주가가 움직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348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5 14:53:52 1 삭제
    이런 한개 중요한걸 빼먹었내요. 대한민국의 기업회계 기준이 IFRS로 바뀌어서 요새 왜곡들이 좀 많습니다. 왠만하면 IFRS로 회계기준을 전환한곳은 다 나오지만, 11년 부터 보시면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고, 중간에 gaap에서 ifrs로 바뀌었는지를 체크해서 보셔야 합니다. IFRS는 국제 회계 기준을 의미합니다.
    347 숫자로 보는 주식투자법 [새창] 2014-04-15 14:43:00 0 삭제
    몇가지 숫자라고 해 놓고 ROE 하나만 적은 이 말도 안되는 글 논리 ^^::: 기회된다면 2탄으로....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8 14:35:34 0 삭제
    이 게시판에 안들어오는데 이런 글을 보다니 인연인듯 하내요

    대학교때가 수술했으니 10년 지난듯 하내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 저처럼 사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수술하고 나서의 그 신세계의 느낌이란. 코로 숨을 쉰다는 것이 이런거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10 몇년간을 입으로 숨을 위었지만 그걸입으로 쉰다는걸 모르고 살았으니까요

    일단 저라고 하면 수술을 권해드립니다. 하고나서 절대 후회 없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셨던거과 같이 축농증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도 있습니다. 예전의 저와 현재 님의 상태라고 하면 생활습관의 잘못과 알레르기성 비염등 모든것이 복합적입니다. 비염진단 체크 후 원인 치료를 하는 과정을 가지기 때문에 저는 10년넘게 재발하지 않고 잘 있습니다.

    그리고 님과 같은 정도면 예전에 저와 같이 코와 얼굴 주위에 비공쪽에 축농으로 다 차있을꺼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치료하는 과정에서 농을 계속 빼야하기 떄문에 힘들지요. 공부 측면에서는 분명히 로스가 있을것 같지만, 그 이후에는 분명히 훨씬 더 집중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대학교때 공부한다고 고개를 숙이면 좀 지나면 코가 흘러나왔던 그정도였으니까요 저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1:16:42 0 삭제
    선추천 후감상 중~~ 오늘 바뿌지만 정독하고 댓글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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