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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조금 똑똑한 고딩의 경제상식. 노키아 vs 삼성 [새창]	2013-02-22 11:25:54	3	삭제
		넵 맞습니다. 상속세 1위는 아쉽게도 삼성이 아닙니다. 이병철회장에서 CJ 삼성 등 넘어가는 가운데 상속세 사실 가진 재산에 비해 턱 없이 작게 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 부를 이전 시키는 가운데 에버랜드 편법증여로 진짜 싸게 에버랜드 주식 취득했습니다. 향후 이 가치를 보면 최소 조단위 이상의 절세효과가 발생한것 같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지키지 못한 것은 분명히 지탄받아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지능적으로 이 법망을 피해갔지만 그당시 법에서 다루지 못한 허점입니다. 그걸 활용한거지요.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나 불법은 아니었습니다. 이 망할놈의 삼성 놈들 때문에 세법개정안이 증여에 관해서는 부분적 포괄주의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후에는 편법증여는 이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저는 제재할 부분이 있으면 법을 통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과 이쪽의 선진 부자들은 한국보다는 훨씬더 사회적 공헌 활동과 이런걸 많이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존경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이런 문화가 부족한것 같지만.... 지금 사회는 많이 바뀌어 갑니다. 좋은 일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만... 뜻있는 분들은... 복지재단을 만들어서 진짜 음지에서 사회 공헌 하지는 부자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뜻을 가지고 있지만... 선뜻 못하는 이유가 뭔 줄 아십니까?? 그런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나도 사회적 공헌 활동을 하고 싶고 내 자식들 어느 정도 먹고 살 기반만 마련해주고, 내 노후쓸꺼 빼고 사회적으로 좋은곳에 쓰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왜 잘 못하냐면... 아직 그런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잘 못하는 거고, 세금을 왜 회피 하려고 하냐면.... 내가 번 만큼 우리나라 국민들, 내 후손들을 위해 좋게 쓰여지면 나는 세금 많이 내도 좋다. 그러나 사회에 돌아가는 것을 보면 내돈이 전부 딴 쪽으로 새고있다 그러니 내가 세금을 안낼려고 하는 것이다. 입니다. 내것만 좋고 내껄 우선시 여기는 졸부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 많습니다. 그만큼 사회에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해야지...... 누가 돈 많이 들고있으니까 너 많이내... 내가 잘 살게... 이건 뺏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208	No.15 재형저축편 [새창]	2013-02-22 10:58:28	0	삭제
		어디에 넣어라... 이런 말은 아닙니다 ^^:::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지요. 재형저축이라는 저 상품의 본질은 사실 매월 최대 100만원 넣을수있는 만기 7년짜리 일종의 적금이나 적립식펀드에 비과세 혜택을 준겁니다. 적금에 이자소득세가 15.4% 붙고 펀드는 국내 주식형 외에는 배당소득으로 과세가 15.4%일어납니다. (주식혼합형이나 채권혼합형은 주식매매차익에서 생긴수익은 제외입니다.) 그걸 비과세 해주겠다는 겁니다. 저는 사실 요건이 안되서 가입못합니다. 가입을 못하지만.... 만약에 저라면 저는 적립식펀드를 선택하겠다는 겁니다. 혹시 예전에 제글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사실 거의 - 인시대에는 투자가 아니라면 답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당연히 펀드로 들어가면 시장이 하락해서 돈 번거는 고사하고 -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거에 충분히 감내할 수 있지만....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 거니 제가 어떻게 말씀드릴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쉽게 생각해보면 지금은 약4%대 금리로 나올거지만 향후 금리가 떨어질것 예상하면 평균 3%정도 잡아야겠지요. 3% * 7년 =21% 나옵니다. 7년동안 투자해서 21% 이상 벌수있겠다는 확신이 있으면 펀드도 괜찮다는 겁니다. 그리고 넣을거면 해외펀드 계열로 넣어야지 .... 국내계열로 넣는 그런 만행을 저지르지 말라고 적은 글입니다 ^^
	207	조금 똑똑한 고딩의 경제상식. 노키아 vs 삼성 [새창]	2013-02-22 10:48:04	2	삭제
		그리고 사고의 전환으로 잼있는거 하나 말씀드릴까요?? ^^ 미국책이었나 어디서봤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미국최고 부자 어쩌면 세계 제일부자였을지도 모를 록펠러랑 지금의 당신이랑 누가 더 잘 살지에 대한 비교가 나와있었던 책이었던 걸로 기억나내요. 그당시의 최고 부자면 뭐하겠어요... 지금처럼 노트북이 있었겠어 그래서 겜을 했겠어요 지가 차를 아무리 많이 가지고있어도 지금의 차보다 좋았을까요??? 아니면 지금의 의료기술로는 나을수 있는거지만 그때는 죽는 병이었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옛날의 부자보다는 지금의 중산층으로 사는게 더 낫다는 뭐 그런 결론이었는데... 저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계속 발전하지요. 그당시의 최고부자도 못누리는걸 지금의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예를들어볼까요? 제가 어렸을때는 바나나는 최고의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지금은 색깔 좀 변하면 안먹지요? 유선전화뿐이던 시절 무선전화기는? 무전기만한 휴대폰 그당시 가격으로 2~300만원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못해도 5~600만원 가격인것 같내요 ... 지금 휴대폰 솔직히 공짜로 구할려고 하면 구할수 있지 않나요? 이런 삶을 살게 해준건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의 저런 기업들입니다. 우리는 체감을 못하지만요....그러는 가운데 저 기업의 주인은 비교할수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우리도 분명히 옛날 사람들 보다는 잘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삶의 질은 높습니다. 하지만 사회의 양극화가 심하니... 오히려 상대적 빈곤이 있는 거지요.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저도 참 궁금하지만..... 사람들은 자꾸 더 가질려고 하고 비교해서 잘 살려고 하니 그게 문제이지 않을까요?
	206	조금 똑똑한 고딩의 경제상식. 노키아 vs 삼성 [새창]	2013-02-22 10:30:18	2	삭제
		남의 생각에는 댓글 잘안다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고등학생이라고 쓰여있어서 시각을 달리 생각해보라고 적어봅니다. 만약에 고등학생이 맞다면 그냥 먼저 사회에 나와있는 사람으로서 한말씀 하는거라고 생각하시고 별 쓸데 없는 소리다 싶으면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생각을 조금만 달리 시각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봐보세요. 세상에는 절대악 이런건 없습니다. 그 당시의 상황이 자기기준에 유리하냐 불리하냐 일뿐입니다. 글의 논점이.... 사회의 부가 삼성에 집중되어있는데 그 삼성은 각종 편법 및 불법을 통해 자기만 엄청나게 잘 살고 뿌뛰형님만 잘 사니 부의 집중을 삼성이 아니라 다른쪽으로 돌려 다른걸 키워야 한다는게 요지인것 같은데 맞나요? 일단 봐야할 부분은... 작성자님의 논리에 따르면 삼성에 대한민국의 부가 집중되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집중되었는지를 봐야하지 않을까요? 50년대 60년대 70년대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그렇게 해서 살아남았습니다. 이 부분 책을 통해 한번 공부해보세요. 재벌이라는 걸 의도적으로 만들던시기에 삼성보다 큰 혜택을 받았거나, 규모가 컷던 기업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30년 40년후에 글로벌 1등이 된 삼성의 능력입니다. 그걸 삼성에만 모든 특혜가 집중된것 처럼 말하는것은 시대상황가 맞지 않습니다. 삼성이 취직시켜주거나 결혼을 쉽게 해준다거나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요. 그러나 삼성그룹의 고용규모와 연봉의 형태로 고용창출효과가 얼마인지 상상이 가십니까? 모든 사람들 삼성그룹에 취업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왜??? 그만큼 복지나 연봉이 쌔기 때문이지 않나요?? 삼성에 취업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께는 어쩌면 실례되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정말 열심히 자기 스펙을 쌓고 공부하시는 분들이니까요 삼성전자만 10만고용에 연봉으로 조단위로 나갈것 같습니다. 그만큼이 사회에 공헌하고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법구조상 더 벌면 세금 더내는 구조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 정직하게 하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누가 뭐래도 세금제일많이 내는 곳?? 삼성그룹일겁니다. 그리고 누가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사회기부 가장 많이 하는 곳?? 삼성그룹입니다. 그건 부정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자기들 버는 것에 비해서는 작게 낼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건 자기 마음입니다. 그만큼 세금내고 번거니까요 그리고 쁘뛰 형님의 재산의 80% 이상이 뭔줄 아십니까?? 바로 주식입니다. 삼성그룹 지분이지요. 물론 몇%안되는 지분으로 그룹전체를 경영하는 것을 가지고 뭐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어쩄든 주식이 대부분의 재산입니다 그걸로 포브스 선정 세계 200대 부자안에 도 들어갑니다. 주식이라는 건 뿌뛰형님도 들고있을수있고 저도 들고있을수 있고 돈모아서 작성자님도 살 수 있는 겁니다. 사회에서 주식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부를 공유하도록 만들어놨는데 .... 그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주목하는 건 부의 공유가 목적이 아니라 그 주식의 가격에 관심을 가져서 사고 팔기 때문에 공유가 제대로 안되는 것 뿐입니다. 글만 적으면... 뭐 삼성 옹호론자에 제가 삼성에 근무하는 사람이내요... 그런 큰 기업을 운영하다보니 분명히 부작용도 있을 겁니다. 그 부작용을 사회적 합의나 법을 통해 적법한 절차로 개선을 해 내야지..... 무조건 적인 반대나 재벌 나쁜놈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205	<급/절박> 가게 계약 문제 상담 좀 부탁드려요 ㅜㅜ [새창]	2013-02-21 13:52:12	0	삭제
		이런건 법게로 가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204	삼성증권 등 6개사, '가장 매매'로 개미들 농락 [새창]	2013-02-21 13:51:08	1	삭제
		현재 주식이 없는 상태해서 파는 거는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안되고, 주식을 빌린다음에 공매하는 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관만 공매도가 되는 걸로 압니다. 위에서 말하는건 공매도는 아닙니다. 공매는 기관들의 경우 적합한 거래 중에 하나입니다. 보니 거래량 부풀리기 이런 쪽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10000원인데 전혀 체결안될 하한가 주문을 계속 넣었다 취소했다가 하는 등의 허위위탁 주문은 수탁을 금지해야하는데 그걸 받아주고 이런 쪽인것 같내요
	203	남성용 몽블랑 시계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2-14 20:46:11	0	삭제
		몽블랑 괜찮습니다. 오히려 오메가 보다 저는 훨 좋다고 봅니다. 물론 한국 및 브랜드가치로는 밀리겠지요. 그러나 진짜 안에 무브먼트 뜯어보면 오메가 및 그 계열 브랜드는 무브먼트 가져다 씁니다. 오히려 리치몬드 그룹계열 쪽이 자체 제작이구요. 무브먼트 및 디자인 따져봤을때 저는 오히려 몽블랑이 좋아 보이는데요 아쿠아테라나 섭마린 계열의 요즘 가격 상승분 따지면 오히려 저는 몽블랑 스타계열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가격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3~500 사이입니다. 오메가는 같은 오토계열 따지면 4~600사이니 저는 몽블랑 하겠습니다.
	202	‘원금보장’ 저축성보험 있다? 없다? [새창]	2013-02-14 17:27:47	0	삭제
		요즘들어 게시판에 수준있는 글들이 많아서 좋내요 새로운거 잘배웠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2 13:28:51	0	삭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양성화하기에는 화폐개혁만한게 없을것 같내요 ..... 금고에 5만원권으로 두고있는 사람들 참 많은데... 한국은행에서 5만원 만들어 뿌리면 시중유통되는건 20%정도 수준이라는 뉴스도 본 기억이 나내요. 저도 여기에 한가지 덧 붙이면....... 예전에 가업으로 금은방을 했었는데 우리 그때 금 들고있었던거 다 어디갔냐고 물으니... 화폐개혁 때 사람들이 몰려와서 금살라고 해서 그때 많이 팔았다는 기억이 나내요. 소위 말해서 부르는게 값이라서 2~3배 불러도 구할수가 없었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2 13:28:51	0	삭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양성화하기에는 화폐개혁만한게 없을것 같내요 ..... 금고에 5만원권으로 두고있는 사람들 참 많은데... 한국은행에서 5만원 만들어 뿌리면 시중유통되는건 20%정도 수준이라는 뉴스도 본 기억이 나내요. 저도 여기에 한가지 덧 붙이면....... 예전에 가업으로 금은방을 했었는데 우리 그때 금 들고있었던거 다 어디갔냐고 물으니... 화폐개혁 때 사람들이 몰려와서 금살라고 해서 그때 많이 팔았다는 기억이 나내요. 소위 말해서 부르는게 값이라서 2~3배 불러도 구할수가 없었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199	국민연금 폐지! [새창]	2013-02-08 11:35:50	1	삭제
		나는 읽어도 무슨말인지 왜 잘 이해가 안가지요 ㅠㅠ 뭐가 문제점이라는거지?? 이해가 잘안가는데요...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ㅠㅠ 국민연금에 대해서는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고수님들 저기서 주장하는 바가 도대체 뭐에요??? 국민연금 많이 걷을 필요가 없는데 준조세마냥 많이 걷어가는게 문제라는거에요? 무슨실질부담율 이런게 있던데... 가난한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이 내고 혜택은 부자들이 많이 받아간다는건가요??? 읽어도 이해가 잘안가내 ....
	198	NO.14 실전편 ELS-3 어떤 ELS를 선택할것인가? 완결 [새창]	2013-02-08 09:47:32	0	삭제
		요새 바쁘내요 ㅠㅠ 아웅.... 회원님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197	어디다 써야하는지 몰라서... 엑셀과외선생님 모십니다 [새창]	2013-02-07 14:09:20	0	삭제
		직장인이라서 저녁시간이 좋은데 고수님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려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7 14:01:05	0	삭제
		학교 다닐때 교재에 나오길래 원리가 무언지 하고 생각해봐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교수님한테 이거 원리가 무언지 물어봤었지요 교수님도 모른대요 ...... ㅋ 이거는 누가 발견한거래요 외국놈들은 대단혀 ㅋ
	195	NO.13 실전편 ELS -2 [새창]	2013-02-05 14:47:52	1	삭제
		일반 회사들이 후순위채를 발행할수 있었나요?? 음.... 채권쪽에서 한번 다루어야할 내용이기는 한데... 채권에 투자해서 그 회사가 부도가 난다라고 하면...( 그 과정도 두가지 케이스들이있습니다. 기업회생으로 가느냐 워크아웃으로 가느냐 혼용해서 쓰는데 이 두가지는 정말 다른거고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 두가지 케이스를 거쳐 만약에 채권단에서 계속 운영보다는 청산가치가 크다라고 판단해서 최종부도 처리 된다면 무슨 순서대로 가져가냐면..... 회사의 임금채권, 정부에 낼 세금등을 다 공제하고 그 다음에 남는 몫이 있다면 채권단에게 분배가 됩니다. 이 때 소위 빚잔치가 일어납니다. 이 때 받을수있는 채권이 선순위채권이고 얘내들이 가져가고 남는걸 가져가는게 후순위 채권들이 가져가는데 과연 가져갈 몫이 있을 까 의문이내요. 즉 항상 똑같습니다. 극단적인 상황만 안나오면 리스크는 없지요. 만약에 극단적인 상황이 왔을때 거의 못받을가능성 때문에 선순위보다 후순위가 수익률이 더 높습니다. 그럼 이런식으로 리스크를 바꾸어봐야겠내요. 주식이나 채권이나 ELS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회사 재무제표가 과연 내 투자기간동안 완전 맛이가서 종이가 될 정도인가? 어떤 기업의 회사채인지 말씀안해주셨으니 .......... 투자에 앞서 보셔야 할 건. 최근 5년간 부채비율, 영업이익의 변화, 유보율, 이자보상배율, 혹시 건설계열이라면 PF등에 대한 지급보증 부분, 그리고 건설을 자회사로 두고있는 쪽이라면 마찬가지로 자회사 지급보증부분을 꼭 중요하게 보셔야 합니다. 최종 검토해서 OK 떨어지면 할만하지요... 이런쪽에 옥석을 잘 가리시면 좋습니다. 저도 한때 잘 찾아서 투자해본적도있습니다.~~ 요즘은 채권보다는 주식계열이라고 판단해서 주식관련 상품에 더 관심을 가져서 저는 순수 저 개인판단입니다만 지수형 ELS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코스피싱글 계열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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