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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안녕하세요. 어쩌다 의도적으로 필름카메라가 생겨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7-01-26 18:23:10	0	삭제
		다중노출이라면 아예 흔들리는걸 의도한 재밌는사진을 만드실 수는 있겠네요 보통 사진처럼 쨍하고 핀트가 맞는 사진들을 건지시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233	DSLR (캐논 750D) 과 미러리스 (소니 A6000)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7-01-26 18:18:28	0	삭제
		aps-c 갈것도 없이 파나소닉 제품들을 알아보시는편이 낫지 않을까요..? 언급한신 용도 대로라면야 그쪽이 더 알맞을것 같습니다 사진도 웹용으로는 넘치고 동영상은 말할것도 없죠 ㅇ.ㅇ 둘중에서 고르셔야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a6000이 나을거같네요
	232	미러리스로 별사진을 찍고싶습니다 [새창]	2017-01-24 12:14:30	0	삭제
		아랫분 말씀처럼 뭔가에 고정을 시켜야 합니다. 삼각대가 없으시다면 책이나 박스같은 소품들을 한번 활용해보세요- 좀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사진을 찍는데 영향을 주는 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조리개(A), 셔터스피드(S), 감도(iso)인데요 카메라에 빛을 얼마나 받아들일지(노출)를 이 세가지의 조합으로 결정하는겁니다. M모드로 카메라를 설정하시고, 조리개를 가장 밝게 (1.4, 1.8, 2.0 등등) 감도는 200-800 정도로 셔터스피드를 한 20초 정도로 놔두고 어딘가에 고정시켜 한번 찍어보세요 만약 너무 까맣다면 감도를 조금 더 올리고 너무 밝다면 셔터스피드를 좀더 짧게 바꾸시고 이런식로 여러번 찍어보고 "아 이정도면 되는구나"싶은 노출값을 다음에도 활용하시면 됩니다. 한번 해보시고 또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D
	231	a7ii 랑 d610 중에서.. [새창]	2017-01-23 21:39:57	0	삭제
		저는 기동성때문에 d810에서 d750으로 다운했는데, d610과의 체급차이는 꽤 난다고 봅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610의 가장 큰 문제는 저조도에서 af가 잘 안잡힙니다. 물론 d610보다 안좋은 바디로도 잘 찍는분들 많으시지만요 ^^; 24mm 화각대에는 이자식이라고 불리는 시그마아트가 있지만.. 역시 가격의 압박이 좀 있네요 50mm대에서 50.8G같은 경우 신품 기준으로도 가격이 아주 착하니 이리저리 중고와 함께 잘 절충해보시면.. 어려우실것 같다면 소니도 추천드려요 뷰파인더의 경우 후지보다는 좀더 나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꼭 매장에서 써보시고 구매하세요 :D
	230	망원뭐살까요· [새창]	2017-01-23 21:15:24	0	삭제
		야외 주간촬영 한정이면 조리개값이 좀 높더라도 적당히 타협해서 쓸수있을것 같은데.. 저도 탐론에 한표 던집니다
	229	미러리스로 별사진을 찍고싶습니다 [새창]	2017-01-23 21:09:29	2	삭제
		http://m.blog.naver.com/wook10401/220739876623 제 글은 아니지만 이 블로그의 글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아주 간단히 설명하면, 1. 삼각대를 쓴다 2. 손떨방(IS)을 끄고 초점은 수동초점(MF)으로 조정 3. 조리개는 최대한 개방한다 (f2.0이하) 4. 셔터스피드는 별의 궤적이 보이지 않도록 (대략 500/렌즈화각) 5. 2초 타이머 or 릴리즈 활용하여 촬영 6. 감도(iso)를 조절해가며 여러컷 찍고 비교 카메라는 충분히 훌륭한것 같습니다. 어떤 렌즈를 갖고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광각에 해당하는 렌즈를 챙기시면 될것같습니다.
	228	a7ii 랑 d610 중에서.. [새창]	2017-01-23 21:01:08	0	삭제
		어떤걸 찍을건지, 찍는 스타일이 어떤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d610보다는 렌즈를 나중에 추가구매하게 되더라도 d750이 나을것 같습니다. 워낙 잘나온 바디인데다 소형화가 잘 되있어서..
	227	본삭금)) 카메라에 입문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1-23 11:43:05	0	삭제
		이미 미러리스와 DSLR간의 성능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 간의 기능적 차이는 있지만 그것이 사진의 퀄리티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퀄리티가 아닌 작업환경에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요. 윗분이 말씀하신 배터리 문제나 위상af, 광학뷰파, 직관적 조작, 특수렌즈 활용등의 측면에 있어서 아직 DSLR이 선호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미러리스가 시간이 좀더 지난다면 기존의 DSLR을 대체하겠지만 아마 프로 사진가들의 영역에서는 시간이 훨씬 더 필요하겠죠. 물론 전문가 영역의 이야기.. 전 특수렌즈때문에 DSLR을 사용중이지만, 작성자분의 입장에서는 미러리스쪽이 단연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226	Sony A7 II 오늘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7-01-21 23:16:49	1	삭제
		축하드려요!!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D
	225	카메라 구입 관련 질문 드립니다. (Sony 알파 A7 II, 본삭금) [새창]	2017-01-21 03:54:35	1	삭제
		윗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지만, 모두 단품으로 사는게 결과적으로는 더 싸게 먹힙니다. 바디와 렌즈 뿐만 아니라, 다른 악세사리들 (특히 sd카드, 필터종류)도 인터넷으로 개별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조금 귀찮아지긴 하지만요.. 저는 주로 오프라인매장에서 현찰박치기를 하는 편이지만, 인터넷에서 카드할인먹이고 하면 대략 비슷합니다. 걱정말고 인터넷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본문에 적힌 악세사리중에 cpl필터는 반드시 사셔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천천히 배워보시고 나중에 필요성을 느끼실때 구매하시면 될것같습니다 :D
	224	a6000을 구매하고 악세사리를 알아보는 중 인데요!! [새창]	2017-01-20 12:07:37	0	삭제
		렌즈캡이 없나요..? 신품으로 샀다면 그럴일이 없는데;; 이상하네요 별사진 찍을 계획이시라면 유선이나 무선 릴리즈 하나 구매하시면 도움이 되긴하는데 반드시 필수는 아니에요 스트랩은 핸드스트랩, 손목스트랩, 넥스트랩 등 종류가 다양하니 잘 알아보고 사시고요- (전 에뻐서 일단 샀다가 안쓰는게 한가득..) 개인적으로는 블로워, 배터리, 그리고 큰가방에 자주 넣고 다니신다면 카메라 인서트 정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223	건축이 이루어지는 과정 [새창]	2017-01-20 09:48:24	3	삭제
		네모네모 이쁘다 히힛
	222	한국에 개고기 농장이 문을 닫으면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미국으로 [새창]	2017-01-19 14:29:55	2	삭제
		https://youtu.be/aCv10_WvGxo
	221	한국에 개고기 농장이 문을 닫으면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미국으로 [새창]	2017-01-19 14:28:37	10	삭제
		애초에 다른 동물을 먹어도 되고 먹지 않아야 하고를 인간의 가치관에 따라 정한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 되는 기준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곤충 키우는걸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말과 함께 자라서 말을, 어떤 사람은 오리를 좋아하기도 할텐데 누가? 무슨 권리로? 어떤 동물은 먹어도 되고 어떤 동물은 먹으면 안되는지를 강제할 수 있는지? 작성자분은 구조센터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실상 한국의 실상은 이렇지 않나요? 애견협회 : 개들이 불쌍하다!! >> 농장 : 합법화해서 인도적으로.. >> 애견협회 : 개고기를 합법하라니!! 미개한 한국 ㅉㅉ 프랑스에서는 거위의 간을 불리기 위해서 배가 터질때까지 사료를 강제주입시키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소의 마블링을 만들기 위해 비좁은 축사안에서 꾸역꾸역 가둬서 비만소들을 만들지만 그 어느 누구도 이런 것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지 않나요? 위에 어떤 분들은 개가 불쌍하다는데 왜 닭과 돼지를 들먹이냐고 하시지만 애초에 자신이 믿는 바를 남에게 강요하는것 자체가 일부 기독교의 몰상식한 전도행위와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강요란 얘기는 작성자분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부 동물보호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행태에 관한 얘기입니다. 애초에 '구조'라는 표현 자체도 너무나도 모순적인 것 같습니다. 위에 구조센터에 대해 옹호하는 분도 계신데 많은 구조센터들이 개를 팔려는것을 못하게 막아서기도 하고 놓아주는것을 종용하고 농장에 잠입해서 개들을 탈출시키기도하고.. 또 개고기=미개 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여론을 통해서 자신들의 믿음을 강요하는 행태에 사람들이 비판을 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따르던 개가 죽은 이후로 개고기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지만, 남에게 개를 먹지 말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정말 견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골든리트리버, 치와와, 불독, 퍼그와 같은 견종을 만들기 위해서 벌어졌었고, 또 지금도 너무 흔하게 벌어지고 있는 유전자 조작, 개와 고양이들을 미친듯이 짝짓기시켜 팔아치우기 바쁜 펫샵등의 논란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보는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220	풀프레임 35mm 50mm 화각 선택법 [새창]	2017-01-18 18:24:02	1	삭제
		각자의 개취에 달린 문제긴 하지만.. 현대에 들어오면서 사람의 눈이 점점더 광각에 익숙해져가는 탓인지 최근의 하이엔드 똑딱이들도 30 이하의 고정화각을 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런점에서 전 오히려 28mm 정도가 초보분들이 맨 처음 구매할만한 스냅용으로 적당한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핸드폰 카메라들도 이 화각대죠 아무런 생각없이 찍기 좋은.. 인물이나 어떤 주제를 담기에는 물론 50mm보다 좁은 쪽이 적절하겠습니다만 저도 현재는 50mm 화각의 필카를 스냅으로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28mm나 35mm 가지고다닐때보다는 적게 찍게 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냥 필름값이 걱정되서 그런것 같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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