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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아ㅁ 철수 트위터 [새창]	2017-09-18 00:02:51	7	삭제
		진짜 얘 지지자랑 얘를 뒷받침 해주는 기레기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뻔히 밑바닥이 보이는 사람인데 어떻게든 못띄워서 안달이니. 모습을 비추면 비출수록 반기문처럼 수직낙하할 사람인데
	46	이승훈 PD 페북, <적폐발목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새창]	2017-09-17 23:59:05	2	삭제
		이승훈 PD 그렇게 안봤는데 굉장히 외골수 기질이 있네요. 인지부조화가 심하게 왔나? 왜 말도 안되는 걸 자꾸 써대는지 모르겠네. 그래. 본인의 워딩대로 "적폐발목들이 저 쪽 언덕에 숨어서 호시탐탐 문재인 삐끗하기만 노리고 있는데" 문재인을 지키는 방법이 그 적폐 인사가 문재인 내각에 들어가는 걸 그냥 가만히 참고 봐주는 거? 본인의 생각과 방법만이 옳고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다 뇌가 없는 우동사리라고? 이런 글을 써대면 써댈수록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하등 도움이 안될뿐더러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 확장에도 아무 도움이 안되요. 그냥 딱 박성진이 자진사퇴한 후에는 박성진에 대해는 일절 언급을 안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지나가야 잠잠해지지... 그냥 본인의 인지부조화를 버티질 못하겠으니까 자꾸 이런 류의 글을 써대는 거 같네요. 문재인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려면 그 알량한 "코어 지지층"에게만 호소하고 강조할게 아니라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지지층으로 흡수할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해야지.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 안티도 아니고. 그냥 "우리 대통령이 비록 실수는 했지만, 실수를 매우 빠르게 고치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실수에 초점을 맞춰서 뭐라하지 마시고 실수를 고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많은 분들이 지지해주시면 고맙겠다." 이런 말을 쓰면 안되나? 꼭 굳이 그놈의 비판적 지지자 운운하면서 충성도 높은 지지자와 그렇지 못한 지지층을 갈라치기하고 충성도를 높여라 이렇게 하면 어느 누가 따라옴? 이승훈 PD의 전략적 사고가 부족해 보입니다만.
	45	J노믹스 (사람중심 경제성장)의 칼 : 공정거래위원회 [새창]	2017-09-17 20:25:58	0	삭제
		다음 정부 그리고 다다음 정부에서도 공정거래위원회 맡아서 경제질서 확립 좀 해줬으면...
	44	이승훈 PD 페이스북 [새창]	2017-09-17 08:53:13	2	삭제
		댓글이 맘에 안드는데 반박 못하겠으면 그냥 비공만 박고 갈 일이지 ㅉㅉㅉ라니.. 당신한테 비아냥 살 정도 의견은 아닌거 같은데
	43	이승훈 PD 페이스북 [새창]	2017-09-17 06:43:11	6/13	삭제
		궤변이자 말장난. 글쓴이의 워딩으로 정리하자면, 전자 : 진심으로 박성진이란 사람을 지지하거나 아니면 문재인이 선택했으니 박성진도 좋은 사람이려니 하고 지지 후자 : 문재인이 박성진을 선택했을 때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거나 빅픽쳐가 있을 거라 믿고 지지 본인 딴에는 구분한답시고 썼지만 결국 전자와 후자는 동일한 지지인데? 어떻게 후자를 합리적 이유와 근거가 있는 지지라고 포장하나... 개인적으로 정부가 설명하기 어려운 사정이나 빅픽쳐가 있는 사안은 외교-안보에 관련된 사안뿐이라고 생각하고, 인사 문제에 설명하기 어려운 사정이 존재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판하는 사람은 문재인지지자가 아니다고 뭘 하든 무조건적 지지를 해야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그건 문재인정부를 실패로 몰아가는 방법일 겁니다. 실수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치질 못할테니까. 임종석 비서실장이 직접 사과하고 인사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한 마당에 이런식의 자기합리화라니.... 충격이 컸나보네요.
	42	"문재인 대통령 선택과 입장을 지켜봐달라" -김경수의원 [새창]	2017-09-16 07:14:22	5	삭제
		인사문제는 인사시스템 실패를 인정하고 손본다고 했으니 더 흔들릴 분들도 없을거 같구요. 그 외 나머지 부분은 김경수의원 말 대로 계속 믿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41	박성진 진심으로 돌아삐겠네 와... [새창]	2017-09-11 15:33:01	12	삭제
		당연히 벤처사업가 입장에서는 자기사업 버리면서 장관할리가 없겠죠. 그런 상황이면 박성진 같은 사람을 뽑을 게 아니라 벤처경험이 없지만 정무적 감각이 있는 인사로 다시 엄선했어야 하는겁니다. 중소기업벤처부 장관하는데 벤처경험만 있으면 나머진 개차반이라도 통과시키는게 인사검증인가 진짜로..
	40	안철수 "대통령-여야 대표, 북핵관련 긴급 안보대화 제안"(속보) [새창]	2017-09-03 19:12:11	1	삭제
		주제파악이 안되는 양반...
	39	청와대가 결국 박성진 강행하네여 [새창]	2017-09-02 20:09:46	53	삭제
		인사 추천에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인사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이 재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관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다." 고 하는걸로 봐서 청와대에서 무언가 "능력"에 꽂힌거 같긴 한데요. 사실 능력으로 따지면 적폐놈들도 최고수준입니다. 그 능력을 공익이 아닌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쓰는게 문제지. 제 생각과는 달리 박성진 내정자가 청와대의 판단대로 그 무언가의 능력이 출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뉴라이트 역사관을 갖고, 창조과학 전파에 힘써왔던 그의 지난 삶을 돌이켜 보면 그의 능력이 온전히 공익을 위해 쓰일거라고 저는 믿을 수가 없네요.
	38	앞으로 이유정씨는 어떤 공직도 맡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9-01 19:08:05	1	삭제
		문제의 본질은 "주식투자로 인한 자산증가"가 아니고요. "내부정보에 의한 주식거래로 자산 증식"입니다. 아직 수사를 할지 말지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고 수사결과도 나오지 않았지만 네츄럴엔도텍 케이스는 합리적으로 의심해볼만한 건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내부정보 주식거래로 자산을 불린게 맞다면 어떠한 공직도 맡길 수 없겠죠.
	37	박성진 내정자 과거 “창조공학 통해 창조론 재정적 지원" 발언 [새창]	2017-09-01 19:01:48	5	삭제
		원래 창조과학회가 그러려고 존재했던 집단입니다
	36	이혜훈, 명품 등 수천만 원 수수"..."돈 안 받았고 명품은 돌려줬다 [새창]	2017-08-31 09:24:56	0	삭제
		환생경제 하던 인간이 깨끗할 리가 있나... 503 하고 한솥밥 먹을 듯
	35	진선미 의원의 메갈 갓건배에 대한 인식...이거 맞는겁니까? [새창]	2017-08-31 09:17:28	6	삭제
		안녕하세요. 진선미 의원실의 우수비서라고 합니다. '메갈리아'에 진선미 의원님 이야기가 많이 올라온다고 얘기 듣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과 응원에 진선미 의원님과 보좌진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vs 안녕하세요. XXX 의원실의 XX비서라고 합니다. '일베'에 XXX 의원님 이야기가 많이 올라온다고 얘기 듣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과 응원에 XXX 의원님과 보좌진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래 XXX의원도 일베는 아닌거겠네요?
	34	진선미 의원의 메갈 갓건배에 대한 인식...이거 맞는겁니까? [새창]	2017-08-31 09:08:17	5/5	삭제
		일베 야당 vs 메갈 여당 구도네 ㅋㅋㅋㅋ 민주당에서 페미 메갈을 걸러낼 수는 없는 건가 진짜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1:04:38	2	삭제
		진짜 미친 사건이네... 전자발찌도 차고 제대로 처벌 받겠죠? 남자32세가 여자 초6년생에게 범죄를 저질렀을 때 받을 만한 형량과 똑같은 처벌이 내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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