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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배르나르 배르배르 [새창]	2018-06-15 17:15:26	1	삭제
		저배는 heavy lift vessel이라고 중량물 운반선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5:14:33	0	삭제
		아~ 이거 좀 그런데요... 방을 따로 잡기로 한 건 본인이 숙소 때문에 불편하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해결되면 괜찮다고 한 것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불편해서 못가겠다고 그러더군요. 부모님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여자 혼자 가는데 왜 거길 가야하냐라고 했다는 군요. 본인이 불편하다고 한 부분을 해결했음에도 그러기에 궁금한 것입니다. 만약 입장을 바꾸 여직원에 남자직원이 저 혼자라도 불편 할 겁니다. 그러나 불편한 것은 불편한 것이고 그렇다고 전 직원이 가는 것인데 제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빠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물어보는 거에요. 그 여직원이 불편할 수 있다는 걸 이해 못해서가 아니에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4:54:00	0	삭제
		불편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게 아닙니다.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불편을 덜어주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난 불편하지 안갈란다. 는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제가 매우 이상한 건가요?? --;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4:51:32	0	삭제
		그렇죠. 휴가지만 휴가라 할 수 없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진급을 하게 되면 진급자 교육을 리조트에서 짧게는 2박 3일에서 4박 5일 정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다르지만 그런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나는 불편하다고 안가는 경우는 없지 않나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4:45:15	0	삭제
		맞습니다. 업무의 연장입니다. 다만 회사에 가지 않을 뿐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4:44:17	0	삭제
		작성자입니다. 보충을 좀 하겠습니다. 저 역시 썩 내키지 않습니다. 차라리 그냥 개인별 휴가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포상휴가로 놀러가는게 아니고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상과 2018년 팀 목표와 계획 공유등 워크샵을 겸하기 위해 가는 것이기에 따르기로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팀 워크샵에 내가 불편하다고 빠지시나요? 팀 워크샵에서 불편하다고 하는 그 직원을 빼고 가나요? 여러명이 같이 움직이게 되면 누구든 어떤점에서든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순히 개인간에 이루어지는 일일 때는 그로 인해 나는 불편해서 못 가겠다. 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회사에서 단체로 하는 일이고 단순히 놀러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13	[미디어 몽구] MBC 아나운서들, 눈물의 폭로 현장 [새창]	2017-08-23 09:57:19	0	삭제
		MBC 아나운서분들 지금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기 어려운 시절을 보내신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지난 5년간 무엇을 하였습니까? 12명의 아나운서가 떠나갈 동안 그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 이제 정권이 바뀌고 방통위 위원장이 바뀌어 여러분들이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기에 이렇게 나온 것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부당함이 만연하고 압박을 받을 시기엔 여러분 또한 그저 직장인으로써 본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침묵 하고 있었던건 아니었던가요? 여러분의 이런 모습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씁쓸함은 도저히 지울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6:28:04	3	삭제
		마약방석을 두고 굳이...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6:24:56	5	삭제
		다른 고양이들은 배만지는걸 싫어 하는데 저희 알루는 배만지면 아주 쓰러집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2:33:29	3	삭제
		둥글둥글 나른나른 냥이에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0:55:29	5	삭제
		일년여 끊었던 술을 한잔 하고 집에 가는 버스 안입니다. 응원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형 지금까지 이겨내 왔잔아" 란 말이 너무도 맘을 저리게 하네요. 아시는 분은 알겁니다. 경력직으로 들어와서 공채들 틈에서 버티는 것 참 힘들ㅇ었었지요. 나름 올해 진급도하고 좋았었지만 이미 지난 일이죠. 기운 내야죠. 기운 낼 겁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8	용접사로 캐나다알버타 취업이민왔습니다 [새창]	2015-11-30 18:12:40	0	삭제
		축하드립니다. 40대 초반입니다. 조선소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 관리직인데 퇴사하고 회사 기술훈련원에서 용접을 배운 후 같은 조선소 협력업체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은 후 캐나다 이민을 고민 중입니다. 너무 늦은건 아닌지 정말 고민 입니다. 너무 축하 드리고 부럽습니다. 소중한 경험 전수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20:26:14	1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20:25:12	2	삭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20:24:42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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