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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0	님 살 뺸 이국주 닮았네요 [새창]	2017-08-18 19:20:00	131	삭제
		저렇게 여신같이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가 여신금융협회입니다.
	779	어린 소녀를 중년 남성이 무자비하게 폭행... [새창]	2017-08-17 22:07:32	18	삭제
		지팡이를 짚고 있는 것을 보니 클라우디 라바오 같네요. 여러분도 익히 아시다시피 이 짤방은 만화 건 슬링거 걸의 애니메이션 버전입니다. 이탈리아서 사회복지공사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첩보부대의 이야기입니다. 사회복지공사는 불법경로를 포함안 다양한 경로로 소녀들을 데려다가 강화인간 개조를 하고 세뇌를 통해 기억을 지우고 무조건적으로 명령에 따르게 합니다. 소녀들은 강화된 몸과 세뇌로 인해 망설임 없이 우파테러분자들을 암살하고 다닙니다. 저 짤에서 라바로가 단순히 안전을 염려해서 과격한 행동을 보인 짤로도 볼 수 있지만, 작중 진심으로 소녀들을 불쌍히 여겼던 사람입니다. 소녀들이 각종 인체개조 기억말살과 세뇌,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짧은 수명( 대체로 몇 년)등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볼수 없어서, 사회복지공사의 이면을 폭로하려다 사고를 위장한 암살을 당하게 됩니다.
	778	택시운전사 흥행 기념 518 들은 썰 [새창]	2017-08-17 19:21:19	26	삭제
		10.여러분이 익히 아시다시피 위르센 한츠피터 기자분이 폭로영상을 제작하셨는데, 천주교 신부님들이 그 비디오를 많이 몰래 틀어줬다고 합니다 10-1 문제는 교구끼리 돌려가면서 마르고 닳도록 틀어줘서 테이프 상태사 많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10-2 조비오 신부를 비롯한 많은 천주교 신부님들께서 소신을 굽히지 않고 군부정권에 끌려갔다고 합니다. 10-3 천주교가 약간은 치외법권이 있고 그래서 위에서 말한 상영회등등 비교적 자유롭게 518실상을 알리려고 했지만 조비오 신부님처럼 한국인 신부는 많이 잡혀갔고 그 자리를 외국인 신부님들로 바티칸이 채워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더욱더 잉글랜드와 사이가 나빴던 아일랜드 신부분들이 비슷한 처지라고 생각해 많이 와주셨다고 합니다. 10-4 천주교 신부님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명을 받고 신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776	여름 한철 장사. [새창]	2017-08-06 00:55:09	32	삭제
		윗짤을 보시면 자연산 파라솔을 채집하는데요. 액기스를 내서 음료수로 팔고 나머지는 돗자리로 만듭니다. 5k에 파는건 양식이에요~
	775	19)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7-08-06 00:50:59	46	삭제
		How do you do? 넌 어떤 유두니? I fine. Thank you. 난 함몰유두야. 고마워.
	774	어이가 없네 [새창]	2017-08-06 00:46:46	3	삭제
		1 3456789......
	773	간지나는 아이템류 甲 [새창]	2017-08-03 15:14:50	6	삭제
		오오 호신용품으로도 좋아보여Yo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5:11:24	0	삭제
		여러분 제가 가장 확실한 방법 알려드릴께요. 물먹는 하마 아시죠? 성능은 좋은데 비싸고 양이 적죠? 물먹는 하마 주요 성분이 염화칼슘인데 이게 바로 겨울철에 도로에뿌려대는 물질입니다. 이 염화칼슘을 마대로 쌓아놓고 이삼만원 정도에 살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시면 더 싸게도 살 수 있겠죠. 이거를 바가지로 퍼셔가지고 대야에 담아두시면 미친듯이 물을 흡수합니다. 습한집은 반나절만 지나도 족욕할 양으로 물이 고여요. 나중에 이 물만 처리하시면 됩니다. 다만 단점은 쩐내가 납니다.
	771	멕시코로 이민 비스무리하게 왔습니다. [새창]	2017-08-02 17:25:48	2	삭제
		결제확인님// 감사합니다! 한국 집 근처에서 먹은 브리또나 타코나 죄다 쪼그매해서 몰랐는데 브리또가 훨씬 크군요! 살면서 남미에 가졌던 궁금증 전반이 다 풀린 느ㅡ낌입니다.
	770	오늘날씨를 러시아말로 하면 [새창]	2017-08-02 16:11:05	0	삭제
		습하시바~ 여기 사람들은 옴닉을 믿다니, 죄다 바보인가봅니다.
	769	멕시코로 이민 비스무리하게 왔습니다. [새창]	2017-08-02 16:09:14	1	삭제
		1멕시코 부에노나쵸 드셔봤나요? 맛있나요? 2아발라 왕국의 엘레나 공주 만화를 보연 타말이라고 옥수수를 바나나잎으로 싸서 찐 음식이 맛나보이는데 맛있나요? 3한국에서 브리또를 먹으면 고기는 적고 야채로 때우고 그나마 속도 적은데 현지 브리또는 고기꽊꽊 맛있나요? 4멕시코는 데킬라가 유명한다 현지사람들은 안주로 주로 뭐 먹나요? 5멕시코도 비에스타라고 낮잠 시간이 있나요? 6만약 있다면 낮잠 전후로 뭘 먹나요? 7타코가 비싸나요 브리또가 비싸나요? 9타코 vs 브리또는 짜장면vs 짬뽕 느낌이나요? 10브리또나 타코만 먹어도 배부르나요?
	768	환경보호단체에 일침 甲 [새창]	2017-08-02 11:50:10	14	삭제
		브루스 윌리스가 계를 들었나요?? 그럼 우주로 아마곗돈을 들고 튀겠네요 ㅎㅎㅎㅎ
	767	스포츠 선수들의 몸매! [새창]	2017-08-01 23:45:55	0	삭제
		국대 대비 태릉촌 합숙을 하면 아침마다 산구보를 하는데 꼴지를 도맡아 한다는 야구팀 ㅜㅜ
	766	공포?)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tube [새창]	2017-08-01 23:43:45	0	삭제
		유명한 아카펠라 그룹 '더 리얼 그룹'에서 엘지랑 혐업해서 만든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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