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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귓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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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귓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중고책방에서는 책을 어떤식으로 찾나요? [새창] 2014-01-13 18:31:31 0 삭제
    온라인 중고매장에도 없다면 정말 찾기 힘드실 꺼에요. 찾고자하는 책이 있다면 중고서점에 들어가셔서 사장님에게 책 제목을 말합니다. 저자 출판사 년도 등이 있으면 더 좋겠죠. 없다고 하거나 찾아봐야겠다고 하면
    연럭처나 명함을 주세요. 이런식으로 가게 돌아다니시는게 제일 빨라요 아마도 메이비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37:27 0 삭제
    '너'가 누굴까 궁금하네요 ㅎㅎ. 삭풍? 태양?

    시에는 문외한 이지만 감히 한 번 적어 볼께요.

    1연에서는 '너'의 부드러운 모습을 닮고 싶어하는데
    2연에서는 '~라' 같은 강한 명령조를 써서 조금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1연과 2연이 따로 노는 느낌?

    어조를 강하게 쓰실꺼면 1연을 닮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부러워 하거나 같고 싶어하는 어조로 바꾸시거나
    부드럽게 하고 싶다면 2연을 명령조가 아니라 부탁조? 같은 어투로 바꾸면 어떨까요?

    서구시는 같은 시라도 중간에 어조가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시가 긴 경우에 바뀌더라구요. 장시?
    3연이면 짧은 시인데 이런 경우엔 하이네?가 주로 썼는데 같은 어조라도 1연과 2연이 말하는 대상이나 심정이 판이하게 다르거나
    마지막 줄에만 반전 요소를 넣더라구요.

    그래도 시를 쓰시는데 소질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한 줄도 쓸 엄두가 않나요 ㅜㅜ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25:14 1 삭제
    전 단순하게 국민 소득과 생활 수준이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게임이든 문학이든 돈이나 정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향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법복제판이 판을 치는 이유중 가장 큰게 거지근성이지만, 그것을 만들어 낸게 여유가 없는 생활 아닐까요?
    522 책읽을때 집중력이라고 해야하나요? [새창] 2014-01-12 22:20:57 7 삭제
    책을 꼭 오래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읽다가 집중이 안되면 책장을 덮는 것도 하나의 방편 입니다. 한번에 오래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짬내서 여러본 보세요. 습관이 붙으면 오랫동안 읽을 수 있어요.

    악기를 조율하듯이 책을 읽는 것은 정신을 조율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술술 읽히는 책이 있다면 그 내용이 재밌게 느껴지고 자신에게 맞기 때문이겠죠. 반대로 더디게 넘어가는 책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 부분의 어떤 점이 걸리는지 한번 되짚어 보시면서 정신을 가담듬어보세요.

    그럼 이만 뿅~
    521 장르문학에 대한 이중잣대 [새창] 2014-01-12 01:17:43 1 삭제
    글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써내려가는 재주는 없지만 읽는 건 무엇보다도 좋아합니다.
    순수문학이나 장르문학이나 애초에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소설이라는 갈래가 저급한 문화로 취급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장르문학-판타지 문학은 비평이나 대중성 둘다 흥하고 있습니다. 멀리 볼 것도 없이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헤리포터 등이 있죠.
    그러나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장르문학이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출판 시장이 빈약한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와 유통사의 갈등을 제쳐두더라도, 서점에 가면 자기계발서나 문제집이 베스트 셀러입니다. 문학시장 자체가 수요가 적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책도 잘 안팔리는 판에 흔히 말하는 작품성, 대중성에 먼 작품을 찍을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장르소설은 대부분 상업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가지고 문단에서는 또 비판을 합니다. 장르소설에서는 사건을 본질을 보려는 시각이 없다-뭐 이런식으로요.

    하지만 다행이도 문단내에서도 장르문학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장르문학 전용 문학상도 많이 생겼고 SF분야이긴 하지만 기존 문단의 평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520 장르문학에 대한 이중잣대 [새창] 2014-01-12 00:58:58 0 삭제
    데메테르님//
    대중성과 상업성은 긴밀한 연관이 있다.
    장르소설은 대중적인 측면이 강하다.
    그러므로 장르소설은 상업적인 목적이 있다.
    그리고 상업성이 나쁜 의미가 아니다.

    해태멜론캔디님//
    장르소설은 대중성이 있다.
    그러나 상업적인 측면보다는 대중성에 더 초점을 둔다.
    그러므로 상업적인 면을 목적으로 두기에는 무리가 있다.
    519 질문) 마영전 PC방 유저입니다 [새창] 2014-01-10 02:31:23 0 삭제
    모두 하지메마루요 아리가또!
    518 사이코패스 [새창] 2014-01-09 11:01:44 1 삭제
    그리고 의학적인 의미에서 PSYCHO-Path 인 등장인물은 사건속의 연쇄범죄자들 아닐까요?
    517 사이코패스 [새창] 2014-01-09 10:59:10 1 삭제
    스케어님// 애니메이션 제목은 PSYCHO-PASS입니다 Path가 아니에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9:34:23 1 삭제
    소리르 즐겨 보아요^^ 느긋할 때는 4비트, 볼일이 급하면 엇박 8비트, 지각하면 16비트, 바겐세일엔 32비트!
    515 김치볶음밥을 먹고나면 배가 아파요 [새창] 2014-01-02 09:32:45 0 삭제
    기름진거 못드시나봐요
    514 광주우체국앞~얼른오셔요~! [새창] 2013-12-28 21:33:35 0 삭제
    힝 가을이도 알바 끝나고 허겁지겁 택시 타고 갔는데 이미 끝남 ㅜㅜ. 다음엔 꼭!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22:35:31 3 삭제
    내가 슈퍼에서 도둑질 한건 뭐라고 할게 못되. 나 말고도 한 사람이 많거든.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1:25:18 0 삭제
    나중엔 우로부치가 각본을 쓸 기세.
    511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19:07:33 7 삭제
    왜 짤렸는지 본인의 이야기만 듣는게 아니라 회사측의 입장도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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