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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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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1 물 밖으로 고개만 내민 바다거북을 찍어보았다 [새창] 2021-09-15 01:44:20 0 삭제
    자세는 딱 개헤엄인데 ㅋㅋㅋ
    1360 너무 속상해서 써보아요.. [새창] 2021-09-15 01:23:09 1 삭제
    아.. 글 읽으면서 글쓴이 감정에 너무 이입되서 ㅜ ㅜ

    너무 속상하고..
    아이도 있는데서 그런 일이 생기다니ㅜ
    세상 진짜 별 사람 다 있네요…
    무식하고 몰상식하고.. 어째 그런 사람이 다 있늕ㅣ요..
    1359 생태교란 외래종 블루길 근황 [새창] 2021-09-15 01:01:28 2 삭제
    지옥의 불반도ㅋㅋㅋㅋㅋ

    으디 외래종이 생태계를 흔들어ㅋㅋㅋ
    1358 테니스 선수 인성 수준 [새창] 2021-09-15 00:57:53 1 삭제
    테니스는 예로부터 매너운동이라 했뜸 ㅋㅋ
    1357 60대 남성의 미친 피지컬 [새창] 2021-09-15 00:54:53 0 삭제
    우리아빠 보다 연세가 많으신데 오빠라고 해야할 것 같아..
    1356 남친이 배달음식 자기 거만 시켰다고 화났던 썰.jpg [새창] 2021-09-14 01:52:10 3 삭제
    끝났어! 그만해! 헤어져!!! 다음!!!!
    1355 강릉 단오제 폐지하라는 개신교 [새창] 2021-09-14 01:41:25 1 삭제
    이건 ㅋㅋㅋ 진짜 다시봐도 명짤이네ㅋㅋ 입모양이 교과서 수준임 어떤 말투로 말하는지 들리네 들려
    1354 사회생활 하면서 임기응변만 늘어남 [새창] 2021-09-14 01:19:48 2 삭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았고
    1353 초등생 엎어치기한 격투기 관장 [새창] 2021-09-10 23:40:50 0 삭제
    편견생기네요..
    애 이런 운동 한종목은 가르치고 싶었는데..
    저런 사람 또 있을까봐 겁나서 못보내겠어요..
    1352 어릴 때 여행에 데리고 가봤자 크면 기억도 못하니 아깝다.jpg [새창] 2021-09-09 10:56:50 1 삭제
    아줌마가 되었는데도 어릴 때 아빠랑 낚시 다녔던기억.
    아빠가 과자 뺐어먹었던거.
    물놀이 하는데 아빠가 깊은데 데리고 가서 엄마한테 혼난거.
    아빠가 내 첫니 빼느라고 마빡치고 깔깔대고, 엄마가 혼낸 기억. 아빠가 기타 치면서 고래사냥 노래 불렀던 거.
    크리스마스날 아빠랑 외삼촌이랑 마당에 있던 소나무 잘라다가 트리 만들어 준거..
    아빠랑 대천해수욕장에서 떡볶이 사 먹는데, 천원에 떡 10개 세어서 줘서 아빠가 ‘비싸네’라고 말했던 기억.
    엄마가 아이템풀 학습지 하는데, 자꾸 틀린다고 “너는 이것도 못하니!” 하면서 승질냈던거.
    7살 때 돈모아서 엄마 생일날 땅콩엿이랑 커피색 스타킹 사줬더니 엄마가 동네방네 자랑했던 기억.
    저는 별게 다 생각 나네요;;
    현직 아줌마고, 서른 다섯인데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장면들이 많음 ㅋㅋ
    그래서 애들한테 잘 해야겠다고 늘 생각하는 1인이에요
    1351 고액체납자의 위장술 [새창] 2021-09-08 05:11:37 0 삭제
    돈없는 내가 사는 아파트에도…
    이렇게 많을 줄은…
    1350 경주의 어느 칼국수집.jpg [새창] 2021-09-08 04:50:48 0 삭제
    궁금한데 입구가 왜 저렇게 된거예요?
    옛날 얘기 들려주실 분!
    1349 어리둥절 gif [새창] 2021-09-07 11:51:38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
    1348 서든어택 김연경 캐릭터 근황 [새창] 2021-09-05 01:31:06 0 삭제
    ㅋㅋㅋㅋ둘째 임신 했을 때 서든 끊었는데
    아… 서든 마렵다 ㅋㅋㅋ케
    1347 장례식장에 납품될땐 이름이 바뀌는 상품들 [새창] 2021-09-05 01:25:47 0 삭제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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