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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궁화때비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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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때비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22:41:34 1 삭제
    뭐랄까.
    두분의 인상이 다정하면서도 쪼금 친근하면서도
    무섭고 느끼하고 믿음이 가네요.
    107 백색가전은 LG가 세계제일! [새창] 2017-03-13 22:33:17 17 삭제
    드라마 시청은 딱 저 사이즈가 좋음.
    tv가 넘 커도 몰입이 안 되거든요.
    106 블랙박스를 꼭 다세요 두번 다세요 [새창] 2017-03-05 10:15:04 37 삭제
    사람을 저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자기 잘못 아니라는
    미친 새끼들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해요.
    아니, cctv가 사방에 달려있고
    지나다니는 자동차는 거의 대부분 블박 달고 다니는데
    저런 변명을 해대는지.
    어휴, 열받아.
    105 우리 아이 보내줬어요 [새창] 2017-03-02 20:17:03 2 삭제
    독립한 이후 혼자 살기가 넘 외로워서
    4개월된 시츄 남아를 입양했어요.
    어느덧 7년.
    가족과는 등지고 살아서 유일한 가족이죠.
    아이 데리고 왔을 때, 털은 하루가 다르게 빨리 자라고
    미용비용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바리깡'을 무턱대고 사서 미용을 시켜준 지가 오래됐어요.
    전 에브리데이 귀엽고, (많이 컸지만 언제나 늘)인형처럼 작은 아이가 늙는 줄 모르고 살았는데요.
    며칠전에 여느때처럼 털이 많이 자라서 깎아주는데
    민둥이가 된 아이 얼굴을 쳐다 보니
    많이 늙었더라고요.
    이상하게도 그 순간, 얘도 언젠가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겠구나 싶어서
    눈물이 그렇게 나오더군요.
    나만 바라보고 산 생명체가 목숨 다하고 가는 날,
    그래도 쓸쓸하게 가게 하지는 말게 해야 하는데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아이 좋은 곳 가서 님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104 (역수입)조선시대 왕의 성(性) 생활 [새창] 2017-02-18 23:52:17 1 삭제
    그렇게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 헉
    103 누가 집문을 두드리는것.. 어떻게해야하죠..? [새창] 2017-02-18 14:55:05 17 삭제
    전 독립생활 시작했을때. 지하에 방을 얻었어요. 1년 정도 지났을때 일요일 저녁인가. 식빵사려고 나가는데 어떤 남자가 베란다 창문을 기웃거리며 안을 보고 있더라고요. 블라인드를 치긴 했는데, 그걸 보고 온몸에 소름이 가까운 곳에 경찰서가 있어서 슬리퍼가 벗겨지는 것도 모른채 달려가서 펑펑 울면서 설명하고, 경찰관 2명이 집에 왔는데, 한단계 발전해서 현관 작은 구멍으로 들여다보고 있었대요. 전 그때 넘 무서워서 집만 알려드리고 경찰서에 있었고요. 잡아서 조사했는데 경찰아저씨가 성폭행 전과범이라고 알려주셨어요. 지하에 누가 사나 사전답사까지 하면서 동네를 탐방했대요. 지금으로부터 8년전, 안산시 사동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PS. 그 일이 일어나고 한달 후에 저는 3층으로 이사했고요.
    102 포메라니언을 찾아요... 안산시 상록구입니다 [새창] 2017-02-16 23:51:26 1 삭제
    에고고 바로 코앞에 살아요. 각골공원이요. 저렇게 깎고 어째 추워서요. ㅠ 혹시 각골공원 함 가보시면 어떨까요.
    101 12:10 영화인데 5분전.. 아무도없어요 ㅠㅠ [새창] 2017-02-14 23:44:28 1 삭제
    변태가 동네 주민?
    100 12:10 영화인데 5분전.. 아무도없어요 ㅠㅠ [새창] 2017-02-14 22:59:07 2 삭제
    헉 ㅋ
    99 12:10 영화인데 5분전.. 아무도없어요 ㅠㅠ [새창] 2017-02-14 22:05:25 39 삭제
    전 안산 중앙역에 있는 모 영화관에서 평일 조조로 아이언맨 2 혼자 본 적 있어요. 미키루크인가 므ㅟ시기인가 그 아저씨가 전기채찍 같은 걸 휘두른장면이 나오는데, 사람이 없으니 울림이 넘 커 순간 귀싸개디 맞는 듯 오싹해서 보다 나왔던 기억이. 아이언맨을 혼자서ㅋ
    98 황정음 임신 소식 댓글 반응 [새창] 2017-02-03 18:47:12 28 삭제
    저런 발상 자체가 등신 증명.
    10년, 20년, 30년을 사귀다가 헤어졌어도 무슨 상관이람.
    97 반기문 사퇴로 똥밟은 사람들 ㅋㅋㅋ [새창] 2017-02-02 00:26:08 21 삭제
    아니, 자기 자신의 모자람에 큰 충격을 받았어도...
    간장종지보다 작은 그릇이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고!
    유엔이라는 거대한 조직의 수장이었다는 거죠.
    10년 세월동안 고통받았을 직원들 생각하면
    제가 다 얼굴이 뜨겁네요.
    쪽팔림도 글로벌하게~ 잘났어 정말
    96 알바하다 손님이랑싸웠어요 [새창] 2017-02-01 18:51:27 8 삭제
    며칠전에 친구랑 실내포장마차 갔는데, 둥근 양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구조였어요. 바로 옆 테이블 사람과 등을 맞댈 정도로 좁았는데, 아 글쎄옆테이블에 50대 후반 정도 보이는 아저씨 3명이 2차온 듯 술이 얼큰하게 취해서 왔어요. 근데 이 아저씨들, 안주 세팅하기도 전부터 담배를 피우는데 주인이고 손님들이고 너무 당당한 태도에 벙쪄서 잠시 얼음. 주인 아줌마가 나가서 피우라고 좋게 말하니까 추워서 싫다며. 개황당ㅠ 주방에 있던 주인아저씨 나와서 나가서 피우라고 하니, 진상 중 한명이 숟가락 던지면서, 추워서 싫으니까 정 그럴거면 덮을만한 이불 달라는 거예요. 그거 덮고 나가서 피운다고. 옆에 있는데 펄펄 끓는 오뎅탕에 머리 감기고 싶더라고요. 결론은 주인아저씨가 쫓아냈어요. 올 상반기에 그런 진상들은 만나기 힘들듯. 작성자님 고생하셨네요. ㅠ
    95 [알림]문재인 북콘서트 유료전환 공지. [새창] 2017-01-30 14:01:29 17 삭제
    저도 뒤늦게 신청했는데 '너무 늦었나' 싶네요.
    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방해하는 스타일이 21세기 스타일과 걸맞지 않아서
    겁나게 웃깁니다.

    그런다고 안 가겠냐?
    이 촌스러운 인간들아~~

    으이구~ 이제는 너희들의 뇌우동 발상에
    애잔한 느낌마저 든다.
    94 설 연휴 첫날, 자갈치시장 찾은 문재인 전 대표 [새창] 2017-01-27 19:11:40 59 삭제
    전 솔직히 여사님이 영부인이 되면 어떨까 기대가 크기에
    문 대표님을 더욱 지지하게 됐어요.
    뭐랄까? 비타민이 톡톡 터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면 기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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