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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5 20:38:31	27	삭제
		완전 나이쓰!!^^
	197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5 20:08:16	8	삭제
		고맙습니다.
	196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5 20:07:42	51	삭제
		아빠와 저는 내년 명절에는 이런저런 질문 대답하기 귀찮아서 제주도 여행 갈 생각입니다.
	195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5 20:06:07	95	삭제
		홀로 생활을 워낙 오래하셨던지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누가 주물러주지 않아도 만족감이 하늘을 찌르는 안마의자 들여놓으셨답니다. 준비성이 철저하시죠.
	194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5 20:04:41	40	삭제
		그렇습니다. 우리 아빠 캡짱 멋졌어요.
	193	41살 노처녀 딸을 대하는 홀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7-10-15 20:02:32	105	삭제
		슬퍼하지 마세요. 아빠와 저는 외로움의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며 생활하는 DNA를 공유하고 있답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3:51:45	20	삭제
		최소 무기징역, 더불어 친권박탈 해야 합니다. 한편으로, 이 인간 때문에 우리 사회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191	구속연장 돗자리 깔아봅니다. [새창]	2017-10-13 13:44:12	4	삭제
		감방에서 썩어서 뒤져도 션찮은 것이 어디 슬금슬금 기어나오려고. 내 살면서 그 중요한 국가 문서를 빨간줄 긋고 수정한 건 처음본다. 이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 국민들 상대로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이제는 궁금함을 넘어 경악스럽다는. 싹싹 쓸어담아서 녹조창궐한 사대강에 넣고 죽이면 좋겠네.
	190	밥은 전라도에서 사먹어야 하는이유 [새창]	2017-10-05 21:43:55	65	삭제
		10년 전인가. 전주에 출장갔다가 어느 허름한 분식집(프랜차이즈도 아닌)에 들어가 된장찌개 하나를 시켰어요. 그냥 배만 채울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반찬이 어찌나 잘 나오던지 공깃밥 2개 추가(총 3공기 ㄷㄷ)하고 배터지 직전에 나왔던 기억이. 그 고장은 무신 고추 찍어먹으라고 딸려 나온 막된장도 겁나 맛있었다는. 지금도 전라도 출장가면 설레요. ㅋ
	189	남편과 딸, 가족이 그렇게 갔는데 [새창]	2017-09-25 23:34:24	0	삭제
		이 대목에서 소설 하나 쓰자면, 저 사람(같지 않은) 이날 이후 제풀에 홧병걸려 스스로 뒤지거나 '누가누가 시켜서 돈때문에 죽였어요'라고 불듯.
	188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보신분들 계신가요? 이해령씨.. [새창]	2017-08-28 12:06:08	8	삭제
		도둑은 제발 저리기 마련. 방송 이후 행동의 변화가 반드시 있을 듯. 방송보며 이놈이 살인범이다라고 내내 확신한 그 사람, 인터뷰할 때 얼굴 가렸어도 손짓만 봐도 알겠더라. 너라고.
	187	승환옹 페북] '돈의 신' mbc에서 방송불가 판정 [새창]	2017-08-22 20:34:50	9	삭제
		지난 9년동안 만신창이가 된 mbc. 발악이 정점에 올랐구나.
	186	야당이 탁현민을 왜이리 싫어하는지 또 드러나네요 [새창]	2017-08-20 21:47:34	23	삭제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간다는 콘셉트 하에 청바지에 티셔츠나 차려입는 게 다인 그들의 머릿속. 정말 구질구질하고 질 떨어져서... 내용이 있어야지. 내용이. 대표적인 예가 오늘!!!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23:09:44	11	삭제
		공사장 주변의 백반집은 정말 은혜로운 곳. 저희 동네에 매일같이 건물 짓고 부셔서 인부들 식사하는 함바집 몇곳 있는데, 저번에 점심 혼밥하려고 혹시나 하고 들어갔더니 과장 조금 보태서 6천원에 잔칫상을 차려줌. 반찬도 육해공 식재료가 총출동. 심지어 단무지 무침마저 뭘 넣었는지 입에 척척 달라붙음.
	184	개 목줄과 멘붕 제대로 온 날.. [새창]	2017-08-14 11:10:19	10	삭제
		저도 개를 키우지만, 공원 산책 나가면 소형견은 물론, 정말 억수로 큰 대형견 목줄 안한 사람 많아요. 사실 내 보기에는 한없이 순하고 예쁜 아이라도 개는 개인지라 목줄은 기본인데. . . 많이 놀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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