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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살처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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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살처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1 의사 선생님 저는 100살까지 살거예요 [새창] 2018-07-13 10:42:27 0 삭제
    한때 Kent 많이 피웠는데...

    지금은 금연 16년차,,,
    1270 천조국의 쩌는 사회적 기업 [새창] 2018-07-11 16:37:07 0 삭제
    내가 이래서 캐나다를 좋아한다니까... ㅋㅋ
    1269 천조국의 쩌는 사회적 기업 [새창] 2018-07-11 16:36:34 2 삭제
    '마약하지만'으로 잘못 읽음..;;
    1268 비행기 이륙 1인칭 시점으로 보기.gif [새창] 2018-07-11 16:11:47 1 삭제
    비행기 출발시, 가속도를 이기지 못하는 내 몸을 느끼며,
    시트에 감사한 생각과 함께 쾌감을 느끼죠.

    물론 싸지는 않습니다.
    1267 1초의 망설임이 없다.gif [새창] 2018-07-11 15:58:39 1 삭제
    이거 작년엔가? 누가 실시간으로 올렸던 신탄진 일기토...
    1266 공대생을 위한 교수어 번역 [새창] 2018-07-10 14:10:10 7 삭제
    저도... 94학번... 고교 문과 + 수학 전 학년 평균 50점 미만 ---> 기계공학과 진학.
    첫 학기 고등미적분 F, 물리학 D, C언어 B, 일본어기초 A+, 영작문A+, 현대미술의 이해 A+,
    1학년 2학기 때 공업수학 B+, 나머지 전공 B~C
    졸업할 때 평점 3.4 ;;;; + 신용불량(IMF로 가세 몰락)
    결국 취직 꿈도 못꾸고 자영업 하다가 그것도 여의치 않아서 다시 취업시험 준비...

    결국 돌고 돌아 지금은 사무직, 펜대 굴리는 직업....
    1265 뭐 내재산이 겨우 22조라고? [새창] 2018-07-10 14:02:06 0 삭제
    썬코어.........
    1264 언니 믿지? [새창] 2018-07-10 13:46:16 0 삭제
    중력............
    1263 일본 근황.jpg [새창] 2018-07-09 19:11:48 21 삭제
    와... 저거 냄새 장난 아닐 텐데...
    1262 아빠의 반응 속도 [새창] 2018-07-09 18:14:50 4 삭제


    1261 아빠의 반응 속도 [새창] 2018-07-09 18:10:40 6 삭제
    진짜... 저런 아찔한 순간들 있죠.
    작년 겨울, 김해공항 가는 길에 청송휴게소에 들렀는데,
    당시 휴게소 건물 리모델링중이라 임시 천막에서 장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천막들 앞에 주차를 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 미친 휴게소에서... 주차공간과 임시천막 사이로 차들을 통과하게 길을 만들어 놓음.
    그것도 모르고, 차에서 아이들 내리고 간단히 가방 챙기는 사이에... 둘째(당시 20개월)가 아장아장 걸어서 가다가 모하비에 치일 뻔...
    정말 30cm 차이로 간신히 모면... 아이를 잡아 챈 나는 깜짝 놀라서 아내에게 괜히 면박주고...;;;
    하마터면 여행이 아니라 가정이 파괴될 뻔...

    아직도 우리 둘째 데리고 어디 나가면, 그때 그 아찔했던 기억 때문에 항상 조심함... 물론 나만...
    아내는 아직도 안전불감증...;;;
    1260 해외 관광지 사우스 코리아 패치 [새창] 2018-07-09 18:03:05 1 삭제
    ㅋㅋ 포트 누에스트라였나.... 기억이 가물...
    1259 사이판 여행기 - 마나가하 섬에 가다! - [새창] 2018-07-06 16:24:30 1 삭제
    마나가하....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이죠.
    근데 한번 가보고 나면 그닥...
    더군다나 저는 제 인생의 첫 스노클링 중에 해파리에 쏘여서, 나머지 이틀 일정을 거의 접다시피 했던 기억이...

    이번 3~4월에 아내와 아이들이 사이판 체류했는데,
    중간에 제가 며칠 놀러갔을 때에도 마나가하 섬 투어는 안했습니다.

    대신 티니안을 다녀왔죠. ㅎ
    1258 (소리주의)맥시코 한국 대사관 현황 [새창] 2018-07-03 16:46:39 0 삭제
    그게 더 큰 듯해요.
    완전한 천적...
    1257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2018-07-03 15:31:12 2 삭제
    동감.
    6살, 3살 아이들 키우는 아빠입니다.
    저는 아내가 윗글에서 같은 언행 못하도록 자주 단속합니다.

    부탁을 해야할 것을 마치 당연한 권리인 듯 착각하고,
    그게 안받아들여지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엄마든 아빠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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