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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베살처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6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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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살처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6 투표용지는 문제가 없는것같습니다 [새창] 2017-05-04 23:23:16 5 삭제
    저도, 유난히 후보자가 많다는 게 마음에 계속 걸렸고...
    그 후보자들 중에 겨우 2명만 사퇴했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다들 돈이 많아서 끝까지 완주하려고 하는 분들인지....
    985 선관위 문의결과 (붙어있는 투표용지에 대한) [새창] 2017-05-04 23:07:49 2 삭제
    어쩌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선간위(선관위X)를 조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984 선관위 문의결과 (붙어있는 투표용지에 대한) [새창] 2017-05-04 23:05:57 8 삭제
    저도 대전 유성구 노은1동 사전투표소...
    부부 2명 모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투표용지였습니다.
    저도 무슨 엑셀로 만들어서 바로 출력한 줄 알았음...
    983 내눈으로 내가봤다는데 [새창] 2017-05-04 23:01:44 1 삭제
    저도 대전 유성구 노은1동 사전투표소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선관위에서 나중에 변명이랍시고... 후보자수가 많아서 간격을 좁혔다고 한다면... 그건 개소리죠.
    작년 국회의원선거 관외자 사전투표 때에도, 지역구별로 후보자수가 다르기 때문에, 관외지의 경우 제각기 길이가 다른 투표용지가 출력됐습니다.
    즉, 후보자별 기표칸 간격은 늘이면 얼마든지 늘여서 출력시킬 수 있는데...
    그렇다면 종이 몇 센티미터 아끼려고 간격을 붙여서 출력되게 했다는 말인데...
    그건 말이 안되죠.
    982 내눈으로 내가봤다는데 [새창] 2017-05-04 22:39:14 4 삭제
    댓글 달려고 일부러 오랜만에 로그인 합니다.

    어... 저도 오늘 사전투표 했는데... 2번 사진으로 기억하는데요..
    기표하면서도 엄청 조심조심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기표봉보다 인주부분의 지름이 작아서 칸 안에 제대로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근데 기표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칸을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기표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많이 나오겠는걸?' 이었습니다.
    의도적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너무 간격이 좁다는 생각을 했고요.
    981 김성한 전 타이거즈 총감독, 민주당 대선캠프 합류 [새창] 2017-04-16 17:20:06 2 삭제
    타자가 공을 던졌는데, 방어율이 3.02.... 오짐~~ ㄷㄷㄷ
    980 김성한 전 타이거즈 총감독, 민주당 대선캠프 합류 [새창] 2017-04-16 17:18:49 2 삭제
    맞아요. 프로야구 초창기에는 선수가 부족했죠.
    해태도 창단시 선수가 15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김성한처럼 투,타 겸했던 선수도 있었고,
    코치겸 선수도 있었고...

    그리고 당시에는 팀 수가 적어서 한 시즌에 80게임 정도였습니다.
    지금처럼 게임 수가 많았으면 10승이 아니라, 20승도 했을지 모름... ㅋㅋ
    김성한 선수 첫 해 10승 중에 무려 3승은 완투승이라는 거... ㄷㄷㄷ

    979 김성한 전 타이거즈 총감독, 민주당 대선캠프 합류 [새창] 2017-04-16 17:10:08 4 삭제
    오~ 대단한 영입입니다.

    '해태팬'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수 있는 신의 한 수 ㅎㅎ

    전라도, 특히 광주 쪽 분들은 자신들의 고향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프로야구 역사 V10 에 빛나는 해태 타이거즈의 연고지라는 더 큰 자부심이 있죠.
    그래서 기아가 팀명을 바꾸려고 할 때에도 '타이거즈'라는 팀명은 그대로 지켜주었고요.

    저는 광주보다는 좀 더 위쪽 전주 출신입니다만...
    국민학교 때, 전주에서도 한 달에 한 번 꼴로 해태 경기가 있었는데,
    쌍방울 레이더스가 창단되면서, 해타가 전주 홈 고별전을 빙그레 이글스와 치렀던 경기를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김성한 선수가 도루를 3개인가? 4개인가 했음. 홈런도 치고...
    빙그레 장종훈도 홈런 치고.
    제 기억이 맞다면 9 - 2로 해태가 이긴 경기...

    각설하고...
    전라도 사람들에게 해태(기아) 타이거즈는 가장 큰 자부심 그 자체입니다.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0:53:13 6 삭제
    이젠 댓글이 안달리네요.
    977 아이엘츠 제너럴 쓰기 연습을 해 봤습니다 [새창] 2017-04-02 01:02:17 0 삭제
    롸이팅은.... 그저 스트럭처 연습 먼저 하는 게 낫더라고요.
    거기에 살만 덧붙이면 되니까...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자기만의 스킬도 생기고...
    근데 난 언제 6.5 따지.........;;;;;;;;;;;;;;;
    40대 유부 가장인지라... 하루에 공부시간 끽해야 2시간 남짓 나네요...
    오히려 주말엔 애들 놀아주고 와이파이 비위 맞춰주느라 공부할 시간 더 안나고...
    ㄷㄷㄷ
    976 안철수표가 3표 줄어든 사연 [새창] 2017-04-01 12:07:27 12 삭제
    개인적인 경험상...

    대체적으로 정치 사회에 관심이 없는 부류들은,
    상식도 없고, 올바른 역사관도 없고, 그저 내 한 몸 잘되고 잘먹고 잘사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인 속물들이 대부분이더군요.
    975 식음료 기업 중 유일 '베스트 브랜드'…'갓뚜기'의 힘 [새창] 2017-03-31 21:02:08 7 삭제
    게다가 라면 다 먹고 뭐하려고???
    974 어느 신문사 페북 관리자의 피드백.jpg [새창] 2017-03-25 21:11:15 5 삭제
    흠.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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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발...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5:44:20 0 삭제
    오타...;;
    불어'와' 이질적인 문화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5:44:01 0 삭제
    제 생각에도, 캐나다에서 그나마 도전해 볼 만한 게 PEQ라고 생각합니다.
    불어봐 이질적인(?)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추가적인 부담이 있지만...
    그리고 어차피 많은 분들이 퀘백에서 영주권 따고 온타리오 같은 곳으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불어 하면 캐나다에선 어딜 가득 이득이니까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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