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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당사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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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3	꼬막의 진실 [새창]	2020-06-25 13:33:31	9	삭제
		된소리로 심성이 사나워질꺼면 평생 가장많이 쓰는 “아빠”부터 바꿔야지..... 아바.......이?????
	1142	sns의 순기능 [새창]	2020-06-23 13:04:21	22	삭제
		장인어른... 오유하시는 지 몰랐습니다.....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3 12:50:05	8	삭제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개인적 일탈까지 막을 수는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1140	고양이분실->찾아옴->돌아옴?? [새창]	2020-06-21 19:06:41	8	삭제
		완전히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예요... 제가 실제 경험한 적이 있거든요. 고양이 호텔에 며칠 맡기고 찾아왔는 데 화장실을 못찾고 실수를 해서 “스트레스 받았나?”했는 데 고양이 호텔에서 전화왔어요. 고양이 바뀌었다구요......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13:39:29	23	삭제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렇죠 뭐....
	1138	몬티홀 딜레마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설, 그리고 IQ 228의 수난 [새창]	2020-06-17 15:27:11	3	삭제
		정말 중요한 것은 자동차를 받게 되더라도 제세공과금 22%를 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는 것인데 나한테는 그런 돈이 없으니 무얼 선택해도 자동차를 받을 확률은 0군요.......
	1137	배달앱 없을 때까지의 우리 모습 [새창]	2020-06-17 15:05:05	1	삭제
		왜냐면 배달비를 소비자와 식당이 나누어 내기 때문입니다. 배달비가 7000원면 소비자 3000원 식당 4000원 이런식으로요..... 결국 식당은 비용절감은 없고 배달비는 옭라간거고 소비자 지출만 늘어난겁니디.
	1134	치매가 걱정된 90세 할아버지의 준비성 [새창]	2020-06-16 07:52:24	27	삭제
		돌아가신 조부님은 굳건하고도 유쾌하신 분이셨는 데 어느정도냐하면.... 6.25피난때 기분을 느끼고 싶다며 열차에서 서서자던 기분으로 밤새 벽에 기대어 서서 주무시겠다고 우기다가 조모님께 구박을 받으셔도 비틀대며 밤새 서서 주무시던 분이셨어요. 당신이 90이 넘으셨을 때 제가 30갓 넘은 나이였는 데 어느날 치매가 와서 집안 화장실도 못찾으셔서 주방을 배회하곤 하셨죠... 하루는 화장실에 모셔다드리는 데 제 손을 덥석 잡으시면서 아주 기쁜 목소리로 “내 손자가 미국 대통령 딸과 혼인했다”며 참 잘했다고 칭찬하셨고 그 뒤로 돌아가실때까지 만나는 사람들에게 미국대통령(단시 미국 대통령은 오바마)과 사돈이 되었다고 즐거워 하셨더랬죠...^^;;;
	1133	흰양말 깨끗하게 세탁하기 [새창]	2020-06-15 16:34:46	16	삭제
		저도 늘 아내네에 강조하는 것. SNS 생활꿀팁이나 SNS표 친환경생활용품 구입하지 말고 관련업계 최고 지식과 대자본을 투입해 정부 감독하에ㅡ제조하는 대기업 세제 이용하는 게 현명하다는 거.....
	1132	건강한 사람이 병에 걸리는 이유 [새창]	2020-06-15 16:30:17	6	삭제
		궁금증 해결 감사드립니다 ㅠㅠ
	1131	두산한테 이긴 한화근황 [새창]	2020-06-15 14:59:59	17	삭제
		오늘 갤러리아백화점(한화소유)에 갔는 데 이벤트로 뽑기를 하더군요 3등상품이 무려 “한화이글스 응원도구” ㅋㅋㅋㅋㅋㅋ 줄서서 기다리던 사람들 모두 수근거림 “차라리 4등 걸려라....” 4등은 물티슈^^
	1130	옆집 여자애가 고백을 했다.manwha [새창]	2020-06-15 12:19:34	0	삭제
		말도 안통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1129	곤지암 정신병원에 퇴마사 등장 [새창]	2020-06-14 12:52:40	10	삭제
		너무 예날 분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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