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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3	유리 떼어내기 참사 [새창]	2020-07-09 11:10:28	0	삭제
		딱풀
	1172	[나의 군대이야기]군대 싸이코 알람빌런 만화 [새창]	2020-07-08 15:11:21	1	삭제
		비전투적 전력손실 유발이네요.
	1171	남친에게 군복 입어달라고 한 결과 [새창]	2020-07-08 13:55:19	32	삭제
		전역한지 20년 되가는 데 일년에 두어번 꾸네요. 1. 왠지모르게 내가 이등병인데 훈련중이거나 삽질중임 2. 엉? 나 분명 전역했는 데? 하고 간부에게 물어보면 “군대 두번가는 걸로 바뀜”등등의 이유를 말해줌 3. 화나지만 꾹 참고 하던 짓 계속함. 의외로 주변 인물들은 거의 다 현역때의 그 고참들.
	1170	자존심하나로 일어난 엄청난작전 jpg [새창]	2020-07-07 23:51:54	0	삭제
		마이클베이의 영화 진주만 마지막에도 나오죠.
	1169	불타오르는 착시현상 [새창]	2020-07-07 22:16:21	0	삭제
		귀신나오는 건줄...
	1168	가재페스트를 옮기는 생태 교란종 [새창]	2020-07-07 11:32:37	5	삭제
		왜가리들아!!! 도와줘!!!!!
	1167	손님 멍청 甲.jpg [새창]	2020-07-07 02:18:53	12	삭제
		식당 주인인데요 무조건 반드시 1. 한걸음 뒤에서 “뜨거운 음식 나왔습니다. 조심하세요”라고 말한 뒤 손님이 인지한것을 확인 후 2. 뜨겁습니다. 만지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 3. 테이블에 미성년자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그에게 만지지ㅜ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식당을 10년 넘게 하다보니 사고는 항상 “당연한”것에서 잘생하더군요. 별도로 알리지않는 식당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손님에게 주의를 주는 습관을 기르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1166	바다괴물 [새창]	2020-07-06 15:40:29	8	삭제
		아기 범고래 : 아빠.... 오늘도 굶는거야? 아빠 범고래 : 아가야... 미안하다. 다 잡은 먹이를 혹등고래가 방해를 해서 그만..... 아기 범고래 : 괜찮아. 아빠. 아빠는 나보다 더 배고프잖아.... 아빠... 사랑ㅎ........ 아빠 범고래 : 아가야! 아가야!!!!!!
	1165	급한 놈 차넘버와 더 급한놈의 차넘버 [새창]	2020-07-06 09:13:41	0	삭제
		합성이네요 ^^;;;;;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6 09:12:26	2	삭제
		그래 뭐 이렇게라도 출산율을 올려야지....
	1163	아내한테 등짝맞은 이유 [새창]	2020-07-05 19:48:42	1	삭제
		내가 흘린 바나나껍질 아들이 밟을 때 개꿀잼!!!!!
	1162	아내한테 등짝맞은 이유 [새창]	2020-07-05 09:35:44	91	삭제
		이상하게 엄마보다 아빠가 가족내에서 이런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본적으로 엄마가 “무한한 사랑과 보호”의 역할을 한다면 아빠는 “안전한 위험”의 역할을 통해 자녀의 성장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이죠. 특히 아들에겐 엄마를 놓고 경쟁하는 경쟁자로서 극복해야할 대상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성장에 촉매역할을 수행하게 되죠. 오늘 아침 제가 팽이배틀로 제 6살 아들을 발라버린 것처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1	테러리스트 작전 계획 누출 [새창]	2020-07-04 22:34:18	8	삭제
		테트리스로 보고 들어오신 분 계신가여....
	1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4 01:07:45	131	삭제
		비공먹을 각오로 대댓 씁니다... “자기 신도들 코로나도 못 막아주는 신이 퍽이나 천국씩이나 데려다 주겠다......”
	1159	남자끼리 까페가서 주문잘못 나왔을때 반응 jpg [새창]	2020-07-03 13:53:19	0	삭제
		내가 이거 시켰었나? 뇸뇸뇸뇸 달달한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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