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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8	역대 대통령 출신지역 [새창]	2020-07-22 14:28:54	12	삭제
		지켜보겠습니다.
	1217	볼보의 안전에 대한 고민 [새창]	2020-07-22 14:12:10	14	삭제
		현대가 볼보 샀어야 한다는 글 진짜 누가 퍼트린건지 모르는 데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지리자동차가 볼보를 2조에 샀고 현대는 삼성동땅을 10조에 산건 맞습니다. 그런데 지리자동차가 지금의 볼보를 만들기 위해 투입한 돈만 40조입니다. 40조. 지리자동차는 자국내 판매로 현금은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에 진출할 브랜드가 없어서 볼보를 산거고 현대로 보면 이미 현대 기아라는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있고 제네시스도 키우던 중이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은 데 신규 브랜드에 수십조를 추가 투자한다?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지금에서야 볼보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지 지리에 매각할때만해도 완전 바닥이었습니다. 심지어 전세계 기자들을 모아놓고 시티세이프 기능을 공개 시연하는 시연회에서 정차해있는 앞차를 멈추지 못하고 냅다 들이박아 대파되는 일도 있었구요. 그때는 아무도 현대가 볼보 샀어야 한다고 안했습니다. 현대랑 볼보 엮어서 생각하는 건 “조선시대 우리 조상님은 왜 강남에 땅 안사놓으셨을까?”하는 격입니다.
	1216	19금) 물건이 클수록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이유.jpg [새창]	2020-07-22 12:20:54	4	삭제
		글이 중요합니까 지금?????
	1215	임신한 와이프 만화 [새창]	2020-07-20 23:18:41	35	삭제
		식당하는 사람으로서 한말씀 올리자면...... 모듬회덮밥 같은 메뉴는 가급적 안드시는 게ㅜ좋습니다..... 이유는 적지 않겠습니다만 아마 예측 가능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드시지 마세요.....
	1214	조문 처음가는 분들을 위한 예절법 [새창]	2020-07-20 13:21:09	6	삭제
		오늘도 영혼을 담은 노잼 감사합니다.
	1213	후방주의) 청운고 괴담 [새창]	2020-07-20 10:04:14	78	삭제
		밤10시까지 자습을 해야하는 학생들의 현실이요 ㅠㅠ
	1212	외국인 아저씨의 잊지 못하는 한국말 [새창]	2020-07-20 00:25:48	0	삭제
		그러니까 킹오파 한지 오래되서 주먹이랑 발차기도 못하는 데 초필살기는 할 줄 안다......이런건가?
	1211	천안문 사건에서 탱크를 몸으로 막아선 남자, 미국국회의사당에 동상 설립 [새창]	2020-07-20 00:16:16	17	삭제
		정치라는 것은 원래 쇼입니다. 그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본질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을 위해 움직이는 행위죠. 본질적인 것은 행정가의 몫입니다. 이면에 다른 의도가 있어도 보여지는 것의 상징성과 파급력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난 수천년간 인간의 정치행위는 그렇게 이어져왔고 그 양면성때문에 정치가 필요악의 성격을 띄면서도 존속하는 거구요. 정치의 양면성때문에 모든것을 부정해야한다면 사실상 인간이 집단의 규모로 하는 대부분의 행위를 부정해야할겁니다.
	1210	레드벨벳이 느낀 문화충격 [새창]	2020-07-19 12:42:10	6	삭제
		오잉??????
	1209	변호사가 실제로 겪은 재판장 황당한 변론 [새창]	2020-07-18 22:41:59	13	삭제
		국선을 무슨 삼류 사이비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굉장히 무례하시네요.
	1208	일본 사형수 최후의 1시간 만화 [새창]	2020-07-18 22:37:14	2	삭제
		한결같은 노잼에 경탄할 따름입니다!!!
	1207	러시아 누님이 월급 30만원 더 받은 이유 [새창]	2020-07-18 13:29:10	68	삭제
		사장 : 하지만 난 네가 나한테만 노래 불러주길 바랬는걸....
	1206	같이 살던 강아지의 본성을 알게된 냥이 [새창]	2020-07-18 10:44:30	17	삭제
		촉수찌찌님. 법적으로 봐도 멧돼지 사냥은 허가를 받고 하는거구요, 주택가에서 맹견을 풀어 길고양이를 사냥하는 건 엄연한 불법입니다. 그리고 사냥개가 사람 공격안한다는 안일한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주택가에서 목줄도 없이 사냥하는 개가 사람을 공격할 가능성이 없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요? 혹시 사냥즐기시는 분이라 배알이 꼴리신건지 궁금합니다.
	1205	같이 살던 강아지의 본성을 알게된 냥이 [새창]	2020-07-18 09:51:06	32	삭제
		결혼전에 아내와 제주도에서 3개월 살다왔는 데 제주도 오겹살거리? 를 밤에 지나가는 데 어디선가 우당탕 소리가 나더군요. 대형견 세마리가 길고양이를 사냥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충격적인 것은 견주 부부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박수치며 웃으면서........ 눈 깜짝할 사이에 한마리를 물어 죽여버리고 피냄새에 흥분한 개들을 데리고 또 다른 길고양이를 사냥하러 골목을 어슬렁거리더군요. 진짜 꼭지가 돌아서 개들과 부부의 모습을 찍어서 부부에게 가서 당장 떠나지 않으면 동물보호법으로 신고하겠다고 쌍욕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그 이후에도 계속 그렇게 했을 것 같긴합니다만.... 눈앞에서 벌어지는 살육을 보며 낄낄대던 악마들의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1204	80년대 생들은 아는 쿨 노래 특) [새창]	2020-07-17 23:22:14	2	삭제
		토요일은 밤이좋아도 당시엔 엄청 논란인 가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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