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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속당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여중생에게 빠꾸없는 선생님 [새창] 2020-08-09 14:11:47 7 삭제
    스님과 동질감을 느낍니다 나무아멘타불 관셀루야~
    1292 여중생에게 빠꾸없는 선생님 [새창] 2020-08-09 13:36:25 107 삭제
    머리를 보시면 왜 선생님이 발광 담당인지 알 수 있습니다.
    1291 오크랑 엘프 그리고 드워프 만화 [새창] 2020-08-09 13:31:57 1 삭제
    칼날의 형제인데 왜 총쏘는 여자인가요?
    1290 여중생에게 빠꾸없는 선생님 [새창] 2020-08-09 13:28:11 65 삭제
    지랄발광 17세라는 영화입니다.
    저 여학생이 지랄이구요
    선생님은 발광입니다.
    1289 특이한 세계선수권대회와 특이한 상품 [새창] 2020-08-09 13:25:27 0 삭제
    건캐논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9 10:44:38 15 삭제
    남방계 아시아인 특성상 하관이 작아서 나타나는 특징.
    물론 하관이 작기때문에 치열이 엉망인것도 덤.
    반대로 북방계는 하관이 크고 치열도 피아노 건반수준임.
    1287 하나라도 알면 고인물.jpg [새창] 2020-08-08 15:48:44 1 삭제
    고인물이라고 하기 좀 애매하네요.....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11:40:43 1 삭제
    후지쯔 라이프 북이 일본내 중고/반품/리퍼브 노트북을 신제품으로 재포장해서 한국에 팔다가 걸려서 철수했죠. 유저들이 새 노트북을 샀는 데 파일명이 일본어인 야동이 나오기도 하고....
    1285 좀비랜드JPG [새창] 2020-08-07 16:39:59 25 삭제
    인간이 상품화되는 것에 죄악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진짜 인권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 인간은 상품화될 수 있습니다. 표현만 그리 안할뿐이지 대부분은 자신이 더 나은 상품성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죠.
    문제는 인간이 지닌 상품성을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하려는 행위죠. 이를테면 재능기부라는 이름의 노동력 갈취처럼요.
    개개인이 공정한 기회속에 더 나은 상품성을 지니고 그에 걸맞는 보상을 받고, 혹여 그 경쟁에서 뒤쳐지거나 도태되더라도 재기의 기회를 보장하거나 최소한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인권운동이지 인간의 상품성 자체를 부정한다고 해서 뭔가 고결하고 위대한 또다른 가치가 생성되는건 아니죠.
    1284 장사가 힘든 이유 [새창] 2020-08-07 16:24:09 9 삭제
    대충봐도 주작. 일부러 짜증나게 하려고 하나하나 쌓아올리다가ㅜ결정적일때 갑자기 맘카페ㅜ언급. 이런 혐오조장 컨텐츠 퍼오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283 최양락이 최수종하고 친구 안하는 이유 [새창] 2020-08-07 10:11:07 3 삭제
    하희라씨 성격이 꽤 있는 데 다들 “최수종이니까 같이 산다”고 할 정도로 부인을 아끼고 잘 맞춘다고 하더라구요.
    1282 치킨집에 함부로 클레임 걸면... [새창] 2020-08-07 00:09:33 0 삭제
    그럴 수도 있긴 할텐데 너무 무리순데.....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6 20:07:37 1 삭제
    누~가~ 해~먹~어~야~ 일본을 더 말아 먹을랑가~ ㅋㅋㅋㅋㅋ 골라보는 재미가 있네요.
    1280 오늘 75주년이랍니다 [새창] 2020-08-06 15:23:29 18 삭제
    전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은데요, 전쟁에서 죄가 있어서 죽습니까? 전쟁이 나면 죄가 있건 없건 죽는겁니다. 게다가 일본은 식민지 지배국가였고 우리나라는 피지배국가였습니다. 일본에 죄없는 아이들 다치는 거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으면 더 많은 조선의 아이들은 일본의 성노리개가 되고 마루타로 내장 해부당하고 지금쯤이면 한민족은 사라지고 일본 반도가 되었겠네요. 쥐가 고양이 걱정한다고 일본 핵맞은 거 불쌍해하기 전에 그 아래서 수탈강하던 우리 민족부터 생각해보세요. 독립운동하다가 민간인도 다쳤다. 그래서 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다. 이거 친일파 논리인 건 아시죠?
    1279 오늘 75주년이랍니다 [새창] 2020-08-06 11:15:12 62 삭제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만약 그 일이 없었다면 무고한 “조선인” 민간인이 계속 희생되었을 겁니다.
    착각해서는 안되는 게 그 당시 조선인들은 경제적으로 착취 당하고 성노예, 마루타로 동원되던 시대였습니다.
    그 고통에서 벗어난 분들께서 일본에 핵떨어졌다고 “마냥 기뻐하지 않으셨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지느않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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