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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롤 고소하려는데 성립이 안된다고합니다 [새창]	2016-05-04 11:50:10	1	삭제
		고소가 쉽게 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에의한 판결을 시민들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어야 하는거고요 고소를 유도해서 삥뜯으려는 목적보단 억울한데 표현할 방법이 고소밖에 없어서가 아닐까요? 카파라치를 아무리 욕해도 원인은 위법운전자들이라 카파라치를 욕하진 않잖아요. 고소가 대중화되고 타인에게 욕설을 할 때는 그에 따른 책임이 분명히 따른다는것을 모두 아는 의식으로 바뀌었음 좋겠네요.
	103	레진이 레진인 이유 [새창]	2016-05-04 08:31:27	0	삭제
		레바 레진 회장썰????
	102	흔한 헬조선 대기업 인턴.JPG [새창]	2016-05-04 08:23:14	0	삭제
		주변에 인턴한 사람들 보면 정규직전환이 아니라 공채합격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인턴에서 일잘하면 정규직전환은 불가 공채에서 서류, 면접 하이패스~ 합격. 거의 이런식으로 진행됨.
	101	조세호 불참의 시작.gif [새창]	2016-05-03 16:34:32	6	삭제
		양배추도 연예인인데...아무도 몰라봄...심지어 김래원매니져도 몰라봄...
	100	현재 조세호 인스타 상황 [새창]	2016-05-03 16:33:06	39	삭제
		이 모든걸 만든건 사실 흥국예능신 아님?
	99	새누리, 식사접대비3만원XX 10만원O-3만원은 내수 경기 위축 안된다 [새창]	2016-05-02 19:08:04	0	삭제
		저런건 여야가 합의해서 일사천리로 통과시키는 하이패스법안임
	98	작은 가슴이 더 좋은 이유 [새창]	2016-05-02 19:01:34	2	삭제
		여자입장에서만 좋은이유네...
	97	제이미올리버 몰래 혼자 내한한거같아요 [새창]	2016-05-02 18:54:09	2	삭제
		아주 오래전 케이블에서 볼 땐 톡톡튀는 젊은 요리사라 좋아했었음. 요리프로인데 집에서 하기 어려운것들을 쉽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캐릭터 소스같은건 그냥 사서쓰는게 편하다고 이야기하고, 계량 이런거 없이 대충 때려넣고 손가락으로 찍어먹고~ 앞치마같은거 없이 그냥 청바지에 편한복장으로 요리하던 개성이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원로쉐프가 되어버렸음...
	96	롯데리아 알바생의 느낀점과 소소한 팁! [새창]	2016-04-20 14:42:01	2	삭제
		97년부터 99년까지 2년정도 롯데리아에서 알바했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은 많이 변했군요 ㅎㅎ 요즘은 롯데리아 거의 안가요~ 원가절감에 의해 점점 퀄리티 떨어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물론 먹고살기 힘드니 어느정도는 이해할 부분이긴 하지만 맥도날드나 다른 회사들은 안그런데 유독 롯데리아만 티가 나네요... 예전과 지금이 어느정도로 다른가를 말씀드리면 치킨 ~97년말 -매장에서 생닭을 직접 토막쳐서 염지하고 파우딩하고 튀기던 시절...갓튀긴 신선한 통닭그 자체였음. 알바생의 손맛이 좌우함 (롯데리아 치킨의 전성기) ~2000년 - 튀김옷 다 입혀진 냉동치킨을 받아서 튀김, 냉장에서 24시간 해동하고 163도에서 6분30초간 튀김(일정한 품질, 나름 냉동닭같지 않은 느낌) ~2000년 이후 - 냉동상태에서 해동없이 163도 10분 튀김(살짝 냉동필 느껴지기 시작함) ~현재까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알려주시면 감사 ㅎㅎ -치킨의 부위는 윙(날개), 브레스트(가슴), 텅(엉치), 드럼(다리) 4분류로 나눠집니다. 닭한마리 8절 치기죠...아는 사람은 원하는 부위로 주문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날개랑 다리랑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배분했습니다. 버거 ~2000 : 주문 즉시 조리 원칙, 모든 채소는 현지 농장에서 아침에 배송 받고 손질, 버거의 홀딩타임(품질유지시간)은 20분, 숫자가 적혀진 큐카드로 버거 생산시간과 폐기시간 알림, 버거 패티에서 육즙이 흐르던 시절, 불고기 버거의 전성기 2000이후 : 패티워머 도입, 가장 조리시간이 오래걸리는 버거 패티를 미리 익혀둔 뒤 워머에 보관했다가 주문받으면 버거를 만듬. 본격 버거 조립시대 개막. 육즙 다 빠지고 쪼그라든 패티들로 인해 본격 버거 암흑기 도래, 알바는 편함~. -단지 알바였을 뿐인데도 그 시절 하도 메뉴얼을 숙지해서 지금도 80%이상 기억나네요. 버거 오더를 받으면(불고기버거라 가정) 바로 번스(빵)을 토스터기(200도)에 넣습니다.(20초) 카라멜라이징이라고 하는데 그걸 하는 이유는 1. 제품의 온도를 유지, 2. 소느나 육즙이 빵에 스며드는걸 방지, 3. 단맛 증가와 밀가루맛 억제 토스팅과 동시에 냉장고에서 패티를 꺼내 그릴에 익힙니다.(4~5분) 불고기패티: 손가락 세개로 눌러서 그릴에 올리고 1분뒤 압착기로 1차 압착 후 2분30초 후에 반전, 반전 후 압착후 2분뒤 완성 패티를 압착시키는 이유 - 1, 육즙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 가장자리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 골고루 익게 하기 위해 양념이 되지 않은 비프패티의 경우 중간에 시즈닝을 한번 해줍니다. 20초후에 토스터 완료되자 마자 셋팅하고 드레싱 합니다. 빵의 윗부분엔 마요네즈 10g 양상추 20g, 아랫부분엔 불고기소스 8g, 양파다진거 10g?, 패티, 불고기소스8g 드레싱후 패티가 익자마자 아랫쪽빵(힐이라 불렀던듯?)에 패티올리고 소스한번 더 뿌리고 윗쪽 덮어서 완성 완성후 바로 랩핑(불고기버거 12개 1분내에 랩핑가능, 생활의 달인 수준) *제가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게 아닌데 왜 버거빵은 점점 작아지게 느끼는걸까요? 98년도엔 불고기버거 패티가 빵보다 훨씬~커서 빵 밖으로 튀어나왔었는데 지금은 빵보다 직경도작고 그당시보다 두께도 절반급이네요... 햄버거 사이즈가 예전보다 줄어들게 느껴지는건 여러분이 성장해서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많이 줄었어요... 기름에 대해선 모든 튀김집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문제인데 여과는 산패를 늦춰줄 뿐이지 별 역할 못해요... 하루에 한번 기름을 교체하는 점포도 엄청나게 양심적인 점포이고, 잘 팔리는 점포라면 하루에 기름 4번정도는 교체해야 그나마 깨끗한 기름에 튀기는거라 자부할 수 있는데, 현실상 불가능하죠. 메뉴얼에 따라 리트머스로 산패도 측정시 기름이 멀쩡해보여도 사실상 ng기 때문에 말도안되는 메뉴얼이라 생각함. 사실 기름은 좀 거무티티한데 튀긴게 훨씬 노릇노릇 맛있어 보이는게 함정...새 기름에 튀기면 뭔가 허여멀건게 덜 튀겨진 느낌이 납니다... 산패가 심한 기름에 튀길 시 쓴맛과, 신맛이 느껴지고요~. 기름을 얼마나 오래쓰는가는 100%점주의 양심에 달렸습니다. 감자튀김의 경우 시즈닝이 입혀서 나온다는데는 충격!. 내가 알던 정량은 97g 이었는데 요즘은 얼마나주는지 잘 모름. 제가 일하던 매장엔 쉐이크기계 있었는데 기계가 비싼건 사실. 내가 사장이라면 쉐이크기계 안둠. 기계가 비싼게 문제가 아니라 원료가 금방상하고 하루에 몇잔 팔리질 않아서 골치덩어리 밖에 안됨. 선데이머신은 매일 분해 청소하지 않나요? 2주에 한번? 메뉴얼이 느슨해진건가요? 하긴 요즘엔 24시간 점포가 많아서 기계 다운의 개념이 예전과는 다를 듯 하네요. 생활의 달인을 즐겨보는 편인데 예전에 롯데리아 알바할 땐 거기있는 모두가 그게 가능했었어요. 감자 한방에 97g퍼서 담기, 소스 g단위로 정확히 짜기 같은거...여자들은 얼음갯수 음료정량 같은거로 연습했음. 일정한 품질을 위해 수시로 연습하고 그랬거든요. 롯데리아는 제 청춘에서 가장 즐겁게 알바하던 한페이지여서 의미가 있는 곳이라 웬만하면 커버치겠는데... 사실 요즘 롯데리아 경쟁력 없습니다. 롯데리아에만 있던 새우버거도 점점 추격을 받고 있고, 스테디셀러인 불고기버거는 점점 퀄리티가 낮아지고 치킨버거는 맘스터치의 압승, 한우불고기버거는 버거팅이 압승. 그나마 나름의 매니아가 있던 라이스버거는 단종. 이런저런 버거를 내놓고 있지만 빅맥, 와퍼같은 기본 주력메뉴 부실... 지나친 원가절감과 효율화로 인해 제품 퀄이 낮아진게 모르는사람이 봐도 보이는 상황인데 앞으론 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95	경 ] 소라넷 폐쇄!! [축 [새창]	2016-04-07 16:24:48	1	삭제
		아직 보스몹을 못잡았긴 한데...
	94	롤 패드립 당해서 신고할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04-07 16:18:03	0	삭제
		클린롤 캠페인 고소가 젤 쉬웠어요~캠페인좀 부탁드립니다. 후기도 자세히 부탁해요~
	93	시그널에 나온 뜬금없는 ppl [새창]	2016-04-07 09:45:34	3	삭제
		김혜수 파운데이션도 있죠 ㅎㅎ
	92	중국의 팽이치기 [새창]	2016-04-07 09:43:43	9	삭제
		중국아니라 태국인디요... 어제 생생정보통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91	오직 여자라는 이유로 욕을 먹는다구요? [새창]	2016-04-07 09:22:09	0	삭제
		이 내용의 리플을 시발점이 된 글에 달았었는데 비공 수두룩 받았었음. 알수없는 오유~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4:32:31	0	삭제
		버스기사모집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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