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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요즘 물가 너무 올랐네 .jpg [새창]	2015-08-05 12:56:37	42	삭제
		간단한 디자인 작업이니 작가님 고양이가 디자인 해주면 안될건 없겠네유.ㅎㄷㄷ
	259	고전 오락실 게임 찾습니다 [새창]	2015-08-05 11:43:20	0	삭제
		비슷한 시기에 나온 'ASO'라는 슈팅게임도 명작이쥬..ㅎㄷㄷ
	258	고전 오락실 게임 찾습니다 [새창]	2015-08-05 11:37:14	0	삭제
		테라크레스타???
	257	AS기사들도 사람들인데... [새창]	2015-08-05 11:14:47	31	삭제
		백정과 김서방 이야기 - 옛날 어느 마을에 돌쇠라는 이름의 백정이 살았다. 하루는 두 사람의 선비가 고기를 사러 왔다. 첫 번째 젊은 선비가 "어이, 돌쇠야! 쇠고기 한 근만 팔거라."하고 거 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돌쇠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고기 한 근을 칼로 베어 선비 앞에 놓았다. 그 뒤에 기다리고 있는 두 번째 선비가 말했다. " 김서방 나한테도 쇠고기 한 근만 주게나." 돌쇠는 빙그레 웃으면서 " 네, 알겠습니다. " 하며, 먼저와 같이 재빠 른 솜씨로 또 고기 한근을 베어 저울에 달아서 그 선비 앞에 놓았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었다. 똑같은 한 근씩 인데 누가 보아도 첫번째 젊은 선비에게 준 고기보다 나중 에 선비에게 준 고기가 곱절이나 될 만큼 분량이 많았다. 그것을 본 젊은 선비는 대뜸 큰 소리로 " 야! 이 백정 놈아, 왜 사람을 차별하냐? 똑같은 한 근씩 인데 왜 내 것은 적고 저 손님 것은 곱절이나 많은 거야?"하며 따지듯 대들 었다. 그러자 푸줏간 주인은 웃으며 조용한 목소리로 대답해 주었다. " 아~~ 그거야 당연한 일이 아닙니까? 손님보고 차별하는 것이 아니 고, 고기를 판 사람이 다르지요." "고기를 판 사람이 다르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 고기를 판 사람은 너 혼자가 아니더냐?" "선비님에게 고기를 판 사람은 백정이었고, 저 선비님에게 고기를 판 사람은 김서방이었으니 고기분량 이 다를 수 밖에 없지요."
	256	인간관계 할때 하지 말아야 할것들. [새창]	2015-08-05 08:56:07	0	삭제
		한줄요약 : 사람 믿지마라. 옳은 말씀이에유...
	255	세상에서 제일 재수없는 사람 [새창]	2015-08-05 08:42:21	20	삭제
		제우스 : 아...ㅆㅂ 졸ㄹ라 안맞네...
	254	어려분 게시판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젇겠습니다 [새창]	2015-08-04 18:31:02	0	삭제
		ㅎㄷㄷㄷㄷ 글에서 아웃사이더가 랩을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유.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0:30:30	9	삭제
		벌레가 벌레어(語) 쓴다는 드립인것 같은데... 근데 진짜 벌레한테 사과하세유.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8:42:06	0	삭제
		이름앞에 공란 있는거 아니에유??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8:27:50	32	삭제
		예전 실화 입니다. 부산 88번 버스타고 가다가 부산역에서 정말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전 싸악~ 피했습니다. 왜냐면 그 짧은 찰라에 그 아줌마 눈빛이 '아 저 총각을 잡으면 내가 안전하겠구나'라고 생각 하는게 정말 온몸으로 느껴졌어유.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8:23:03	0	삭제
		깨알같은 깨봉 피쳐링....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7:47:07	0	삭제
		ㅎㄷㄷㄷ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7:41:14	1	삭제
		다행이 구조되어서 스스로 걷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 다행이 구조되어서 스스로 걷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 다행이 구조되어서 스스로 걷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 어휴.....감사하네유....
	247	[익명]남자직원이랑 카풀하는걸 아줌마직원들이 뒷담하네요.. [새창]	2015-07-29 17:24:05	0	삭제
		싸잡아서 욕하는 거 미리 사과드리는데... 경험상 오지랖은 진짜 우리나라 할아주머니들 따라 갈 수가 없쥬. 쉽진 않겠지만 무시하세유. 그런 분들은 아마 집에 가면 TV드라마 보면서도 궁시렁 거리고 앉아있을거에유.
	246	정샘물 수지 화장법 ! [새창]	2015-07-29 15:05:11	10	삭제
		모델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화장안한게 왜 더 이뻐보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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