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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옛 사랑 이야기 6 [새창]	2015-08-04 03:37:36	0	삭제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을 것이다 응앙응앙 ... 아 가장 좋아하는 시인데 읽다 읽다 옛 추억에 한참 되읽었네요.
	36	전문가가 찍은 서울의 풍경.jpg [새창]	2015-07-27 22:21:51	1	삭제
		다 좋은데... 보정이 너무 과해서 아쉽네요.... 네 제가 너무 삐뚫어진거죠 ㅠㅠ
	35	멧돼지 만나서 살아오신분, 운좋으신겁니다. [새창]	2015-07-26 21:22:43	2	삭제
		친척 어르신 얘기입니다만. 동네 산기슭에 뭘 잡으려고 했던지 아마 멧돼지인가 싶은데 땅을 사람 키보다 좀 크게 파놨던 모양입니다. 나중에서야 사람들이 그 함정에 가봤는데 다 죽어가는 멧돼지와 사람 뼈가 나왔더래요. 하.. 사람 잡아먹은 짐승이라 먹지도 못하고 태웠다던데..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00:20:35	0	삭제
		왜죠?
	33	세모자 사건 어머니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지 요청 [새창]	2015-07-26 00:15:51	27	삭제
		둘째 아들의 진술 보면. 단순히 작문 내용 읽었네요. 끔찍한 피해 내용 작어놓고 마지막에 웃는 마크 그렸거나. 인터뷰 하면서 횟수 이런것더 모르고 피맛이 어떠느니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는 둥... 만약 세 모자가 이미 어딘가 다른 곳에 숨겨져 있고 티비에 나오는 이 사람들이 대역이 아니라면. 이건 질 낮은 사기극이네요.......
	32	세모자 사건 어머니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지 요청 [새창]	2015-07-26 00:13:49	1	삭제
		이거 뭐야 무서워....
	30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16:39:49	0	삭제
		아.. 장문의 도움글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도 목욕 후에는 수시로 아토팜 수딩젤 발라주고 있어요.. 에어컨도 간간히 키고 있긴 한데 보채는것 달래기엔 역부족이네요 ㅠㅠ 병원에서 특별히 다른 말씀 안해주신 것으로 봐서는 설소대?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주사 맞으러 갈 때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젖병은 잘 빠는데 직수를 힘들어하고 보채하네요 ㅠㅠ 영아산통의 증상이 .. 얼굴 뻘개지도록 인상쓰고, 주먹 꽉 움켜쥐고, 발작적으로 울고, 발차기 하고 버둥거리고 ㅠㅠ 딱히 다른 이유 없이 수시로 힘들어하네요..ㅠㅠ 노발락을 한 통 사서 먹여볼까 싶네요. 800그램 한 통에 3만얼마쯤 하니.. 사놓은 분유랑 섞어서 먹여봐야 겠어요. 등센서는 그나마 견딜만하지만.. ㅠㅠ 안아줘도 계속 울고 보채고 짜증내고 그러는게 더 힘드네요..ㅠㅠ 아.. 어떻게든 힘 내서 잘 버틸 수 있도록 제가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
	29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16:34:56	0	삭제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자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ㅠㅠ 흑흑 우리아내.....
	28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16:34:31	0	삭제
		에어컨이 있긴 한데 거실에 있고, 아기는 거의 안방에 있어서 자주 틀진 않고 있어요.. 그래도 더울 때는 틀긴 하는데 온도 보다는 다른 이유 때문에 울고 보채는것 같아요 ㅜㅜ 하.. 빨리 힘든 시기를 잘 넘겨야 할텐데. .ㅠㅠ
	27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16:33:11	0	삭제
		반찬은 사실 크게 문제가 없는데 애가 너무 자주 보채고 울어서 밥 먹기도 힘든 .. ㅠㅠ 아내가 그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올해 날씨도 더운데, 에어콘도 수시로 자주 틀 수 없는 상황이고 ㅠㅠ 수딩젤은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목욕 후에도 꼭꼭. 날씨라도 빨리 서늘해졌음 좋겟네요..
	26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16:31:48	0	삭제
		6주~10주 사이가 원래 제일 힘든건가요..? 출산 때보다 더 힘들어하네요 ㅠㅠ 주말에 가면 꼭 마사지도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ㅠㅠ
	25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16:31:24	0	삭제
		창의적인게 어떤게 있을까요..? ㅎㅎ 궁금합니다. 과일은 생각 날 때마다 보내고 있어요-
	24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16:31:00	0	삭제
		하.. 네 원래 6주가 가장 힘든시기라고들 하시던데 ㅠㅠ 애기가 모유를 빠는걸 싫어하고 힘들어해요. 그래서 직수 할 때마다 늘 실갱이를 하고.. ㅠㅠ 그래도 계속 노력 중이에요. 어떻게든 직수+분유 같이 섞어서 하려구요.. 주말에만 볼 수 있다 보니 내려가서 어떻게든 잘 안아주고 하려고 하는데 ㅠㅠ 평일에는 도와줄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ㅠㅠ 앞으로 두 달 열심히 힘내야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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