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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혐주의]중국 묘족의 무시무시한 주술- 蠱 [새창]	2015-09-17 09:39:34	0	삭제
		김용 선생 글 보면 참 대단해요. 녹정기에서 정말 무릎을 탁... 역사와 문화가 그리도 잘 그려졌을 줄이야.
	50	성성2, 제1대등신왕입니다. [새창]	2015-09-09 19:28:10	1	삭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9:28:17	1	삭제
		돌아오세요.... 할미넴처럼 따순 글들이 그립습니다..
	48	죄송합니다 [새창]	2015-09-08 19:26:28	15	삭제
		성성2님 돌아오세요... 다시 그 따뜻한 글이 보고 싶습니다 ㅠㅠ 유일한 오유의 낙이었는데... ㅠㅠ
	47	아예 대놓고 모집하네 [새창]	2015-08-26 23:05:24	14	삭제
		이 글에도 알바가 있다? 에구 순진한 분들 많아요. 저 글 진짜같아요? 댓글알바 모집은 사실이지만 저렇게는 안하겠죠..... 저 반에 반만 줘도 할 사람이 널렸는데. 일당 15만? 것도 5_6시간만 해도 인정? 아이구 ㅋㅋㅋ 피싱이 이래서 잘 먹히는군요.
	46	저희 학교는 일베대학교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22 07:30:03	1	삭제
		아무 노력도 안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본문 한 마디가 참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
	45	4만 vs 100만 차이 [새창]	2015-08-15 12:53:56	4	삭제
		그냥 무도 팬들도 다른 사람들 욕할 것 없이 시민의식 도덕성 다 떨어지는거임. 일부로 잔체를 평가하지 말라고요? 4만명이면 결코 일부가 아니죠. 조그만 중소도시의 실제 경제생활자 전체 수준입니다. 관람객(무도 팬)중에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았던거지 신성성은 뭐고 일부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란건 뭐지. 쉴드치지 맙시다.
	44	(스압)베오베에 올라온 훈육 관련 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5-08-09 21:58:55	0	삭제
		참, 체벌의 범위은 정도의 여하가 아니라 특정 행동에 대한 잘못됨을 가르치는 도의 물리적인 훈육 이라고 해두죠. 명확히 안쓰신것 같아서요.
	43	(스압)베오베에 올라온 훈육 관련 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5-08-09 21:53:02	5	삭제
		아이는 나와 같이 감정이 있고, 잘 타일러서 얘기하면 알아줄 대상인데,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훈육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식의 대화를 나누시는 분이 계십니까? (있다면 연구대상이지 않을까 싶은데) 예를 들어 요 부분만 보더라도... 당연할것 같죠? 당연하지 않아요. 아이와 성인은 가치관은 물론이거니와 사고의 방향성과 범위가 달라요. 저런식의 대화가 교과서적으로 성립된다면 훈육을 고민할 리가 없겠죠..
	42	(스압)베오베에 올라온 훈육 관련 글들을 보면서 [새창]	2015-08-09 21:49:03	2	삭제
		아내가 관련 직종에 있고 과잉행동장애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말씀 드린 것처럼 나쁜 아이의 기저원인은 나쁜 부모가 맞지만. 체벌에 대해서는 절대 비공감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관심과 행동을 자신의 가치관으로 삼는것은 맞지만 ... 그 외의 변인도 무지하게 큽니다.. 그리고 체벌이 무조건 틀린것도 아니구요. 일관적이며 아이가 나중에라도 납득할 수만 있다면 체벌은 유의미합니다. 무관심과 암묵적인 용인보다야 백번 낫지요. 길게 고민하시고 공부하셔서 쓰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아이 가진 아비로서 와닿지 않은 부분들이 있네요.
	40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5-08-06 23:34:26	7	삭제
		아 뭐야 탈퇴했네...... 같은 남자인게 부끄럽네요..
	39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5-08-06 23:31:59	8	삭제
		근데 남자인 제가 봐도... 뉘앙스가 좀 그래요..........
	38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5-08-06 23:30:09	0	삭제
		탈퇴하고 싶으셔서 하시는건 어쩔 수 없지요. 근데 저는 제가 남자인데도 뭐가 역겨운지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멍청해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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