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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생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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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생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0:15:49 6 삭제
    이전글을 관심있게 봤었으나 결과를 잘 모르니 사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전 글에서도 병원의 과실여부에 의견이 갈렸던 것 같은데, 이 글 내용만으로는. 병원의 과실여부를 떠나. 애꿎은 세법과 소방법으로 모종의 압력이 있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병원의 과실 여부와 합의 내용을 공개 못한다 하셔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여튼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고 축하 드립니다.

    다만, 소비자의 입장을 확대해서 받아들이어 세법과 소방법 등을 빌미로 권리를 지나치게 주장하는 분이 없으셨으면 하네요.
    96 닉넴 그릴거에여! [새창] 2016-07-15 03:09:22 0 삭제
    아.... 부럽네요 윗분들!!!!!
    95 프메2를해봅시다 [새창] 2016-07-07 16:03:55 0 삭제
    노노 dd.lbx 입니다.
    94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7 08:03:55 0 삭제
    부부생활은 회사업무가 아니에요... 뭘 요청하고 동등하게 하고... 이런 생각을 일단 버리세요. 하기 싫으면 하지 마시구 하고 싶으면 하되, 대화로 해야죠. 여기에다 누가 잘했니 누가 못했니 이런거 물어볼게 아니라요.... 글쓴님의 아내는 글쓴님이 가장 잘 아실거 아닌가요..

    얘기를 해보세요. 아내분은 어쩌면 다른 것에서 님께 많은 실망을 느끼고 계실수도 있어요. 사람은... 얘기해보지 않으면 알 수 앖어요
    93 SK텔레콤, ‘T맵’ 전국민 무료사용 개방 [새창] 2016-07-05 19:24:30 12 삭제
    업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저렇게 푸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료 네비의 위협? 절대 아니구요. 티맵 택시를 포함해서 O2O 시장을 독점하려는 계획입니다. 광고도 심하지 않을겁니다. 광고로 얻는 당장의 수익보다 사람들의 삶. 라이프 플랫폼에 자리잡는 연동 가치가 훨씬 크거든요.
    92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7-01 08:36:16 8 삭제
    아침에 애기보면서 하나 하나 읽다가 엄청 울었네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이 보석같은 사언 하나 하나 글이나 그림으로 엮어보고파요.


    저는 울 외할미가 점방에서 면 사다가 툭툭 끓여주시던 칼국수랑. 꼬깃꼬깃한 쌈짓돈으로 사다주시던 카스테라. 우유. 그 달콤한 맛... 학원갔다가 돌아와서 먹던 그 단맛... 그리고 서주아이스주.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유난히 기억이 나네요.
    91 중국에 무림이 있다는 증거 [새창] 2016-06-28 21:27:56 1 삭제
    어느 부분을 봐야 하는지? 그나저나 방향지시등은 꼭 키시고 천천히 차선변경하세요... 위험합니다.
    90 14년차 라디오DJ 최양락이 작별인사도 못하고 하차한 이유 [새창] 2016-06-12 20:50:55 9 삭제
    차라리 무도도 보지 마세요. 보이콧해야죠.
    89 지하철 口l친놈 [새창] 2016-06-10 14:38:19 18 삭제
    아.. 그 때 그 여자분... 아마 지금쯤 아이도 낳으시고 잘 사시고 계시겠죠? ㅎㅎ 과음하지 마시길.. ㅎㅎ
    88 지하철 口l친놈 [새창] 2016-06-10 14:16:10 135 삭제
    본문과 비슷한 상황은 아니나...

    스크린도어가 아직 들어오기 전(2008년이었던걸로), 늦은 밤 고속터미널역에서 7호선 기다리는데 한 여성분이 술을 못이기고 선로에 토하다가 떨어지셨습니다. 늦은 밤이라 사람이 얼마 없던지라... 후다닥 뛰어내려서 제가 밑에서 밀어올리고 위에서 다른 분들이 끌어주셔서 다행히.. 큰 탈은 없었는데, 이마였나? 조금 찢어지셨던걸로 기억하네요. 벗겨진 신발과 가방 위로 던져올리고 플랫폼으로 올라오는데 정작 저를 잡아주는 분들은 없어서 슬펐던 기억이 ㅠㅠ 당시에 지하철 의인? 선로에 떨어진 분을 껴안고 굴러서 구하신 분 얘기로 뉴스가 도배되던 시절이라 혹시나 ㅋㅋㅋㅋ 하고 저도 뉴스 매일 찾아봣는데 안나오더라구요.

    스크린도어... 사실 의미는 참 좋은건데 말입니다.....
    87 아이 낳을 계획이신가요? [새창] 2016-05-18 09:34:22 0 삭제
    어떤 선택을 하셔도 두 분이 하시는거니까 두 분이 신념을 가지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86 아이 낳을 계획이신가요? [새창] 2016-05-18 09:32:58 1 삭제
    서로 확실히 공감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만 바랄 뿐이네요. 아이가 생기면 생기는 대로, 안생기면 안생기는대로 서로 탓하고 싸우시는 일만은 없기를.
    85 남자도 꽃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분..? [새창] 2016-05-15 09:41:41 2 삭제
    아무리 싫었어도 대놓고 싫은티 내면 좀 그렇죠.... 남자친구분 성격이 좀 강하신 편인가요? 아니면 남의 눈을 좀 많이 의식하신다든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선물 받은 그 자체 만으로도 고마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마음이 안좋네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0:47:12 67 삭제
    이해는 됩니다만 ,,, 자꾸 사고사를 너무 언급하셔서 감정으로 호소하시는것 같아서요. 저도 물론 근로자를 도와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렇게 감정을 자극하는 호소는 스스로만을 너무 피해자로 내세우는 것 같이 보여요. 그렇게 따지면 억울하지 않은 죽음, 처절하지 않은 퇴직이 어딨겠습니까마는.
    83 중성화한 수컷의 고통... [새창] 2016-04-24 12:34:49 2 삭제
    저희집 개도 어렸울 때 .. 자두씨가 목에 걸려서 데려갔다가 그 김에 수술까지 했었는데... 글쎄요 전 잘 모르겠어요. 아직 성이 발현되기 전에 뿌리를 잘라내었으니 본인도 스스로 평생을 고통스러워 할지. 아니면 작은 집에서 십수년을 살아가면서 욕구는 있지만 생식은 할 수 없는 불만족이 더 클지.

    중성화수술을 한 개체가 더 오래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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