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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0	오늘 시위 갔다온 사람인데 궁금한게 있어용 [새창]	2016-10-29 23:47:08	0	삭제
		인사동쪽에서보면 조계사나 종각이나 같은 방향이긴 하죠 ;;
	3649	오늘자 BBC news - 메인 [새창]	2016-10-29 23:45:27	95	삭제
		어케보면 울나라의 정치적 이슈는 북한보다 외신에 많이 볻도되었을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3648	전북버스노동조합 300여 대 3분간 경적…'박근혜 퇴진 시위' 동참 [새창]	2016-10-29 14:37:50	0	삭제
		1987년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운수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한 몫 했었죠
	3645	구미는 무조건 새누리당만 지지한다? [새창]	2016-10-28 20:13:32	0	삭제
		구미에서 진보적 시민운동 하시는 분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 수치는 매우 고무적이네요.. 그분들의 노고가 이번 총선에 많이 발휘되었다고 보고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정희가 만들어놓은 지역감정 파쇼적인 철학에 우리가 역으로 휟둘리지 맙시다.
	3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2:09:53	57	삭제
		곧 이사가야하는데 쟤들 부르고 싶네
	3643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김재규 장군님....jpg [새창]	2016-10-26 08:58:54	95	삭제
		선친의 고향선배이자 군대 선배였던 그로 인하여 울 아버지도 위기를 모면한적이 ㅎㅎ.. 사실인지는 확인할 수는 없지만, 선친 말씀으로는 구데타에 반대했다는걸 이유로 궁지에 몰릴뻔했는데, 김재규씨 덕에 살아났다고 하시드라구요. 박정희가 죽고 김재규씨가 사형판결을 받았을때 우시던 모습이 가끔 떠오릅니다.
	3642	어찌하여 최순실까지 오게되었나 사건정리 [새창]	2016-10-26 08:46:16	0	삭제
		전혀 예상하지 못한곳이 허물어지면서 중심까지 파고든 형국
	3641	정알못인데 이번 사태 스토리가 어케되는거에요? [새창]	2016-10-26 08:37:19	1	삭제
		https://namu.wiki/w/%EC%B5%9C%EC%88%9C%EC%8B%A4%20%EA%B2%8C%EC%9D%B4%ED%8A%B8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는 박정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육영수여사가 죽고 , 실질적인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한 박근혜에게 최태민과 최순실이 접근하고 박근혜가 그들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면서 시작된거죠..
	3640	연설문 고치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새창]	2016-10-26 00:35:16	5	삭제
		1. 대통령의 연설문이 고쳐진다는것은 대통령으로서 철학과 주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조종당해지는 대통령을 의미합니다. 국민이 뽑은건 대통령이지 대통령을 조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2. 아주 오래전에 의도적으로 현 대통령에게 접근하여, 결국 사리사욕과 권력을 챙긴 숨겨진 막후세력이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이죠.
	3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0:01:22	0	삭제
		도덕성이 뒷받침이 되지않으면, 정상적인 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부패 비리 편법 이런걸 자연스럽게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써대겠죠. 정치는 정직해야합니다. 정직의 밑바탕은 도덕성이죠.
	3638	우비소녀 박진주 인스타그램.insta [새창]	2016-10-23 21:00:52	1	삭제
		써니 영화에서도 뻑갔는데 +,.+
	3637	김영근은...하아... [새창]	2016-10-21 05:04:13	1	삭제
		이지은양도 자신의 색깔을 죽이고 김영근군과 환상의 호흡을 이끌어줬네요.. 숨죽이고 노래를 집중하면서 보면서 내 감정을 최대한 억제하고 들었는데 노래가 끝날 무렵 나도모르게 눈물이 길게 얼굴을 타고 흐르네요. 격하게 울컥하고 그런것도 아닌데 이렇게 잔잔하게 눈물을 낟도모르게 정말 최고입니다. 최고.
	3636	mnet 좀 짜증나네요 [새창]	2016-10-20 22:52:58	1	삭제
		하지만 김영근 노래듣고 급 풀림 ㅠㅠ...영근아 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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