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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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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오늘자,,,,,,,,,,,,,,,,,,,,,,,,,,,,,점심,,,jpg [새창]	2015-07-06 19:00:26	1	삭제
		잠 덜 깬 모습 꼭 감정에 취해 있으신거 같음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1:39:23	0	삭제
		저는 수요일... 수요일만 되면 주말이 금방 올것만 같아요 ^^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1:38:14	0	삭제
		처음에는 이게 뭐야 낚였잖아 안심하며 내리다 깜놀 ㅎㅎㅎㅎ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1:27:38	0	삭제
		신청은 저 위에 했지만 작품들을 보니 도움이 될거 같아 알려드릴게 있는데요 저는 남자이고요 시아는 저의 호입니다 ㅋㅋ 베풀 시 아이 아 그래서 시아죠 ^^ 도움이 될꺼 같아 적어봅니다 너무 닥달하는거 같기도 하지만 ㅋㅋㅋ
	327	캘리선수 완투승에는 이재원선수가 있었다 [새창]	2015-07-06 01:19:18	0	삭제
		라그나로크 // 본문엔 완투로 계속 썻다가 재목이 맘에 안들어 수정하다 잘못 썻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다행히 조회수가 50이 안넘어 수정했습니다
	325	익스플로러 버전 뭘로 써야 되나요??? [새창]	2015-07-05 17:26:30	0	삭제
		Neraizel // 익스플로러 버전은 어떤걸 쓰시나용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7:04:37	0	삭제
		저도 살포시 탑승 시아입니다
	323	롯데 정대현선수와 한화 임경완 선수는 지금 뭐하고 있나요?? [새창]	2015-07-05 16:06:46	0	삭제
		1. 임경완 원 포인트 자원으로 쓰면 좋을거 같단 생각을 했었는데.. 다이어트라.... 폭스의 복귀가 기다려 지는군요
	322	야구는 위험합니다. [새창]	2015-07-05 14:15:01	0	삭제
		고등학교 단합 대회 때 100kg넘는 거구 친구가 힘껏 찬 축구공에 전통으로 중심에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나네요 ㅡㅡ 야구공은 더 아플덴데 근데 어떻게 야구공이 저리로 갔죠?
	321	한) 선수에 대한 과부하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맞습니다. [새창]	2015-07-04 19:02:10	1	삭제
		선수의 신체능력 이상으로 선수를 기용하는 문제에 대해선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논리로 예전 선수가 혹사를 안당했으면 롱런 했을거다라고 단정 지을 순 없을 거 같습니다 초창기 때는 혹사라는 개념이 없었고 민주화가 일어나면서 혹사 개념이 나오면서 투수들의 분업화가 이루어 졌다고 하신 부분은 제가 그 당시엔 야구를 안봤으니 키터화이트님 말씀이 맞겠습니다만... 그럼 혹사의 개념이 생긴지 20년 이상 지났습니다 20년동안 많은 것들이 발전했겠죠. 선수들의 하드웨어라던가 의료기술이라던가 컨티셔닝 관리하는 부분이라던가 20년전과는 비교 할 수 없이 체계화가 되었고 발전 되었을 거라 봅니다 20년전에 혹사기준을 지금 그대로 대입하는건 좀 무리가 있을거 같습니다 커터하이트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지 이해를 했고 커터하이트님 말씀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저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납득은 안가지만 일리가 있으신 말씀입니다
	320	혹사에 대한 의견이 많아진 거 같아 저도 의견을 적어봅니다 [새창]	2015-07-04 04:52:10	0	삭제
		데메테르 // 성적이 좋으니 착한혹사가 아니라 지금 성적이 나오다보니 말이 많지않는거라고 생각하고요 회사인 비유는 맞지않다고봅니다 프로가 왜되냐요 나로 인해 팀이 우승하는게 제일의 목표 아닌가요 팀이 우승을하면 감독이 훈장받겠지만 선수도 훈장을 받죠. 연봉이 높아지거나 더 좋은조건의 스카웃이 오거나 하지만 회사는 매출이 높아지고 성장한다해서 회사원들이 좋나요?
	319	박세웅 대주자 작전은 너무 위험한 결정이었습니다 [새창]	2015-07-04 04:37:24	3	삭제
		보리삼촌 // 누구의 탓도 아니죠 3루 베이스코치의 판단이 아쉬웠다는거죠 이유는 있었겠지만...
	318	박세웅 대주자 작전은 너무 위험한 결정이었습니다 [새창]	2015-07-04 03:57:53	4	삭제
		대단 하시네요 투수가 연투를 하고 많은 공을 던지고 그것을 혹사냐 아니냐 물었을 때 님은 혹사가 맞다라고 주장하셨지만 전 혹사가 아니라고 주장을 한것 뿐이지 제가 언제 팬도 아니면서 걱정하지말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투수가 많이 던져서 혹사 논란이 일어나는거와 투수가 낮설은 타자임무를 무리하게 수행을 해서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고 걱정해주는거와 어떻게 같죠??? 김성근에 김짜도 한화에 한짜도 꺼내지않은 글에 들어와서 이러시는건 그냥 어그로 로 밖엔 안보이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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