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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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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3	고양이가 인정한 고구마~ [새창]	2014-01-24 21:00:53	68	삭제
		역시 고양이구마
	2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0:55:39	5	삭제
		아.. 기내에서 담배피다가 경보기 울려서 기장한테 훈계들었다는 얘기를 트위터에 쓰셨던 허지웅씨
	2101	뭔가 아쉬워서 게시판 눈팅하지만 쓸 것도 없고 읽을 것도 없다 [새창]	2014-01-23 23:54:34	4	삭제
		냘 // 헐 제가 쓰려다가 지웠던 표현인데.. 소오름.. 딱 그거에요 진짜
	2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0:00:28	98	삭제
		대빵큰카리스마오리는 아마도 왜가리 입니다
	2099	[고전]결혼식 진상 갑 of 갑 [새창]	2014-01-23 13:00:26	81	삭제
		오빠 그 때 왜 안 뛰어들었어?
	2098	남고 수학선생님이 된 경상대 나얼 최근 라이브 [새창]	2014-01-22 19:08:50	1	삭제
		예전보단 키를 낮게 부르네요 그래도 짱짱맨!!
	2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3:52:40	0	삭제
		8 임요환 9 은지원
	2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1:05:38	7	삭제
		사진고자랍니다 글내려주세요
	2095	지니어스 게시판이 지금처럼 망하지 않았을려면 [새창]	2014-01-20 21:08:37	1	삭제
		암걸리면서 까지 게시판 유지를 할 필요가 있을지..
	2094	[토론] 홍진호는 첫 판에 다이를 하고 상황은 14:16이 됐다 [새창]	2014-01-20 21:08:04	0	삭제
		홍진호가 다짜고짜 다이하기도 어려운 게 만약 자신이 더블, 트리플, 스트레이트를 들고 있다면... 전세가 갑자기 기울어질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보니 3턴째 까지 홍진호는 첫턴 빼고는 좋은 패가 한 번도 안 왔군요
	2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0:36:26	2	삭제
		글쎄요. 시청자를 위하다가 질 수 도 있다면? 은지원 입장에서는 오래 끌어봐야 카드카운팅하는 홍진호를 이기기 어렵게 되니 빨리 쳐내야 할 것이고 자기가 질 확률이 없으니 올인하는 게 당연합니다. 반면에 홍진호는 한 번 더 생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상대가 초반에 갑자기 올인을 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이전에 10 들고 포기했던 전적이 있었는 데다가 상대방도 2를 들고 있으니 맞올인 하는 것이 최선의 수겠거니 생각했겠지만 비길수도 있다는 걸 간과한 것이죠. 장기전으로 끌고 갈 생각을 했다면 오히려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 있었는데... 어쨌든 결과론적인 이야기죠. 정말 인디언 홀덤의 프로가 아닌 이상 홍진호 아닌 누구라도 상대가 2를 들고 있으면 올인에 응했을 겁니다. 한줄 요약하면 콩이든 은이든 둘 다 도박질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는거죠. 자기가 이길거라 생각한 것 뿐입니다.
	2092	이번 주말에 더 지니어스 볼겁니다 [새창]	2014-01-20 16:45:23	0	삭제
		순간 작성자 아이디를 암의분노로 보았다
	2091	집사야 언제까지 찍을 거냐옹 [새창]	2014-01-20 14:47:23	0	삭제
		회색털이 이쁘네요 작성자님
	2090	40장 카드덱으로 비길 확률 [새창]	2014-01-20 10:41:15	0	삭제
		2.22 퍼센트 일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2089	파이가 왜 3.14 냐고? [새창]	2014-01-19 17:01:41	38	삭제
		↑ 님 댓글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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