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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7:02:45	23	삭제
		서울 강남 아파트 30평에 차뽑고 베이비시터......... 나라예님은 배아파서 어떻게 사십니까? ㅋㅋ 상위 0.1프로도 해주기 힘든걸 어디서 주워듣고 오셔서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6:52:03	6	삭제
		저런 놈들이 나이 들면 들수록 노욕만 늘지요. 죽기 직전까지도 하나라도 더 해쳐먹을려고 할 뿐 일 겁니다.
	56	(실화)초등학교 6학년까지 닭을 무서워한 이유 [새창]	2016-06-05 06:46:24	6	삭제
		제가 키웠던 녀석도 구렁이(?)가 잡아갔다고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지금 기억을 더듬어보니 할아버지는 그 때 아무 말씀 없으셨음...
	55	경찰이 섬노예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이유(예상) [새창]	2016-06-05 06:42:54	0/10	삭제
		아무도 신고를 안해서? 이번에 강간 사건도 남친이 신고하지않았으면 묻혔겠죠.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6:38:36	0	삭제
		고양이가 주인에게 선물이라고 쥐나 새잡아올때도 급당황... ㅋ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6:34:03	2/26	삭제
		촌출신 기분나쁘네요. 경주 출신인데요... 강력범죄만 봐도 수도권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아니, 사실 모든 유형의 범죄는 대도시가 압도적이에요.
	52	오버워치 한국맵 제작! [새창]	2016-06-04 09:33:57	0	삭제
		여기 간 지가 10년은 다 돼가는데 아직도 생생하냐...어후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9:33:03	4	삭제
		지역이야 채용 공고 보면 나온다지만, 직책까지 공개하시다니요.....
	50	이민 1.5세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들 & 조언 [새창]	2016-06-04 09:23:27	0	삭제
		저는 미국 석사 유학 중인데 1.5세대 친구 하나가 중학교때 혼자 여길 와서 10년 정도 살았는데 애정결핍에 우울증도 있더군요. 거기다 주기적으로 담배피듯 대마까지 하더군요. 아무래도 학교에서도 굉장히 고독해지는데, 가족과 떨어져 있으니 정서적으로 문제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원래 대학 가는 것은 본인이 알아보고 준비하는게 맞죠. 자기 장례인대 부모님이 어떻게 알까요. 오히려 부모 개입되면 망가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또한 대학 가고 나면 한국에 살더라도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부모님 탓할 부분은 아닌듯...ㄷㄷ 다 우울증이 원인.
	49	이민 1.7세 영어강사의 미세먼지 회화팁 - 2. 발음 [새창]	2016-06-04 09:11:07	0	삭제
		로버트 할리가 경상도에서 한국말 배운건 딱 들으면 알지요. 그렇다고 로버트 할리가 말할 때 원어민이구나 라고 생각하진 않지요 ㅎ
	48	이민 1.7세 영어강사의 미세먼지 회화팁 - 2. 발음 [새창]	2016-06-04 09:05:59	0	삭제
		마지막 조크 네문장 I went to the bitch. Please hand me the shit of paper. This is a good crap leg. Can you write it on a piss of paper? 모두다 발음을 잘못하면 욕이 되는 경우를 농담으로 쓴겁니다
	47	외국기업이 외국인에게 원하는 영어수준은 이 정도 [새창]	2016-06-04 08:05:28	0	삭제
		역시 라이팅은 템플릿이죠!
	46	본삭금) 영어 왕왕초보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 [새창]	2016-06-04 08:01:42	0	삭제
		저는 월스트릿 가서 6개월 쯤 됐을 때 입 땠네요. 그 후에 유학왔고 지금 3년차인데...역시 회화는 걍 현지 사는게 답인듯...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8:00:09	0	삭제
		이 분 번역이 그나마 정확하네요. 나머지 분들은 농담 따먹기 중인듯...ㅋㅋㅋ "우리 이거 그려보는게 어떻겠니? 근데 더 좋은 거 있으면 말해주고" "이쁘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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