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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없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8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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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요즘 오유하면서..안타깝다.. [새창] 2018-05-15 19:22:27 0 삭제
    반성하겠습니다
    803 "미국의 교육은 절망적인데 왜 미국은 망하지 않을까?" [새창] 2018-05-15 16:00:22 18 삭제
    90년대에 친구가 박사 유학을 갔는데 연구실 구성원 중에 백인은 한 명이고 나머지는 다 유학생이었답니다
    그 집단의 영어 대화 수준이 상상이 되죠
    이 백인 학생이 간만에 집에 가서 졸릴 때가 되니 "Mom, I go to the bed" 했다가 어머니가 진심으로 걱정하셨다는군요
    미국 유학을 가면 이렇게 서로의 모국어를 잊어 버립니다
    석박사 과정에 너무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죠
    802 사람무는 강아지 [새창] 2018-05-15 11:42:23 1 삭제
    (진지충) 문법이 잘못됐네요 dog는 개로 써야 하고 개 다음에는 조사로 '가'를 씁니다
    801 호불호 갈리는 전라도 집밥.jpg [새창] 2018-05-15 10:26:16 0 삭제
    석화라 불러야 제대로 된 전라도 표기법입니다
    어렸을 때 굴이라고 불러본 적이 없네요
    石花
    800 남자 머리스타일의 중요성 [새창] 2018-05-15 10:19:56 1 삭제
    이거닷!
    799 (정보글) '플레이보이' 잡지에 관한 재밌는 사실들.jpg [새창] 2018-05-15 10:13:49 4 삭제
    몇군데 팩트 체크가 필요해 보이는 게시글이네요
    798 기술 쓰는 동물들.gif [새창] 2018-05-15 10:09:04 0 삭제
    (진지충) 사람 아이 정도는 침팬치의 근력으로도 찢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출처 제인 구달 저서)

    갑자기 이모씨 생각나네
    797 비단뱀 감고 기념 사진 찍으세요~ [새창] 2018-05-14 17:24:02 0 삭제
    ㅗㅜㅑ 저게 실제 물건의 무브먼트면 여자 입장에서 호일지 불호일지 궁금하네용
    796 새끼코끼리 퐁당퐁당 .gif [새창] 2018-05-14 15:04:57 0 삭제
    크리링 개1새끼! (2)

    하지 말라니까 하고 싶네
    795 90년대 운전면허 시험 현황 [새창] 2018-05-14 14:32:19 0 삭제
    88년에 아침에 일찍 가서 필기-코스-주행까지 하루에 시험 다보고 면허 딴 1인

    아, 물론 2종보통입니다. 1종은 시험장에 있는 1톤 트럭들이 너무 쓰레기라서 차 때문에 떨어지는 사람도 부지기수였어요
    그리고 당시에 가장 특이한 점은 필기시험을 대여섯 번 떨어져서 원서에 수입인지 붙일 곳이 부족해가는 사람들도 많았죠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4:28:28 11 삭제

    웰시코기 올려드립니다
    793 군인 그 자체 [새창] 2018-05-13 17:21:02 1 삭제
    shalling/ 쓸데없는 추측은 자제하고 댓글 씁시다. 댓글로 올라온 몇 줄 가지고 상대방의 전부를 파악할 수는 없지요. 세번째 댓글은 너무 나갔군요
    792 군인 그 자체 [새창] 2018-05-13 09:11:19 0 삭제
    그게 아니고 당시 미국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불쾌해 했다구요
    791 군인 그 자체 [새창] 2018-05-13 08:51:21 10 삭제
    '포레스트 검프'는 보수주의자들이 만든 교묘한 영화일까?

    작성자는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연속으로 베오베에 올라오는데
    이 영화의 원작과 영화는 제법 많은 사람이 불편해한 작품이라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790 군인 그 자체 [새창] 2018-05-13 08:44:52 5/4 삭제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5119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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