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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갓 태어난 신생아 턱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새창]	2017-08-08 12:56:18	3	삭제
		신생아라면 차라리 의사선생님께 여쭤보시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조리원이라면 바로 연결되는 병원이 있을텐데..
	550	시아버지가 와계세요 [새창]	2017-08-07 15:10:24	52	삭제
		아이한테는 실내온도 24도 정도가 적당하다고 의사가 그랬다 그래도 절대로 그대로 안하시죠. 어제 진짜 40몇년만에 최고 더위라는데 에어컨틀면 애 추워서 감기걸린다고 끝까지 선풍기 트시는 분들입니다. 어른들이 숨이 턱턱막히는데 애라고 버틸까요...울고 보채는데 에어컨 끝까지 사수하시는거 보면 에어컨은 돈백만원주고 왜 사셨나 하는 의문이 들죠....이럴때 틀라고 사놓은건데...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0:14:49	0	삭제
		테스터가 예민하다고 하기엔 너무 확실한 두줄이네요.. 임신 축하드립니다.^^
	548	배그 컴 사양 이정도면 될까요? [새창]	2017-08-01 16:02:58	1	삭제
		메모리를 16기가로 올리세요. 8기가면 100% 끊깁니다. 그래픽카드도 여유되시면 3기가보다는 6기가가 좋습니다. 이건 선택...
	547	5번 연속 60~70등 하면 맨탈 나갑니다 [새창]	2017-08-01 11:39:14	0	삭제
		사람들 안가는 집 한두채 있는데로만 다니세요..ㅎㅎ 파밍은 조금 힘들겠지만 몸만사리면 무조건 20위안에는 들어가더라구요.
	546	피시방에서 디스코드에서 스쿼드팟 구하면 민폐에요? [새창]	2017-08-01 11:38:11	2	삭제
		집에서 하실만한 상황이 되면 집에서 하는게 낫습니다. 피씨방 해드셋껴도 주변이 시끄러워서 집중도 잘 안되고, 사플도 잘 안되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수원이라 배그 돌아가는 고사양 피씨방도 찾기 힘들고...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1:34:21	0	삭제
		저희는 낮에는 바닥에 매쉬매트 깔아서 낮잠재우고 밤에는 침대위에 깔고 같이 자요. 우리애도 이제 116일정도인데 100일 지나고 103일정도에 뒤집기 성공하더라구요... 요즘은 인형 안고서 옆으로 누워서 자는걸 좋아합니다. 구지침대에서 같이 자야한다면 배게와 매트를 통풍이 잘되는 매쉬매트를 깔아주세요. 그러면 뒤집힌 상황에서도 숨못쉬는 최악의 경우는 막을 수 있습니다.
	544	여러분은 언제 제일 허탈하나요? [새창]	2017-07-30 19:06:14	0	삭제
		풀파밍해서 안전지대 들어가자마자 배달맨 됐을 때.....ㅠㅠ
	543	간디메타 솔쿼드 1등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29 14:40:30	0	삭제
		자기장? 아니면 수류탄 동반자살?
	542	애기 어머님 아버님한테 궁금한게있어여 [새창]	2017-07-28 22:06:59	3	삭제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해주시면 기분 좋습니다. 그런데 꼭 이뿌네 귀엽네 하면서 볼꼬집고 손발 만지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 싫습니다.
	541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7 10:30:21	0	삭제
		1 단순히 한약을 맹신하지 마시고 기초체온을 올리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이 좋은(쉽지만 돈이 드는) 방법일 수도 있고, 본인이 좋아하신다면 반신욕이나 좌욕, 운동 또는 음식으로 체온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관건은 산모의 체온...이라는게 산부인과와 한의원의 공통된 의견인거죠.. (시험관때 비아그라를 삽입하는 것도 혈류량 증가에 따른 온도증가를 위한 것이라 들었습니다.)
	540	마지막 2인... 마지막 자기장 바로 전 타임... [새창]	2017-07-27 10:07:10	0	삭제
		위치를 안다면 달려야하지만, 모른다면 피깎고 도핑하고 구급상자 먹는게 답이긴 합니다. 물론 그쪽에서 이쪽 위치를 안다면 달려오겠지만요..
	539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6 18:27:02	0	삭제
		술먹고 체온이 올라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ㅎ
	538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6 18:26:21	7	삭제
		저희 부부도 결혼한지 3년인데 2년동안 인공수정에 시험관까지 해봤다가 안돼서 좌절했었습니다. 관건은 산모될 분의 체온 같더라구요. 와이프가 좀 냉한 편이라 한약먹고 평균체온을 좀 올렸는데 배란 잘맞추니 한방에 되더라구요....ㅡ,.ㅡ;;;;; 그동안 병원다닌 돈이 아까울 정도로 어이없게 한방에 임신되서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537	나이 찬 미혼남인데 요즘 애기들이 좋아지네요. [새창]	2017-07-26 12:17:39	0	삭제
		아빠입장으로 말씀드리면...내새끼가 최고예요..ㅎㅎ 솔직히 티비에 아기모델들도 이쁘긴 하지만 정이 안가죠... 내가 낳은 자식은...음 뭐랄까 내 반쪽 분신인 느낌이라서 마냥 이쁘고 귀여워요....아직 백일이라 그런지 몰라도..ㅎㅎ 아기 입 삐죽 내밀고 삐지거나 칭얼거릴 때도 그게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아기랑 까꿍놀이 할때 아이가 자지러지게 웃으면 그게 그렇게 행복하답니다. 아들하나 낳아서 아들바보라지만 딸바보는 또 다른 신세계라고 들었습니다. 본인이 아이가 끌린다면 결혼,육아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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