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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peacto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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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act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아무리 생각 해도 8배율이상은 계륵인듯... [새창] 2017-08-27 22:01:26 0 삭제
    AR은 4배율이 딱인거같아요..
    레돗이나 2배율에 4배율 가지고다니면 왠만큼 커버되더라구요.
    580 에버모어는 우승했어도 욕얻어 먹을 듯... 그것도 전 세계팬으로부터... [새창] 2017-08-24 17:24:39 0 삭제
    그런데 베그 자체가 적섬멸작전이 위주인 FPS게임이 아니라, 말그대로 배틀로얄 서바이벌 게임인지라,
    게이머가 어떻게 진행해도 이기기만하면 무방한 자유도 높은 게임이지요.(강제하는건 자기장 뿐..)
    그런면에서 보면 저런 플레이 자체를 비난하기 보다는 대회에서 점수주는 방식을 변경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579 혹시 최저 사양급으로 배그 돌리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4 17:20:48 0 삭제
    i5-4670, 렘 8기가, GTX650ti
    이걸로 최소옵션해서 돌리면 돌아가긴 하더라구요. 다만 뚝뚝 끊기는 렉때문에 잡을것도 못잡고 죽이는 경우가 태반이라
    울화통이 터져서 이번에 최소비용으로 업글하고자 렘 8기가 추가(총16기가), 글픽 1050으로 업글했습니다.
    이정도 되니 정말 날아가더라구요...전에 비해서.. 스트리머들의 풀옵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옵으로 쾌적하게 게임 가능합니다.
    업글하고 오늘 1등도 먹었어요..ㅋ
    578 밀베vs노보vs학교vs포친키 샷발,상황판단 연습용으로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7-08-23 13:38:42 0 삭제
    주먹질부터 건물내 근접교전 등 급박하게 진행되는 전투를 시작하려면 학교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집집마다 파밍하고 사플, 심리전, 주택간 사격을 하기에는 포친키가 제격이고요.
    근거리부터 중장거리전은 밀베..
    그외 시가전을 원하시면 노보, 밀타, 밀타파워등 대도시 가시면 됩니다.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4:17:06 0 삭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상대가 많이 당하고 지기 직전이라면 그야말로 빡종이고....
    뜬금없이 아무 상황도 아닌데 저러면 폰으로 하다가 와이파이 끊어졌을때 그러더라구요.
    집에서 폰으로 하면 가끔 음영지역 들어가서 와이파이 잡혔다가 LTE잡혔다가 하는데 그러면 100% 튕깁니다.
    576 고수님들 PC사양좀 봐주세요!! [새창] 2017-08-21 15:02:11 0 삭제
    다른건 저랑 같네요, 글픽만 1050정도로 올리세요. 십만원정도만 써서 글픽만 바꿔도 쾌적하게 할 수 있습니다.
    1060은 너무 비싸요..ㅠㅠ
    지금은 프레임이 게임시에 60~70정도 나옵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14:59:26 1 삭제
    1인칭솔로모드 파고있어요. 아직 베타라 집계가 안되서 얼마나 했는지는 알 수 없네요..ㅎㅎㅎ
    574 기저귀 화학흡수체 아기에게 괜찮을까요? [새창] 2017-08-21 09:36:24 1 삭제
    그냥 쓰세요. 흡수제가 주로 폴리머인데 그냥 쓰시는게 상대적으로 아이한테 좋습니다.
    천기저귀, 친환경기저귀는 아이 6개월만 넘어도 양이 넘쳐서 발진나가 쉽상인데, 차라리 일회용기저귀 써서 뽀송하게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여름엔 땀도나고 해서 짓무르기 쉽상이라 더더욱 그렇구요.

    처음 아이 나왔을때 땅콩기저귀다 뭐다 다 써봤는데 아이 엉덩이만 상하고해서 지금은 그냥 일회용 씁니다.
    겨울에 건조할 때는 아직 못 겪어봐서 그때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573 차 트렁크에 유모차가 안실릴거 같아요!!! [새창] 2017-08-21 09:32:03 0 삭제
    스토케 익스가 작은 유모차가 아닐텐데요..ㅎㅎ SUV 트렁크에도 넣으면 다른짐 안들어갈 정도인데....
    아이타는 버켓은 아이태우고 차량 뒷자리에 고정시키는거 아닌가요?

    저같은 경우는 익스는 집에서 걸어나갈때 쓰는 마실용이고, 차량이동시에는 베이베젠 요요 접이식으로 따로 샀습니다.
    근데 스토케 겁나 무겁고 자리차지하고, 애도 별로적응 못해서 팔아버리고 지금은 요요 하나만 쓰고 있네요.
    가벼운거 쓰세요.. 한여름에 그거 들고 차랑 씨름하면 나가기도 전에 지쳐요..ㅎㅎ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09:25:00 0 삭제
    독박육아는 진짜 애아빠가 일때문에 미쳐살거나 아예 아이관련해서 거들떠도 안보는게 독박육아입니다.
    저정도면 상당히 도와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엄마입장에서는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잘 다독여 주시는게 좋을듯..
    571 육아에도 방학이 있으면 좋겠네요ㅜㅜ [새창] 2017-08-21 09:23:12 0 삭제
    음...엄마아빠 두분이 합의하셔서 일하시는분(보통은 아빠?) 주말끼고 하루정도 휴가 내시고 아이를 전적으로 맏겨버리세요.
    엄마 휴가 다녀온다고 하고 며칠 진짜 아이생각 안하고(안할 수가 없겠지만..)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아빠도 그렇게 아이 보면 엄마한테 전화하지 말고 최대한 자기가 알아서 육아해야하는건 당연한거구요...그러면 아이도 아빠한테도 애착이 생기겠죠?
    엄마도 아빠도 힘든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아빠가 하루이틀 엄마를 위해 육아 전담해줌으로써 엄마가 쉼표찍고 더 힘내게 되는거 같아요.
    (물론 나간 엄마 멘탈이 자유로운 영혼이 아닌 이상 자꾸 걱정되고 전화해보는데 그런거 일체 안하고 쉬다 와야 의미가 있더라구요)
    ..아 저는 아빠 입니다. ㅎㅎ 근데 맞벌이라 쉽지 않아요..ㅠㅠ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0:10:52 0 삭제
    글을 내리심이 어떨런지요? 이게 육아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569 솔큐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ㅠ [새창] 2017-08-17 19:58:20 0 삭제
    1인칭을 해보세요. 공포영화가 따로없어요. ㅎㅎㅎ
    발소리들리면 소름이 쭈뼛서고, 야외에 가면 누군가 못보고 지나치길 바라고..ㅎㅎ
    568 태아 보험 필수인가요?? [새창] 2017-08-17 12:17:41 2 삭제
    보통은 30세까지로 해서 성인될 때까지만 보험들어주시면 됩니다.
    그간에 굵직한거는 실비보험처리되니 걱정도 줄고요...
    성인되고 돈벌면 자기가 알아서 필요한 보험 들겠지요..ㅎㅎ
    567 하 .. 마지막 1:1 까지 남을때까지 잘 숨어서 치킨 각이였는데 위치가 [새창] 2017-08-16 12:52:03 0 삭제
    1인칭으로 탑5 들어가면 그때부터 심장이 쪼그라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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