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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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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1	플4 프로 이거 팔긴.파는 건가요??? [새창]	2017-07-06 14:43:58	0	삭제
		성남 현대게임마트에 내일인가 오늘인가 입고된다고 이야기 들었네요. 저도 용인살지만 예전에 성남살때 단골샵인데 아직도 이용합니다. 문의전화 한번 넣어보시고 예약하시면 될거에요.
	2470	지름 인증글 올리고 베스트를 노렸으나 실패해서 다시 또 올리는ㅎㅎ [새창]	2017-07-06 13:58:26	0	삭제
		네 그렇게 원하시니 비추드립니다!!
	2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23:20:49	1	삭제
		거 같이좀 드십시다 ㅠㅠ
	2468	강박증 오늘 용기 내서 정신과에 다녀왔어요~ [새창]	2017-07-05 22:30:56	7	삭제
		학원 강사입니다. 검퓨터 회계 및 정보처리 가르치는 강사에요. 재취업 및 능력개발하시는 직장인분들이요. 요즘 가만히보면 여러이유로 마음이 아프신분들을 자주 봅니다. 전 잘난게 아닌데도 저를 신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그분들을 가르치니까 그런가봐요. 그분들에게 항상 말씀드리는게 있습니다. 선생님같은 분들이 있기에 제가 벌어먹고 사는거라고 항상 말씀드려요. 어떻게보면 사회생활 하시다가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시는게 정말 큰 마음가짐으로 배우신다는걸 잘 알기에 항상 대단하시다 칭찬합니다. 거짓부렁이 아니라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 전 의심치 않아요. 작성자님도 힘든 상황이시겠지만 배움에 한걸음 떼신 멋진 사람이신거에요. 부담은 벗으시고 배움의 욕심만 내셨으면좋겠어요.
	2467	샤뱡하게 타는데 걱정이 있습니다. [새창]	2017-07-05 21:25:20	3	삭제
		샤방하게 타셔도 실력 늡니다. 저야말로 힘들게 타는거 싫어하고 오히려 님처럼 평속신경쓰고 케이던스 신경쓰고 하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대신 오래 길게 타는거 좋아했습니다. 평속은 10키로든 20키로든 신경 별로 안쓰고 갈수있는만큼 제일 멀리가고 아니면 제일 오래타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 오는 거리가 길어지겠지요?? 집에올때 어쩔수없이 내 운동량을 넘어서 운동하게 됩니다.ㅋㅋ 그러다보니 다리힘도 키워지고 늘더라구요. 본인이 어떤성향인지 파악하시고 빡세게 타는 인터벌로 훈련하시던지 아니면 시간을 무지하게 잡아먹는 저처럼 하시던지 하시면 됩니다. 중요한점은 어쨌던 파워로 밀던 시간으로 밀던 내 몸의 한계이상까지는 밀어부쳐야 늘어난다는 점이겠네요.
	2466	(도움) 발가락쪽이 이상해요 ㅠㅠ [새창]	2017-07-05 21:14:49	1	삭제
		클릿이면 슈즈 앞쪽을 너무 타이트하게 조여서 그렇고 일반 신발 이시면 신발 사이즈가 작은겁니다.
	2465	울집 아깽이 자는게 너무 웃겨서 눈물나요ㅋㅋㅋㅋㅋ큐ㅠㅠ큨ㅋ [새창]	2017-07-05 16:54:09	41	삭제
		거 술취한거 아니오?!!
	2464	RE: 새끼냥줍. 대신 키워주세요. (럭키펀치님!) [새창]	2017-07-05 16:52:54	19	삭제
		물어죽이려는 건가요 ㄷㄷㄷㄷㄷㄷ
	2463	으헝헝 [새창]	2017-07-05 13:39:47	0	삭제
		위추 ㅠㅠ
	2462	진상 개주인때문에 직장 막내 펑펑 움.. [새창]	2017-07-05 13:34:27	7	삭제
		하아.. 참다 참다 안되겠습니다. 비공도 달게 받겠습니다... 씨.발년을 씨.발년이라고 불러야 겠어요. 씨.발년!!!!!!
	2461	ㅠㅠㅠ자전거 산지 1년 좀 넘었는데 벌써 기변욕구가와요 ㅠㅠ [새창]	2017-07-04 22:31:12	0	삭제
		정상입니다!!
	2460	휠 기변했어요~~ [새창]	2017-07-04 22:30:39	0	삭제
		휠이 매혹적이네요. 추천한방 넣습니다!!
	2459	로드 초보자입니다 [새창]	2017-07-04 21:53:24	2	삭제
		많이타시는게 답입니다. 많이 타시다보면 작성자님에게 알맞는 기어비를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2458	헬멧과 헤드셋의 조합이라니. [새창]	2017-07-04 18:07:47	4	삭제
		저는 님의 의견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면서 소리로 외부상황을 인지하는 경우가 생각외로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겠습니다~, 혹은 자전거 벨소리, 뒤에서 다가오는 자전거의 라쳇소리, 소리 지르며 달려오는 아이, 개짓는 소리 등 소리를 듣고 상황판단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보여요. 결국 내 몸의 시각 센서와 소리 센서를 다 사용할 때보다 소리센서가 사용되지 않을경우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인식되는 위험요소의 판단능력 차이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457	Mtb vs road [새창]	2017-07-04 18:00:36	0	삭제
		어쨌든 작성자님 허벅지가 굇수라는 건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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