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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_⊙]댕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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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댕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어린이집 선생님께 현명한 대처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20 12:03:46 1 삭제
    아이마다 다르듯 선생님도 제각각이죠.
    어린이집에 같은나이, 다른반이있다면 일단 그곳으로 옮기시는건 어떨까요
    다른반 선생님도 아이가 많아지니 힘들수도있을테고, 아이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겠지만
    아이가 현재 선생님한테 상처를 계속 받을수있으니 원장님과 상의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듭니다.

    와이프가 지금은 전업주부지만 어린이집교사를 십년넘게 했는데요,
    지금 아이가 크면 어린이집을 다녀야하는데 중요한건 어린이집보다 선생님이 어떤가가 중요하다고 항상 말을 합니다.
    345 우리엄마는 어떤 시어머니일까? [새창] 2016-09-19 14:22:37 204 삭제
    결혼 준비를 하다보면...
    내 엄마, 내 누나들이 내가 몇십년을 알고 지내던 사람이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344 장모님 앞에서 팬티만 입고? [새창] 2016-09-19 14:17:02 0/10 삭제
    불편해하시면 자제하는게 맞는거 같고요,
    집안마다 환경이 다르니 욕설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례로,
    처가 큰집에가면 손윗동서가 큰어머님 가슴을 만지기도하고 아들처럼 엄마엄마 합니다.
    손윗동서가 어머니가 안계신 상태라서 그런지 큰어머님께서도 아들처럼 대해주시고 같이 받아주시더라구요
    343 (추석)시골집 댕댕이.JPG [새창] 2016-09-15 17:42:04 1 삭제
    저 저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7:50:37 20 삭제
    아니 그러니 말을 해보라고요. 왜 말을 못해요?

    [너네는 우리집안 상황을 모르니 이러는거다 ] 시전중이신데..

    그러니 대중에 휩쓸리지않게, 님말에 공감할수있게 예시를 들어달라고요. 제발. 플리즈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7:43:45 16 삭제
    그러니까 몇시까지 오란 말도 없이 상차려놓고
    몇시까지오나 일부러 시험한게 본인 부모님이 맞는거죠?
    또, 형이 늦잠자서 늦게왔는데도 형수잘못?
    그럼 늦잠자는 형 냅두고 형수만 먼저와야 직성이 풀리는 집안인가요?

    그니까 님이 그렇게 형수를 판단하게 된 사례를 들어봐요. 님이 형수를 그렇게 욕할만한 사안들을요.
    왜 말을 못해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6:07:23 53 삭제
    작성자님 댓글 잘 보세요..

    남의집 수준이 우리집 수준미달이라고 말하는 집안에서도
    남의 귀한딸한테 쌍욕을 하는 이런 수준낮은 사람이 태어나기 마련입니다.

    걱정마세요. 집안보단 사람이 먼저입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6:01:55 73 삭제
    [재촉전화도 안하고 굶으며 마냥 기다리셨다더군요.]

    님은 그자리에 없었나봐요?
    아버지 생신인데 9시까지도 안가고 뭐했어요?
    형네 내외가 오기로했으니 안갔나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5:52:36 23 삭제
    사이트에 형수욕을 서스름없이 하는 사람은
    얼마나 예의있고 사회적 기본이 된 사람인가 궁금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본인의 행동은 안보이고 남의 흉만 보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야 겠네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5:49:36 24 삭제
    전후사정 하나도 말안하고 툭 던지게 님이죠.
    기본 개념이 있으면 말만 툭던지는게 아니라 전후사정이 이러쿵저러쿵하니 형수 나쁨. 이렇게 하겠죠
    거기다대고 형수 옹호한다고 어이없어하니.. 어이가 없게 하네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5:47:57 36 삭제
    9시에 오는 형수와 형한테 전화할 생각은 못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침밥 먹는 시간을 형은 알았을테고, 그러면 집에서부터 같이 움직여서 빨리 왔어야죠.

    역시 결혼은 집안을 봐야하는게 맞나봅니다. 님을 보니까.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0:05:06 1 삭제
    이나라가 이꼴이된게 높으신 양반들이 아닌 국민들이 열심히 살지 않아서라는 건가요...
    334 단유할때 남편분과 꼭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새창] 2016-09-05 17:10:46 0 삭제
    저희도 한방에서 다같이 자긴하는데, 아이가 예민하기도하고 절 보면 놀자고해서 재우는건 엄마랑 단둘이 했어요.
    쉽게 단유하셨다니 다행입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6:32:37 0 삭제
    와이프가 모유수유를 했습니다.(단유 3일차)
    모양도 많이 쳐지고 힘도 없어지고.. 그래도 저는 와이프 가슴 이쁘다고 최고라고 항상 말해줍니다..
    모유수유를 하고싶어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훈장이다 생각하라고 격려해주고 이뻐해줍니다..
    332 워타파크 약사이다! [새창] 2016-09-01 10:40:03 2 삭제
    다 좋은데 [강원도 촌년들이 자주 가던] 오션월드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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