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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파이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1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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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파이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4 14:56:29 6 삭제
    허둥 지둥하고 있는건 뭐보고 아는거임?? 내부 관계자임??

    그럼 미국이 우리는 한국이 지소미아 파기 할줄 알고 있었지롱~~ 이럴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하고 우방이듯 일본하고 우방인데 저기서 지소미아 파기한 한국의 의견 존중한다라고 발표라도 나올줄 아셨나 ㅋㅋㅋㅋㅋㅋ

    왜 화이트리스트 제외한 일본 결정에 미국이 그래 한국은 못믿을 나라니까 일본 니네 의견 존중해 이랬음??
    1799 조국 딸 논문이 문제가 된다면 이 업체도 불법이란 말입니까? [새창] 2019-08-24 14:26:13 1 삭제
    살인청부 업체가 대놓고 영업하는곳이 있음?? ㅋㅋㅋ
    179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새창] 2019-08-24 14:00:05 15 삭제
    미래가 없어서 그냥 사업 접은거에요...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너무 가파르게 증가해서...

    일반 대중들이 dslr 카메라를 쓰는일이 거의 없어지고...

    전문가용/취미로 사진을찍는 사람 이외에 디지털 카메라를 사질 않습니다.

    불과 10년전만해도 사람들이 어디 여행가서 사진찍을땐 카메라를 꼭 챙겼어요.

    스마트폰 초장기 답답한 화각과 부족한 색감과 떨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빛이 부족한 어두운 곳에서 사진은 거의 쓸모 없는 수준...

    각 가정에 카메라 한대씩 팔때 시장과 vs 취미와 전문가용 방송장비 시장

    상대가 안됩니다. 게다가 전문가용 방송장비는 교체 주기가 있어서 한번 구매후 몇년간 소비가 없어요.
    (중간중간 보충하는건 있겠지만... )

    셔속 조리개값 설정하는법 몰라서 dslr로 오토로 사진 찍으면 폰카보다 사진 안나와요;;;

    보급형 미러리스 + 번들렌즈 사진 결과물은 핸드폰 카메라랑 별차이 없어요....
    1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4 12:43:14 52 삭제
    홍진영은... 데뷔때부터 대박 터진 가수라서... 첫해부터 장난 아니었을껀데...

    트롯 가수중에 데뷔곡으로 뮤뱅 나오는 가수가 얼마나 되겠어요...

    장윤정이야 서프라이즈로 인지도가 아예 없진 않았고......

    근데 그렇게 행사 많이 뛰는 가수가 그정도면...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21:09:38 1 삭제
    저거 베스트나 베오베 가면 떠욤 ㅋㅋ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3 08:56:24 1 삭제
    나치의 상징이 뭐냐??

    독일 국기 들고다닌다고 나치라고 부르디??
    1794 20살 고려대학교 재학생이 고파스에 쓴 글 [새창] 2019-08-23 08:32:33 1 삭제
    고려대 재학생정도 촌동네면 저글쓴사람도 농어촌 전형으로 대학들어온거 아님???

    결국 자기도 입시제도에 있는 하나의 특혜로 들어온 사람인데 ...... 이해 안됨
    1793 연예대상 둘중에 누가 더 말도 안되나용?.jpg [새창] 2019-08-22 22:06:07 2 삭제
    집사부 일체 하나로 대상받은 이승기...
    1792 청문회 무용론이 웃긴게 뭔지 앎?? [새창] 2019-08-22 15:22:49 1 삭제
    머리가 나쁜건 당신 같음

    청문회 거쳐서 자격미달인데 임명 강행 하면 전부 정부에 부담이 된다는건 세살짜리 애들도 아는걸

    왜 머리나쁜 사람은 모르는지 이해불가...

    임명강행 = 독재 프레임 씌워서 공격 하는거 얼마나 좋은지 누구나 다 아는데 그거 안하는 이유가 뭐임??

    우리나가처럼 독재반감 많은 나라도 없음

    지금도 대통령 불통이라고 난리 치면서 ㅋㅋㅋㅋㅋ
    1791 미국 병원비가 폭등한 이유는 별개 아닙니다. [새창] 2019-08-21 16:49:05 0 삭제
    진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는게 초등학교 수준인가 싶네요.

    모든 사업에는 진입 장벽이라는게 있어요.

    의료를 예를 들었으니 의료사업의 진입 장벽은 시간 입니다.

    병원을 짓는데 얼마나 걸려요? 1~2년이면 충분 하죠.

    근데 의사한명이 의과대학에서 졸업해서 전문의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그럼 이런 상황에서 병원을 늘릴수 있다고 보나요??

    그럼 의사수를 늘리는 방법을 이야기 해볼까요?? 의대 커트라인을 낮추고 의사시험 난이도를 낮추면

    의사가 쏟아지겠죠. 대신 의료질이 곤두박질 치겠죠. 말그대로 개나소나 의사라고 청진기 들고 다니고 다닐텐데

    싸니까 그사람한테 가서 수술 받으실꺼에요?? 실수 한번에 치명적일수 있는데요?

    통신사 예를 드셨는데 통신사를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이 얼마라고 생각 하시나요??

    sk/ kt/ lg만 통신사를 하는이유가 정부의 주파수 규제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통신사업의 망구축 비용이 몇천억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깔아놓기만 하면 적은 유지비용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업종이긴 하지만

    신규사업자가 그 망 구축하는데 들어가는 돈 + 시장후발주가 점유율 확보를 위해 마케팅비용 + 요금할인정책
    그렇게 돈써서 원금 회수하는데 몇년 걸릴꺼 같아요???

    무슨 시골동네에 마트 하나만 있어서 가격 높게 받고 꿀빨다가 주변에 다른 마트들 생기면 서로 가격경쟁 할꺼 아니냐 라는 논리인데..

    시장 가능성이 있어야 그런것도 하는겁니다. 인구수 얼마 안되는 시골동네에 마트 2개 생겨봤자 서로 가격경쟁하다 망하면

    시골 사람들은 결국 마트 가려고 시내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그 산업 자체가 없어지거나 / 아예 집중화되어서 정부의 가격통제력을 아예 상실 할수 있는겁니다.
    1790 유나 킴.gif [새창] 2019-08-20 23:32:46 6 삭제
    2줄까지 기대에 찼는데... 군인 아저씨라는 말에... 남자라는걸 직감함 ㅋㅋㅋ
    1789 유나 킴.gif [새창] 2019-08-20 18:26:14 99 삭제
    점프 같은건 그냥 근육자체의 탄성이라 해야하나..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인대로 하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약간 그런쪽이라 고중량 치고 이런건 안되는데...

    군대에서 양쪽에 50kg 벤치프레스도 못드는데... 200kg 유화제 드럼통은 혼자 잘만 세움 화학대라서

    데프콘 상황 걸리면 200kg짜리 유화제 드럼통 6개 15kg 제독제 1/2 몇개더라.. 암튼 그런거 물자 차에 적재 시켜야 하는데

    보통 분대에서 가장 힘쌘 사람이 차에타서 드럼통 세우는일을 하는데... 소대 분대 전부 합쳐도 제가 젤 빈약함.. 당시 체중이 62~3kg...
    (드럼통을 눕힌다음 굴려서 차에 올리고 그걸 다시 세우는 작업을 해야함)

    이등병때 제가 하겠습니다. 했더니 허리나간다고 하지말라고 안시켰으나...
    (후임이 들어왔는데... 드럼통 만져보지도 않았는데 .. 일주일만에 의무대 가서 장기 입원함... 디스크로 행정병으로 보직변경함..)

    힘쓰는 일 다하던 선임이 이제 니들이 하라고 제 위에선임하고 저하고 둘이 해보라고 시킴...

    이게 5톤 카고라고 해봤자 어짜피 짐칸인데 얼마나 넓겠음... 둘이서 작업하니까 더 힘들어서 혼자 하겠다고 하니까

    너도 허리나가서 디스크로 입원하고 싶어서 그러냐면서 안된다고... 그럴일 없다고 힘들면 안할테니까 한번만 해본다고 하고

    세우는데 너무 쉽게 세움 ....
    (이걸 저는 너무도 당연히 생각 했던게.. 촌에서 어릴때부터 이런거 하고 놀았음... 농사짓는 면세유 드럼통이 집에 몇개씩 있어서..
    동네에서 힘자랑 할때 반쯤 기름찬거 막 세우다가 발등찍어먹고 자라서 중학교때 이미 드럼통 세움.. 힘보단 요령임 처음 )

    저게 되네?? 이런반응...
    (제독병이 아니고 운전병이라 애초에 할 이유는 없었으나... 답답해서 했던거라.. 선임되고는 안했음)

    병장때 하필 군지검 걸려서 맨날 훈련 하는데 아무리 해도 2명이서 꽁냥거리고 있으니 시간을 맞출수가 없어서

    후임들 다 차에서 꺼지라고 내가 차 붙이고 올라탈꺼니까 유화제 올릴꺼 다 눞혀놓고 올릴 준비 하라고 하고

    혼자 6개 다 세우고 물자 다채우고 연병장에 주차 하고 내리니까

    그 순간만큼은 후임들이 막 우와~~ 하는게 눈에 보임....

    옆 분대 후임이 니들 아무리 헬쓰 해도 저거 안된다. 요령으로 하는거니까 따라할 생각 하지마라~ 하면서 지나감
    (얘도 고등학교때까지 운동했던 선출이라 옆분대 유화제 담당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써놓고 올리기 버튼을 누르기가 겁이나는데 쓴게 아까워서

    군대이야기는 역시 하는 사람만 재밌음 ㅋㅋㅋㅋ
    1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0 16:23:07 1 삭제
    수시로 의대감???

    수시 고대 붙고/ 정시로 부산의대 간거 아님??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
    1787 서울대 교수들, 여름방학 동안 강의 한번 안하고 한달치 월급받았다. [새창] 2019-08-20 15:06:25 1 삭제
    교수 월급 주는이유는 강의 하라고 주는게 아닌데 ㅡ.ㅡ

    교수를 무슨 중고등학교 선생 수준으로 보나... 대학교수라는건 대학의 연구시설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지원해줄테니

    교수의 지식을 강의로 나눠주고 또한 연구를 통해 논문등의 성과를 내는곳임

    논문 안쓰고 강의만 할꺼면 시간강사를 쓰지 뭐하러 비싼돈 들여서 교수 임용함...

    그리고 명문대를 평가하는 기준이 얼마나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교수가 있고 없고를 따지는건데...

    대학이 무슨 취업 학원도 아니고 잘가르치는게 목표인곳이 아님..
    1786 조국 딸 장학금은 외부장학금이니 주는사람 마음인거 아닌가요? [새창] 2019-08-19 22:19:22 5 삭제
    무상복지때도 똑같은 프레임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췌 이해 할수가 없는 사람들임 돈 많은 사람은 돈에 욕심이 없어지는 그런병이라도 있음??

    님 통장에 1억이 있어도 지나가다가 주인 모르는돈 5만원이 있으면 저건 나보다 없는 사람이 가져가게 냅둬야지 이럴사람임??

    아예 성적 장학금을 없애고 가정 형편 순서대로 뒤에서 부터 짤라서 주지 왜 성적 장학금을 줌???

    사람이 잘살건 못살건 돈욕심은 똑같고 그걸 부당이득을 취해서 얻은거냐 정당하게 얻은거냐를 따져야지

    자본주의는 그런사회임 잘사는 사람의 탐욕이 싫으면 사회주의 가서 공평하게 분배 하고 사세요.

    부의 재분배는 그런 재분배가 아니라 돈이 있는사람은 노동이 아닌 자본으로 돈을 버는것에 대한 경계하고

    그것에 대한 분배를 한다는거고 이미 내는 세금이 불평등 한데 받는 혜택도 불평등 하라고 하면

    이나라에 살사람이 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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