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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5	엉덩이 주사.gif [새창]	2019-10-08 12:39:05	0	삭제
		예전에 본거 같은데... 미국등 많은 나라에서 엉덩이 주사를 금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올수 있는 부위에 주사가 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엉덩이를 까라고 하면 팔뚝을 내어 주세요 ㅎㅎ
	1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7 14:02:44	21	삭제
		월 30억을 받아도 힘들일을..... 3800으로... 가능할리가;;;
	1843	공소시효 만료 사건. [새창]	2019-10-07 11:46:59	1	삭제
		사진만 봐도 사람들이 다닐만한 다리 밑이 아닌데요........ 미관상 안좋은건 맞는데 저게 다리에 데미지를 주거나 하진 않고 오히려 페인트가 표면을 빗물로 부터 막아줍니다. 나중에 벗겨지면 다시 칠해야 하는 관리 비용이 들어가서 아예 안칠하는겁니다.
	1842	진짜 오유는 여전하네요 [새창]	2019-10-03 19:05:24	4	삭제
		나문지라는 말을 대체 어디서 나오는 말인건지...
	1841	김태리의 이상형.gif [새창]	2019-10-01 17:34:37	23	삭제
		외모 안본다던 이나영씨가 결혼한 남자는 원빈....
	1840	유머아님) 타다 이용하시는 분들, 내리실 때 잘 살펴보시고 내리세요! [새창]	2019-09-30 16:38:20	27	삭제
		택시기사는 은근히 잘가져다 줍니다. 왕복 운임비 금액만 합의되면 가능 하죠. 그리고 저렇게 인지까지 한 상황이면 택시기사 찾는것도 간단하구요... 타다의 경우 윗글 보면 기사분이랑 통화 했지만 안심 번호인것 같고.... 이제부터 연락은 무조건 본사랑만 가능 하다는거죠.... 본사에서는 2차 분실 면책조항 들먹이면서 모르쇠 하면 되는거구요....
	1839	추정 숫자 '100만' [새창]	2019-09-30 13:04: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원 짜리 동전을 100만개를 나란히 나열 하면 17km 나오겠지 근데 사람이 한줄로 서있지는 않잖아 ㅋㅋㅋㅋ 쉽게 생각해서 옆으로 20명만 서도 1/20 인데 ㅋㅋ 계산으로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1838	티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뎅 [새창]	2019-09-27 12:16:53	1	삭제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 보석이 형의 유무죄인 거랑은 관계가 없어요.... 이국종 교수가 선처해달라고 탄원 한것과 같은 맥락이 절대 아닙니다. 보석이라는건 내가 도망가지 않고 재판을 충실하게 받을테니 보석금을 담보로 밖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이건 사건수사 단계에서 증거인멸이나 도주시도 만 없으면 누구나 가능한 피의자의 방어권 수단 입니다.
	1837	카드값 40만원 안준다고 아버지 살해한 마흔살 아들 [새창]	2019-09-27 12:10:18	2	삭제
		이거 근데... 지난번에 속사정 보니까 친아들도 아니더라구요......
	1836	이상한 설문조사[?]입니다. [새창]	2019-09-26 14:14:48	1	삭제
		저같은경우는 좀 늦둥이 막내인데 일부러 더 어리광 부리면서 말하는편임... 형/누나는 좀 깍듯이 하는편이고..
	1835	[단독]“웅동학원, 동남銀 영업정지 3일전 추가대출 5억 받았다” [새창]	2019-09-25 14:46:16	2	삭제
		진짜 이게 뭐라고... 사회경험이 아주 없으신분인건가 아니면 집에 돈이 넘쳐나서 대출을 한번도 안해보신건가 ... 대출 승인 하고 실행하고는 다른겁니다. 이미 승인이난 금액이고 실행시점이 달라진거죠. 내가 돈을 10억 빌려주기로 하고 담보 설정을 받았고, 담보는 이미 설정된 상태인겁니다. 그상태에서 한번에 현금을 다 주기가 어려우니까 대출 실행날짜 맞춰서 지급을 하는거에요. 문제가 있는 금액이라면 처음 승인이 30억떨어졌는데 갑자기 망하기 전에 5억 추가승인해서 추가 대출 해준거면 몰라도 위에 적혀 있네요. 그리고 대출 실행당시 담보로 들어간 땅값이 40억이 넘어서 문제될게 없는 대출이였습니다. imf가 오면서 금리가 미쳐 날뛰어서 문제였던거지 ....
	1834	오늘 압수수색에서 검찰 빈손으로 나갈거라는 분들 [새창]	2019-09-23 17:47:2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민들 증언이 있었다. = 인터뷰 없음 내가 저말을 믿고 이런 한심한 유툽방송을 한참이나 쳐다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회자가 아무말 대잔치 하면서 나오는말을 사실이라고 믿고 있음 조국 집에 있는 금고를 따는데 문정부가 무너질만한 엄청난 증거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사람들아 ~ 그런건 박근혜 처럼 청와대에 숨겨놓고 배째 하면 되는데 미쳤다고 그걸 밖에 개인금고에 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멍청한줄 아는건가 ㅋㅋㅋ
	1833	오늘 압수수색에서 검찰 빈손으로 나갈거라는 분들 [새창]	2019-09-23 17:33:2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 대체 왜 이럴까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ㅋㅋㅋㅋㅋ 신의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2	맨날 구워주기만 해서 몰랏던 사실 [새창]	2019-09-21 14:39:56	55	삭제
		흠... 저는 얼마전에 너무 먹고 싶은데 먹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아파트앞 삼겹살집에 들어감 .. 주말 저녁시간에 손님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혼자세요? 라고 물어보는 홀 아줌마 표정이 썩 좋진 않음... 주방안쪽 사장님? 이랑 대충 눈 사인을 하더니 출입구쪽 제일 안좋은 자리를 앉으라고 알려줌... (창가쪽 테이블이 3개나 비는데.... 라곤 생각하지만 뭐 혼자온 사람 좋지는 않지 라고 생각하고 앉음) 일단 가볍게 대패 3인분을 주문함.. 주방 아줌마 술은 안드세요? 라고 하는데 네 필요 없어요 ^^ 라고 말하니까 표정이 더 안좋아짐... 대패삼겹살집에서 주메뉴인 대패가 당연하지만... 단가가 싸니까... 반찬과 고기가 나오고 본격적으로 고기 먹으려고 시작함 ^^ (참고로 전 남들보다 많이 먹는편 ~ ) 3인분 바로 올리고 주메뉴 먹어봤으니 그래도 좀 팔아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생삼겹을 5인분 시킴 이때부터 홀 아줌마 표정이 나쁘지 않음 ~ 생삼겹이 나오기전에 대패 3인분을 다 먹고 셀프바에서 상추랑 쌈무 파절이를 리필해옴 생삼겹이 가격이 저렴한데.... 그닥이라서 그냥 대패만 먹기로 결정 하고 대패 5인분을 더시킴 ㅎㅎ 이때부터 주방 사장님이 나와서 고기 챙겨줌 (사실 처음 3인분/생삼겹 5인분 양이 너무 적었음... 못먹고 갈까봐 적게 주는건지...) 새로나온 대패5인분이 처음시킨 3인분 2배이상이였음 ㅎㅎ 식당안에 사람들도 딱히 신경 안쓰는거 같아서 혼자서 맛있게 먹다가 고기를 더먹을지 볶은밥을 먹을지 잠시 고민하는데 주방에서 사장님이 나와서 다른거 필요한거 없냐면서 비어있는 반찬리필을 직접 해주길래 대패 3인분을 더 시키고 볶음밥 2개를 시킴 대패 1인분 정도는 볶음밥에 섞으려고 남겨두고 2인분까지 먹고 볶음밥 비벼달라고 하니 홀 아주머니가 와서 밥을 볶아줌 살짝 느끼해서 콜라 하나 시켜서 깔끔하게 먹고 만족하면서 일어나니까 주방에 있던 사장님이 직접나와서 계산해줌 맛있게 잘드셨냐면서 콜라랑 볶음밥은 서비스로 주심 +_+ 처음 들어갔을때 살짝 눈치 받은거 서비스 콜라+볶음밥에 기억에서 사라짐 ~ 솔직히 다신 안와야지 ~ 하고 있었는데 가끔 혼자 먹을때 와야겠다고 생각이 바뀜 ㅎㅎㅎ
	1831	어머니께서 주말에 오셔서 컴퓨터 청소를 해주셨다 [새창]	2019-09-21 13:25:36	3	삭제
		쿨러 때마지는거 보면 속이 시원하긴 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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