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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slesco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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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lesco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일본의 국보 '칠지도' 왕세자가 왜왕에게 보낸 철검, ‘문화강국 백제’ [새창] 2015-06-25 18:06:35 0 삭제
    삼지창도 있고, 당파도 있습니다. ^^ 삼지창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쓰인 무기이고, 당파는 단순한 창의 역할 이외에 화약 무기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창입니다.
    438 일 학자 학설 따른 통설 깨져-금관총 목곽 위에 두터운 강돌층 없다. [새창] 2015-06-25 12:55:41 0 삭제
    사실과 다른 진술은 아닙니다. 사실은 사실인데... 일종의 케이스 스터디죠. ㅎㅎㅎㅎ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2:11:00 0 삭제
    기원전 2-1시기면 초기철기로 보는 시간대입니다. 한반도의 세형동검과 잔무늬거울(다뉴세문경) 역시 이 시기의 지표 유물로 보구요.
    436 일 학자 학설 따른 통설 깨져-금관총 목곽 위에 두터운 강돌층 없다. [새창] 2015-06-25 11:58:33 0 삭제
    그리고 저것이 일반화된 양식인지 아닌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할 듯합니다. 저 경우는 말각방형 정도로 보이지만, 하부 평면이 원형에 가까운 것 역시 있었으니까요.
    435 일 학자 학설 따른 통설 깨져-금관총 목곽 위에 두터운 강돌층 없다. [새창] 2015-06-25 11:53:11 0 삭제
    그리고 세로로 세운 건 좀 확인이 되는데... 가로는 좀 심하게 앞으로 나간 듯 싶기도 합니다. 가로부재를 확신할만한 증거는 없었습니다. 세로는 좀 확연한 감이 있긴 했지만... 그리고 저런 고정식이었다기 보다는 일종의 비계의 역할을 했다고 봐야 할 겁니다. 저런 결론은 좀 성급한 감이 있습니다.
    434 6.25 전쟁이 터지기 이전의 영토는 어떠했나요? [새창] 2015-06-25 11:29:18 1 삭제
    38선을 기준으로 약간의 이격 공간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개성같은 지역이 우리 땅이었다는...
    433 일 학자 학설 따른 통설 깨져-금관총 목곽 위에 두터운 강돌층 없다. [새창] 2015-06-25 11:24:30 0 삭제
    이 부분은 쪽샘지구쪽 발굴하면서 이미 밝혀진 부분입니다. 좀 새삼스럽게 언론플레이하는 거죠. 큰 사업 시작하고 뚜렷하게 나오는 게 없으니 이런 언론플레이를...
    432 일본의 국보 '칠지도' 왕세자가 왜왕에게 보낸 철검, ‘문화강국 백제’ [새창] 2015-06-25 09:24:25 1 삭제
    그리고 기본적인 모티프는 도가 아니라 검이기 때문에 현재의 명칭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431 일본의 국보 '칠지도' 왕세자가 왜왕에게 보낸 철검, ‘문화강국 백제’ [새창] 2015-06-25 09:23:36 1 삭제
    이 모양으로 진짜 칼을 만들어서 의장용이 아니라 실전용이라면서 검술 수련하는 QT를 본 적이 있는데... ㅎㅎㅎㅎ
    430 소개팅에서 의외로 잘 먹히는 드립.tip [새창] 2015-06-24 23:26:30 12 삭제
    별로 효과 없을 듯...
    429 [한일협정 50년]한일협정 반대시위 학생들 향해 꾸짖는투 연설하는 박정희 [새창] 2015-06-24 12:34:43 26 삭제
    군바리 새끼 주제에 총칼로 나라 도적질 한 놈이 할 말은 아닌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중국의 민주주의는 원세개의 독재로 초장부터 좌절된 셈이죠? [새창] 2015-06-24 12:31:06 0 삭제
    원세개 관련 위키 항목을 보니 눈에 강하게 들어오는 부분이 있어서... ㅋㅋㅋㅋ

    배우자
    본부인 우씨(于氏), 허난 성 정저우 출신 - 1남

    첫째 아들 - 원극정(袁克定)

    첩실 심씨(沈氏), 장쑤 성 양저우 출신 - 소생 없음

    첩실 이씨(李氏), 조선인 안동 김씨 몸종 출신 - 4남 2녀

    첫 번째 딸 - 원백정(袁伯禎)
    다섯 번째 아들 - 원극권(袁克權)
    일곱번째 아들 - 원극제(袁克齊)
    열두 번째 아들 - 원극택(袁克度)
    여섯번째 딸 - 원녹정(袁籙禎)

    첩실 김씨(金氏), 조선인 안동 김씨 - 2남 3녀
    둘째 아들 - 원극문(袁克文)
    셋째 아들 - 원극량(袁克良)
    셋째 딸 - 원숙정(袁叔禎)
    여덟째 딸 - 원환정(袁環禎)(일찍 사망)
    열번째 딸 - 원사정(袁環禎)

    첩실 오씨(吳氏), 조선인 안동 김씨 몸종 출신 - 1남 3녀

    넷째 아들 - 원극단(袁克端)
    둘째 딸 - 원중정(袁仲禎)
    넷째 딸 - 원차정(袁次禎)
    일곱째 딸 - 원복정(袁復禎)

    첩실 양씨(楊氏), 톈진 출신 - 4남 2녀

    여섯째 아들 - 원극환(袁克桓)
    여덟째 아들 - 원극진(袁克軫)
    아홉째 아들 - 원극구(袁克玖)
    열한째 아들 - 원극안(袁克安)
    다섯째 딸 - 원계정(袁季禎)
    열다섯째 딸 - 원영정(袁玲禎)

    첩실 이씨(李氏), 조선 출신

    첩실 섭씨(葉氏), 장쑤 성 난징 출신 - 2남 3녀

    열네째 아들 - 원극첩(袁克捷)
    열일곱째 아들 - 원극우(袁克友)
    일곱째 딸 - 원복정(袁福禎)
    열한째 딸 - 원기정(袁奇禎)
    열두째 딸 - 원단정(袁瑞禎)

    첩실 장씨(張氏), 허난 성 정저우 출신 - 소생 없음

    첩실 곽씨(郭氏), 장쑤 성 쑤저우 출신의 기녀 - 소생 없음
    열세 번째 아들 - 원극상(袁克相)
    열다섯 번째 아들 - 원극화(袁克和)
    열네 번째 딸 - 원호정(袁怙禎)

    첩실 유씨(劉氏), 첩실 양씨(楊氏)의 계집종 출신 - 1남 1녀
    열여섯째 아들 - 원극번(袁克藩)(일찍 사망)
    열세 번째 딸 - 원의정(袁儀禎)

    첩실 민씨(閔氏), 출신성분 미상, 조선 여성
    427 논문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6-24 12:16:53 0 삭제
    뉴라이트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경제사가들이 주축이고, 이 부분은 전문적인 역사 연구에 대한 학습이나 연습이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통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이고... 그럴 경우 변화는 분명하고 그걸 발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전제로서 식민주의/전체주의/제국주의라는 측면을 간과해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죠.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을 제외하고 뉴라이트의 주축이 되는 집단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출신들입니다. 이 부분도 재미 있는 게, 한국사보다는 서양사(미국사포함) 연구자들이 주축이기도 합니다. 이 말은 제국주의의 시대에 대한 긍정과 그 시각을 내재화 해서 역사를 파악하는 연구태도나 관점이 일상화, 내재화된 분들이라는 점이죠.

    물론, 서울대 경제학 분야 연구자나 역교육 분야 연구자 일반이 모두 그런 성향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뉴라이트 내에서 뚜렷하게 자기 모습을 남기는 '라인'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라인은 이 분들이 자리잡은 대학들로 전이가 되어 그 가지에서 다양한 연구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훨씬 폭 넓게 이루어지고, 보수 정권의 7년간의 지지 등을 통해 많이 성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역사 연구에는 현상적 분석도 있고, 의미 분석도 있습니다. 후자는 요즘 의미망 분석이라고 해서 그에 대한 검토의 단계나 깊이가 한정없이 깊이 들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만 현상적 분석이라는 측면은 대단히 표피적인 면에 머물고 있습니다. 박정희 시대의 경제정책을 표피적인 '성장'으로만 읽는 태도 역시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독재"라는 이해의 틀, 그 연장에서의 의미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식민지 분석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인 것이죠. 지배와 피지배, 식민지와 식민지본국의 차원 그리고 그 시스템 속의 기능적인 분류와 그에 따른 종속 같은 부분이 고려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구한말이나 조선시대에 비해서 조선의 경제력이 성장했다. 그것도 급속하게 성장했다. 당시 기준으로 보면 전세계 기준으로 봐도 가시적인 성과이며 변화이며, 이를 통해 근대적 사회에 돌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부분은 식민지라는 공간과 그 공간에 대한 식민지 본국의 정채과 의도라는 측면을 간과한 서술일 수밖에 없습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1:34:50 0 삭제
    아, 그리고 1930년대 조선어라면... 여기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말일 겁니다. 사실상 재번역이 필요한 수준이죠. (^^)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1:34:04 0 삭제
    한국의 식민지 근대성 같은 책에 소개된 그의 글을 읽어 보시면 그가 흔한 식민지근대화론자와는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텐데... 그가 논하는 식민지 문화에서의 헤게모니 이야기 등등이 지향하는 바도 그런 것과는 좀 차이가 있죠. 다만 식민지 일반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일본에 대한 감정 따위가 제어된 점은 있을 수 있지요. 좌파적 입장에서는 그게 불만일 수 있고... 하지만 그런 중립적 식민지 바라보기는 요근래 포스트모던한 근현대사 전공자들의 전반적인 분위기이기도 하죠. 세칭 시카고 학파가 그 분야로는 유명하고... 다만, 이걸 재인용해서 활용하는 보수학자들의 스탠스가 좀 애매한 점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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