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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480을 중심으로 컴을 새로 맞추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6-07 19:5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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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가요 ㅠ,ㅠ 그럼 나올 때 한꺼번에 사는게 낫겠네요 ㅋㅋㅋ
194
480을 중심으로 컴을 새로 맞추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6-07 13:3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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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싸게 들까요? 감사합니다!
193
흔한 여고의 졸업사진들 (스압주의 브금주의)
[새창]
2016-06-05 17:5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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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녀 배달부 키키를 아는 학생이라니 수준이 높군요! ;ㅁ;b
192
라데온 480을 크로스파이어 할 경우 전력공급창지 선택은..
[새창]
2016-06-01 15:37: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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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워드를 주고 가시넹 ㅋㅋ F
191
오프숄더 원피스 샀지요~
[새창]
2016-05-31 23:33: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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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혼란을 주는 군요 @_@ ㅎㅎㅎㅎ
190
책상 위를 찍어봅시다
[새창]
2016-05-31 23:2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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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휴지보단 티슈를 쓰시는 게 몸에 조금 더 좋을 거에요~ (응?)
189
레이싱모델 주다하님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6-05-15 15:40: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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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명복을 빕니다. ㅠㅠ
188
정청래의원 컷오프 시킨 것에 항의하며 분노를 표출시키는 게 분탕질인가요?
[새창]
2016-03-10 18:5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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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죄송합니다 ㅠㅠ 흥분한나머지 그만...ㅠㅠ 수정했습니다
187
치즈 인 더 트랩 같은 느낌의 일드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03-04 19:53: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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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처럼걷기님 감사합니다~!
오렌지데이즈 들어본 것도 같은데 제 기억엔 없네요 ㅋㅋ 수박, 섹시보이스앤로보도 제가 몰랐던 작품들인데 함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6
치즈 인더 트랩 (물론 드라마 초반)같은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3-04 19:5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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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랑님, 프로즌 요거트님 자세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어머니 상속자들 재밌게 보셨어요 ㅋㅋㅋㅋ 저는...그것도 오글 거려서 결국 포기했고요 ㅋㅋㅋㅋㅋ 꽃보다 남자는 제 기준에 도저히 오글거려서 혐오할 정도고요 =ㅅ= (다른 부분들도 엉성해서 몰입도 안돼고;;)
아 오나귀 제가 박보영땜시 정말 좋아라 봐서 어머니도 보셨는데 ㅋㅋㅋ 그런 설정 자체가 유치하다고 하셨 ㅠ,ㅠ(귀신빙의 같은 비현실 ㅎㅎㅎ)
괜사는 어머니께서 진짜 좋아하셨죠. 저는....ㅎㅎㅎ ㅁㅅㅁ""
온 가족이 풍문으로 들었소는 정말 열광했었죠 저도 어머니도 아버지도 본방사수 했던 유일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ㅎ 밀애도 같은 작가라 그런지 부모님은 열광하셨고 전 아직 밀매을 못봤어요 ㅋㅋ 미생도 어머니 챙겨보시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ㅎㅎㅎ
태양의 후예는 첫회 초반에 보고 저게 몬가 싶어 저랑 어머니는 포기했는데 다시 끝까지 봐야겠군요. 그녀는 예뻤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킬미힐미, 두번째 스무살을 함 살펴봐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185
박영선이 한 짓이 왜 빡치냐면
[새창]
2016-03-01 23:5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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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진짜 이 소식 듣고는........ 아....세월호 때도 박영선 이상한 짓 하지 않았나요? ...아.....진짜.....
184
고양이의 놀라운 반응속도
[새창]
2016-02-26 16:4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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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
183
위치 장비 질문 좀 드릴께요.
[새창]
2015-11-03 15:2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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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위치입니다.(..응? ) 글쓴이님 보니 바로 3주 전 제 모습이 생각 나서 적습니다.
3주 전 저는 제레스 5강셋에 아스웰10강 강철단검 7강이었습니다. (거의 안전강화 수준에서였죠)
다른 분들과의 뎀지차이는 아마도 아이템 차이 일텐데 그 분들이 렙51일 지언정 그분들이 하는 위치가 본캐인지 부캐인지 따져봐야 될 것입니다.
본캐가 상당히 진행이 되어있는 레벨이면 은화도 은화지만 아이템도 이미 상당하기 때문에 님과 데미지 차이가 나는 겁니다.
다만 지금이 4일차라고 하셨는데 전 4주차까지 공 60도 못 넘었습니다. 님은 강화를 벌써 14강, 그것도 크자카, 리베르토 다음으로 제일 가는 유리아 14강을 벌써 하셨다면 굉장히 빠른 진도라고 봅니다. 그리고 강화할 지팡이 선택도 잘하셨구요 (전 아스웰을 썼었으니 ㄷㄷㄷㄷ)
이미 14강까지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강화에 엄청 돈이 듭니다. 나머지 것들도 강화로 뎀지를 올리시는 걸 추천
방어구는 소켓이 2개씩 달려있는 그루닐을 대부분이 선호합니다. 물론 우둔갑옷이나,베그 장갑, 기어스 투구 같은 소위 '보스템'들을 빼고 말이죠.
위치는 공속을 올리는 것은 큰 차이가 없으니 방어구를 그루닐로 맞추셨다면 시속에 초점을 두세요. 시속1과 시속5단계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그리고 공격력을 올리고 싶으시면 지금 끼신 귀걸이,허리띠,목걸이,반지 같은 악세 종류를 전부 공격세팅으로 하시면 됩니다.
레벨 50을 넘으셨다면 분명 칼페온은 바스티미안 퀘도 연속으로 할 수 있으실 테고 무엇보다 칼페온 그림자신전의 퀘랑 핵세 성역의 잡화점상인(?) 베커의 의뢰도 일일퀘로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쪽의 몹들을 하루하루 잡다보면 인장을 모으고 그 인장으로 몇번의 업그레이드를 거듭하여 공격력5를 올려주는 귀걸이와 반지를 줍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귀걸이는 거기서 업그레이드 된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전 현재 렙 55인데도 공격력 5 올려주는 귀걸이 얻기 쉽지 않더군요.
열심히 모아서 그거 착용하세요. 혹은 그 퀘를 진행하는 도중 몹에게서 그림자의 표식이란 반지와, 마녀의 귀장식 이라는 귀걸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 날잡아 하다보면 분명 1개는 얻으실 거에요. 그 반지와 귀걸이들도 공을 5씩 올려줍니다.
그럼 양족 귀걸이와 반지에 5씩만 추가되도 합이 20인 거죠.
허리띠도 그 레벨에선 바레스 허리띠 쓰시면 될 겁니다. 저도 아직 광:바레스 허리띠 쓰거든요.
그리고 메기맨으로 돈벌이 하고 계신다는데....그 레벨에서의 돈벌이목적이시면 정말 잘 하고 계신겁니다. (저는 초반에 암것도 몰랐는데 ㅠㅠ)
메기맨으로 마법시전 스킬포인트도 꽤나 얻으셨을테고 ㅎㅎ
렙50전까지의 레벨속도랑 50~55까지는 차이가 있고 55에서부터 렙업하는 건 정말 느릿느릿합니다.
지금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계신 겁니다. 메기맨에서 좀 더 모아서 돈 벌고 악세 맞추시면 금방이겠네요~
182
검은 사막 게시판이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ㅎㅎ(feat.금수랑 커마)
[새창]
2015-10-21 15:10: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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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커마 정말 이쁘게 잘 하셨네요~ 아이유를 모티브로 하신 것 같은데 싱크로율도 좋고요 ㅎㅎㅎ
181
이거 솔로로 언제까지 해야하죠?
[새창]
2015-10-21 15:08: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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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은 레벨 50까지는 매우 빠른 속도로 레벨업이 되는 게임입니다.
한달 전에 님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있던 사람으로써 나름 조언을 드리자면,
1. 말의 이동속도가 느리기에 지루함을 느끼실 겁니다.
되도록이면 5티어 야생마(연흑마: 연한 흑색에 발목쪽이 하얀 줄 정도 굵기로 하얗습니다.) 반드시 잡아서 게임하는 시간 외에도 컴터를 하지 않을시에 말의 자동이동을 해놓고 말렙업을 시켜놓으세요. 레벨이 오를 수록 속도가 증가하고, 여기에 더하여 전력질주, 순간가속 이란 말의 스킬이 붙게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킬은 랜덤입니다. 다 올려놓고도 저 스킬을 얻지 못할 수 있지요.)
그 중에서도 전력질주가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순간가속만 붙어있어도 느릿느릿 월드맵을 달렸던 기나긴 지루함이 아주 많이 사라집니다.
2. 무조건 돈을 모으십쇼. 돈을 모으기 가장 쉽고 빨리모을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썬 몹사냥입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보면 퀘스트를 따라 칼페온에 인도되어 있고 칼페온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메기맨 관련 퀘스트가 나옵니다. 메기맨, 만샤숲, 루툼족 등등... 그 중 메기맨. 메기맨을 몹사냥 돈벌이로 활용하세요. 몹사냥에서 얻는 잡템 무게때문에 걸음걸이가 느려질 때까지 잡으세요. 스킬포인트도 많이 주고, 잡텝이 레벨50까지의 사냥터 중 가장 효율적으로 돈을 버실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51까지는 메기맨 숲에서 사냥을 하는게 가장 돈을 빨리 버는 방법입니다.
저는 그러질 못했는데 다시 본캐를 키운다면 그렇게 할 거에요.
3. 블랙스톤(무기/방어구)는 무조건 모아두시는 겁니다. 강화는 레벨 51까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몹사냥을 하면 블랙스톤이 간간히 나오죠. 그거 차곡차곡 모으시고, 또 흑정령이 주는 퀘스트 차근차근 하다보면 일일퀘스트가 나오게 되고 일일퀘스트를 매일 완료하다보면 사냥꾼의 인장이 쌓이고 그것은 스톤과 교환이 가능합니다.
수백개는 몇주면 금방 모아요. 그리고 레벨 51정도가 되고 흑정령의 퀘스트가 점점 메디아로 인도하고 있고 메디아에서 자신의 딜이 먹히지 않고, 낮은 방어력에 잡몹들에게 맞아도 체력이 위태위태할 때, 가지고 있던 스톤 전부 팔아 그 돈으로 강화로 올라와있는 아이템들 (모두가 말하는 진리죠. 그루닐 +15 세트, +15 짜리 무기 등등) 을 맞추세요. 저 같은 경우 직접 하는게 아무래도 더 싸게 먹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싸게먹히는 강화방법을 이용했음에도 그루닐갑옷을 방어구 안전강화인 +5에서 +12까지 올리는데에 50개가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12에 15개의 스톤이 쓰여졌다면 +13은 더 많은, +14는 더더많은 스톤이 쓰여질 확률이 높죠.
+12까지 강화에 쓰인 돈과 쓰인 스톤을 가격으로 환산하면....+15짜리를 사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저도 방어구는 이왕이렇게 된거 울며 겨자먹기로 하지만 나머지 장갑,신발,투구는 살 거에요.
아무튼 이런 과정을 거쳐 +15셋을 맞춰 메디아에서의 사냥에 방어가 약해 힘들지도 않고 나의 공격이 몹에게 먹히는 수준이 되면, 그 때부터 길드와 함께할 여러가지를 찾으셔도 됩니다.
초식길드의 경우 보통 채집을 많이 하죠. 검은사막의 컨텐츠의 제대로 된 재미를 느끼려면 사냥 뿐만 아니라 도시의 주거지 구매 시스템과 일꾼을 이용해 자신의 앞으로의 생활에 편리를 위한 각종 아이템을 제작할 일이 분명히 생깁니다.
길드퀘스트로 주어지는 채집은 그런 아이템을 제작하는 기초적인 자원채집 미션일 확률이 높아요. 길퀘에 충실하다보면 굳이 돈을 쓰지않아도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기초적인 자원을 얻을 수 있고 마을이나 도시의 창고에 넣어놓고 일꾼과 각종 용도의 주거지를 이용해 가공을 시키고 또 다시 가공된 것들을 모아 2차가공, 3차가공까지 가는 데 그 기초자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길드레이드를 통해 함께 하는 기쁨도 누리고 레이드에서 얻는 괜찮은 무기들을 얻으려면 자신이 협동공격에서 길드레이드 보스 몹에게 타격을 줄만한 힘과 불시에 당할 데미지를 견딜만한 방어력이 있어야합니다.
레이드 뿐만이 아니라, 매일 2~3번씩 생성되는 최종급 보스몹 (누베르,크자카) 도 그렇구요. 또한 길드원들끼리 이러한 몹의 공략이 끝난다음 보통 이루어지는 파티맺어 몬스터소환서를 이용한 사냥 역시 어느정도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필요해요.
다만 레이드의 루팅? 룻?롯? 아무튼 타격을 준 보스 몹이 죽은 다음에 무작위로 얻는 상위급무기아이템에 관련해서는 꼭 고레벨 유저들만 얻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타격이 너무 없으면 안될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낮은 공격,방어력을 갖추고 있는 길드원에게도 해당됩니다.
그걸 제가 어제 증명했죠.
저 같은 경우 공격90 방어88입니다. 제가 속한 길드레이드에 참여한 유저가 수십명이었는데 제가 그 중 맨 뒤에서 두번째 정도로 공격력이 낮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어제 레이드에서 보스템을 얻었어요.
이런 식입니다. 물론 자주 얻지 못해요. 하지만 반드시 상위 몇 명만 얻진 않는다는 것을 어제의 결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조바심도 분명 느껴지실텐데 적어도 레벨 50까지는 칼페온까지의 스토리는 모두 끝낼 생각으로 스토리에 몰입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돈을 모으고 게임안하는 짜투리시간에는 자동이동기능을 이용해 말의 레벨을 올려놓고, 간간히 음식을 먹거나 무역품으 짊어지고 자동이동으로 걷거나 하는 방식으로 가방의 무게허용치를 올리거나 hp를 늘리는 것도 하면 정말 좋습니다.
퀘스트 곳곳에서 주는 가방칸 늘려주는 퀘스트 역시 초반의 16칸에서 다 완성되면 순수 48칸~51칸까지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뒤늦게 빼먹은 퀘스트를 이뤄내고 있는데 워낙 초반에 이런 걸 무시했다가 가방칸의 적음이 주는 플레이의 불편을 많이 느끼고 다시 가방퀘를 찾아 해서 현재 43까지 늘려놨거든요.
이런 것들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지금레벨 41이니까....주말 토,일 빡시게 게임에 투자하신다면 2번의 주말이 지난다면 분명 길드레이드는 물론이고 파티를 맺어 진행하는 몹소환서 플레이도 함께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회사서 급하게 올리는 건데 부디 도움이 되셨길....저도 얼마전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조금 외롭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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