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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집밥이예용♥ [새창]	2017-01-18 10:18:26	1	삭제
		이 엄만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단다 (단호.근엄.진지...)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0:57:25	3	삭제
		전 신랑 새치가 많아서 잘 뽑아주는데요 (요즘은 흰머리 같기도 한건 비밀...) 미울땐 검은머리도 몇개 같이 뽑아요 젤 아픈 구렛나루로 으흐흐흐흐
	155	오늘 저녁 집밥입니당 ~.~ [새창]	2017-01-13 21:36:09	0	삭제
		별다른 레시피는 없어요~~ 그저 밥할때 버섯을 넣는다는거? ㅎㅎ 압력솥에 그냥 첨부터 여러 버섯 썰어넣고 평소 쌀밥하듯이 해줬어요~ 팽이는 나중에 밥 저어줄때 넣으심 되구요^^
	154	오늘 저녁 집밥입니당 ~.~ [새창]	2017-01-13 21:33:50	0	삭제
		뭐죠 ㅋㅋㅋㅋ 이 개구리머리는ㅋㅋ
	153	오늘 저녁 집밥입니당 ~.~ [새창]	2017-01-13 21:33:34	0	삭제
		ㅠ.ㅠ 끼니 꼭 챙겨드셔요~!
	152	오늘 저녁 집밥입니당 ~.~ [새창]	2017-01-13 21:33:13	0	삭제
		베풀 생각까지 하시고 넘나 멋지십니다~!^-^
	151	오늘 저녁 집밥입니당 ~.~ [새창]	2017-01-13 21:32:14	0	삭제
		감사합니다^-^
	150	오늘 저녁 집밥입니당 ~.~ [새창]	2017-01-13 21:31:59	0	삭제
		감사합니당^-^
	149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6:40:04	10	삭제
		부모 도움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네요. 결혼했으면 부모 그늘이서 완전히 독립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가족이니 때에따라 서로 어렵고 힘들때 도움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런 상황에서 당연하게 부모 도움받으면 되지 하는 너무나도 1차원적인 안일한 생각에 정말 아찔하네요. 부모입장에서 당연히 내자식 더 나은 교육 시키고 싶고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욕심이고 바램일뿐이고 자기 형편에 맞게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 아닌지 하아. 사립학교에 보내겠다는 그런 아이를 위한 큰 포부까지 있으신분이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당장 2년후 계획도 없으신거네요. 그저 난 첫애 가질때부터 이게 로망이었으니 꼭 이루겠다 이생각 하나만으로 애 셋의 몇년후 미래는 생각 안하시나봐요. 대체 이게뭐죠.. 같은 애기 엄마 입장에서 진짜 너무 기가차서....와..진짜.. 정말 너무하시네요 정말 소설이라고 믿고싶을만큼.. 더구나 도련님 얘기한거에서 진짜 멘붕입니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엄연히 다른가정 아닙니까? 자기욕심으로 아이 사립보내겠다고 부모님한테 손벌리겠단 생각도 제입장에선 기가막힌데 도련님한테 받으면 된다니요. 그분은 미래가 없나요? 너무 자기중심적이네요. 진짜 자기밖에 모르네요. 아이 사립 보내겠다는것도 비단 자기욕심으로밖엔 안보여져요. 진짜 최고 멘붕은 그걸 첫애에게 저딴식으로 표현했다는거예요. 좋은학교 나쁜학교? 엄마 맞아요? 어떻게 애한테 그런 표현을.... 정말 우려됩니다. 그렇게 아이 교육이 최우선이셔서 사립을 보냐겠단 욕심이 있으신분이 어찌 집에선 자식에게 저런 교육을 하시는건지 정말 너무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작성자님 와이프분의 마인드 자체도 오류지만 제 생각에 와이프분 주변 어울리시는 애기엄마들도 같은 마인드일듯 하네요. 그래서 주변에서 듣는게 많으셔서 더 동조하시는것도 같아요. 그걸 그냥 듣고 흘릴 수 있는 사람이 있는반면 그런걸 들으면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못난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흥분해서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직장에서 아이들 생각하며 고군분투하실 작성자님 힘내세요.
	148	집밥이예요♥ [새창]	2017-01-11 10:42:24	1	삭제
		작은 압력솥 사용했어요~ 양파.사과.대파 썰어서 밑에 깔고 통마늘도 넣고 통후추도 넣고. 고기엔 양념장(된장.다진마늘.다진생강.간장) 발라서 맨위에 올려주구요~~ 양념장 만들었던 그릇에 물 두세큰술? 정도 넣어서 행궈 부어줬구용 중불로 올려놓고 추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한 5분뒤에 약불로 줄여서 20분정도 더 올려뒀다가 불끄고 저절로 김 빠질때까지 뒀다 꺼냈답니당^^
	147	집밥이예요♥ [새창]	2017-01-10 20:15:04	3	삭제
		주말에 먹고 남은 탕수육으로 강정만들어 냠냠
	146	집밥이예요♥ [새창]	2017-01-10 20:13:01	5	삭제
		닭봉구이와 볶음밥 사진이 안올라갔네용
	145	베이비 샤크라고 아세요....? [새창]	2017-01-06 18:04:11	3	삭제
		하하 전 이 게시글보고 이제 5살된 둘째한테 베이비샤크라고 알아? 하고 물었다 지금 30분째 라이브로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이 노래는 들어봤어도 동영상은 본적이 없는데 얜 어디서 봤는지 율동까지 똑같이 따라하네요 ㅋㅋ
	144	오늘 저녁 집밥이예요~ [새창]	2017-01-02 21:52:31	1	삭제
		참 젤 중요한걸 깜빡했어요.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43	오늘 저녁 집밥이예요~ [새창]	2017-01-02 21:49:57	5	삭제
		사진에 동치미가 안보여서 전에 찍은 사진으로~ 왜 이 동치미가 중요하냐면 제가 첨 담근거거든요ㅋㅋ 근데 넘나 잘되서 뿌듯하니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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