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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조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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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조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0 호불호계에 나타난 신성 [새창] 2017-10-25 16:35:30 0 삭제
    와 시바 롯데만 아니면 먹어보고 싶다 으악...
    2539 살빠지니 옷을 잔뜩 사게되네요. [새창] 2017-10-24 15:38:38 0 삭제
    우왓 축하드립니다~~ 저도 2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얼른 작성자님처럼 새옷 사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2538 운동한지 2달... 인바디를 해봤는데요.. [새창] 2017-10-24 15:34:32 0 삭제
    2달에 2.2kg 이라서 좀 적게 빠지셨다고 생각했는데.... 그 키에 61kg이시면 너무 적정체중이라 더 빠질 지방이 없는건 아닐까요?
    키랑 몸무게만 봐도 마르신분 같아 보이는데요...
    2537 전주 막걸리집 실시간 갑니다 [새창] 2017-10-24 09:18:19 1 삭제
    와 이집 좋다.... 쓸데없는 반찬 없이 지대로네..... ㄷㄷㄷㄷㄷ
    2536 광희씨가 상병을 달아서 무도 멤버들이 찾아갔다는 기사를 봤어요. [새창] 2017-10-24 08:38:36 4 삭제
    이승기 아직도 제대 안했어요???????????????????????????????
    2535 백종원이 말하는 돈까스 썰어 놓고 먹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10-24 08:38:08 8 삭제
    아... 아재요..... ㅠㅠ
    2534 살이 빠지긴 빠지는 건가요..? [새창] 2017-10-23 14:55:05 7 삭제
    저도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사실 살은 빠지긴 빠집니다. 방법도 복잡하지 않아요. 조금 덜먹고, 운동하고...
    근데 이걸 못하는게 환장하는 거죠... 확실히 어떤 계기가 있으면 좀 빠져들게 되는 것 같긴 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혈압이 높아져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든요.

    이 다이어트라는게, 막상 시작하고 나면 지겨워지는게 문제지. 힘든건 그렇게 힘들지도 않아요.
    작성자님 막 연예인들처럼 계란3개씩 먹고 헬스장에서 PT받고 하루에 5시간씩 운동하고 뭐 이럴거 아니잖아요.

    밥먹는거 좀 줄이거나 아니면 저녁 한끼 굶고, 운동 지금보다 조금 더 하고... 예전에 이틀에 한번 하던거 지금은 집앞에 나가서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꼬박 꼬박 걷고... 그냥 이런것만 해도 살이 빠져요. 하루에 저녁 한끼 굶는게 처음엔 미칠거 같거든요? 좀 지나면 배가 고픈 그 느낌이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지금 살이 5kg 빠지면서 느낀게, 아 난 이렇게 쉬운것도 안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보통 사람 체형이 아닌 날씬한 체형을 원하면 여기서 좀 더 힘든 운동을 시작해야겠죠.
    근데 이쯤되면 운동이 힘든건 그다지 두렵지 않아요. 운동으로 살이 빠져보면 먹는게 별로 두렵지도 않아요.
    너무 많이 먹었나? 생각들면 운동 좀 더하지 뭐 이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운동은 평생 해야 해요. 나이 들고도 운동 안하면 당뇨에 고혈압에 그냥 온갖 병치레 하는 수밖에 없어요.
    운동도 안하고, 음식 실컷 먹고, 그러면서도 날씬한 사람 보셨어요? 화성인 바이러스가 만든 환상이예요.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다이어트에 계기가 필요한건 사실인것 같아요. 근데 막상 시작하고 나면, 그 이후의 길은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어느날 문득. 살을 빼야겠다. 결심하면 그 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이팅.
    2533 편하게 먹는 새우 결혼은 하셨는지... [새창] 2017-10-23 13:46:06 50 삭제
    이건 진짜 부인이 남편 튀겨도 정당방위...
    2532 뜬금없이 지구평평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어요. [새창] 2017-10-23 13:39:21 0 삭제
    당연히 과학적, 논리적으로 주장해도 안먹히죠. 페미니스트랑 똑같아요.
    그런거에 굴복하면 지금까지 꿀빨던게 다 날아가는데 과학적인 반박근거 몇 개에 자기 나와바리를 냉큼 갖다 바치겠어요?
    다 알면서도 하는 놈들 많아요. 생각보다 더 악질인거죠. 전 안아키도 마찬가지라고 봄.
    2531 뜬금없이 지구평평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어요. [새창] 2017-10-23 13:36:30 0 삭제
    우리는 그들이 멍청해서 그런 주장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음모론 자체가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책도 잘팔리고, 음모론으로만 도배한 신문도 잘팔리고, 유투브 영상도 조회수 높고 음모론 자체가 엄청나게 큰 시장입니다. 한마디로 돈이 되니까 저지랄인거죠.

    실제로 지구 평평설 영상찍고 유투브 운영하고 블로그 운영하고 책 써내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실제로 자기 주장이 뻥이라는거 다 알고도 하는 놈들 많을걸요? 그냥 합법적으로 멍청한 사람들 등쳐먹는 거죠. 특히 미국애덜이 교육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음모론 관련 시장도 엄청나게 크다고 해요.
    2530 "문재인은 촛불의 경고를 들으라!!" [새창] 2017-10-23 12:26:25 4 삭제
    계파싸움은 진보계열이 더 개판이예요. 거기는 막말로 5명만 모여도 계파 만듭니다. 어이없는 경우가 널리고 널렸음
    2529 머리가 나빠도 딱히 몸이 고생하는 거 같지는 않다 [새창] 2017-10-22 18:40:28 0 삭제
    오유의 명물 휩쓸리기인가...
    2528 머리가 나빠도 딱히 몸이 고생하는 거 같지는 않다 [새창] 2017-10-22 18:40:09 2 삭제
    대체로 맞는말같도, 딱히 나쁜 말도 없어 보이는데 왜 이리 비공이..... 설마 게임 얘기 때문에???
    2527 엄마가 만들어 준 밀폐육!!!! 밀폐육 무그 봐쓰? [새창] 2017-10-19 10:36:52 0 삭제
    밀폐육이 뭔가 엄청 고민하면서 들어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6 대전에 맛집 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새창] 2017-10-19 10:34:32 0 삭제
    엇 차단당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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