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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조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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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조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0 동내사람들~ 자랑하고 싶은 빵집이 생겼어요 ㅠㅠ [새창] 2018-01-09 11:15:54 18 삭제
    지난글보기 하면 대충 알수있는데, 이건 홍보글은 아니고 그냥 글을 정성스럽게 쓰신것 뿐인듯한데요...

    글쓴분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오유에서는 그냥 이렇게 휩쓸리듯 박히는 비공 많아요.
    2599 막상 가보면 실망하는 사람 많은 관광지 [새창] 2018-01-09 10:02:36 3 삭제
    사람마다 다르고 계절마다다르지만 일단기대치가 너무 높다는게 실망의 원인인 듯 합니다.
    오히려 전 와이프랑 갔을때 너무 너도나도 가는 관광지라 큰 기대가 없이 갔는데, 의외로 너무 좋아서 이래서 유명한가부다 하고 생각했어요.
    루브르보다는 오르쉐 미술관이 좋았고, 센강 산책도 좋았고, 에펠탑도 멋있었고, 에펠탑 근처 한식집의 치즈불닭도 넘나 맛있었고...

    특히 파리의 빵집에서 파는 디저트들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밀푀유와 마카롱... 잊을수가 없네요.
    2598 예전 히어로들과 요즘 히어로들의 차이.jpg [새창] 2018-01-08 14:38:11 3 삭제
    아들 : 아빠 사실 저 이번 시험 성적 엄청 잘나왔는데, 집에오는길에 조커가 나타나서 성적표를 훔쳐갔어요.
    아빠 : 지금 그걸 믿으라고 하는 소리냐?

    이렇게 보니 조커 엄청 사악하네!!!!!
    2597 짜장 vs 싱크로율 높은 짜장라면 [새창] 2018-01-05 17:31:48 5 삭제
    아니 그냥 입이 짧다는 말을 잘못 쓰시는 것 같아서 고쳐주신것 같은데.... 왠 비공이....
    2596 유럽여행이 즐거웠던 이유 [새창] 2018-01-05 14:58:00 44 삭제
    여행의 묘미는 낮선 것들과의 만남인데,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에서 그런게 더 극대화되긴 하죠.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만 가도 언어, 음식, 풍경, 건축스타일, 유적지 모든 것이 생경하기에 저절로 호기심이 생기고 즐겁기 마련이죠.
    게다가 아시아는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한 생활양식이 있는데, 유럽이나 미국에 가면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 낮설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해외 여행을 갈때는 불편함을 잠시 접어두고 최대한 현지의 삶을 접하다 오는게 더 재미있다고 봅니다.
    여행 내내 라면, 고추장, 햇반만 먹고 오는 것보다는, 현지 마트에도 가보고, 입에 안맞는 음식도 좀 먹어보고 정 먹는게 힘들면 현지 맥도날드라도 가보고 하는게 기억이 더 남더라구요.
    2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1:32:40 0 삭제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남녀차별과 페미니스트입니다.

    어... 잠깐... 이건 말이 되나?
    2594 김연아의 수상 내역.txt ㄷㄷ.. [새창] 2018-01-05 11:17:14 5 삭제
    말그대로 압도적이네요....
    2593 빠른 포기.jpg [새창] 2018-01-04 15:25:12 1 삭제
    시간을 보니.....
    직장인이라면 2018년 첫출근하고 1시간만에 1년을 포기.....
    2592 외계인 여고생을 추궁하는.manhwa [새창] 2018-01-04 15:13:11 12 삭제
    역시 율무차는 위대하다.

    외계인 입맛에도 가차없지.
    2591 이준 소속사 대표 인스타.jpg [새창] 2018-01-04 08:52:41 0 삭제
    헐 드라마 커플이 이루어지다니.... 왠지 이런 케이스 디게 오랫만인듯
    2590 어제 분리수거하고 들어오는데 문안열고 암호를 대라 이래서 ㅋㅋ [새창] 2017-12-30 21:36:52 1 삭제
    허이구
    2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7:40:52 2 삭제
    어... 첫번째 문장은 사실 나눠서 읽으면 크게 어려운 내용은 아닌듯 하구요. 단어나 이런게 어렵진않아 보이는데
    어려워보이는 것은 번역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게다가 편집 자체도 좀....

    이토록 많은 이익을 낳는 이 분업이라는 것은
    원래 그것이 가져오는 전반적인 부를 예측하고 의도한
    어떤 인간의 지혜의 결과는 아니다.

    그것(분업)은 그런 드넓은 유용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간 본성속의 어떤 성향,
    즉 어떤 물건을 다른 물건과 거래하고, 교환하고, 교역하는 성향의
    매우 완만하고 점진적이긴하나 필연적인 결과이다.

    엔터만 몇번 쳐도 읽기 훨씬 편하네요.
    2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0:19:03 7 삭제
    11 중랑천에서 자전가 타다가 왠 아저씨가 초등학생들 한 7명 이끌고 외발자전거 타고 지나가던거 본적 있어요.....
    2587 소개팅 후 고백 타이밍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2-22 10:06:54 0 삭제
    크리스마스에 약속이라... 오바만 안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것 같네요. 화이팅!
    2586 저와 같은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22 09:58:08 0 삭제
    그렇게 연애를 좀 많이 해보고 죽을것 같이 사랑하던 감각이 좀 무뎌져야 사람보는 눈이 좀 키워지는 느낌입니다.
    다시는 사랑을 못할것 같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랑을 하는게 사람이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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