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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조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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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0	한국말의 특징중 하나 [새창]	2019-02-21 16:12:52	2	삭제
		탁월한 그레이트의 분석의 아날리시스에 추천을 리커맨드합니다.
	2959	욕설주희) 심리학과의 연애상담.jpg [새창]	2019-02-14 14:22:22	8	삭제
		1 벗고 찍으니까 못오죠......
	2958	디카프리오가 죽어도 못하겠다던 그 대사 [새창]	2019-02-13 20:43:22	27	삭제
		진짜 개나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레오 오스카 받앗을때 반응 없나요?
	2957	눈물나는 타이타닉 명장면 [새창]	2019-02-13 20:22:53	0	삭제
		검프씨 제니는 다음 블럭에 살고 있어요.
	2956	차원이 다른 본토 인종차별.jpg [새창]	2019-02-13 20:20:25	2	삭제
		https://youtu.be/UgkCFgM80c4 이거 영상으로 들어보면 저 형 말하는 플로우가 장난이 아니예요. 이래서 랩이 흑인음악이구나 싶은 느낌이 듬 누가 장난으로 저 영상에 비트 깔아놓은것도 봤는데 ㅋㅋㅋㅋㅋ
	2955	현재 난리난 경북대 도서관 리모델링 모습 [새창]	2019-02-12 21:55:02	64	삭제
		차라리 돈 이런데다 쓰면 안아깝겠네요. 재학생 자부심도 생기고...
	2954	첫 영화에 실패한 감독 [새창]	2019-02-12 21:49:15	12	삭제
		플란다스의 개 정말 좋아합니다. 봉감독의 그 현실 디테일이라고 해야할까? 분명 어이없는 상황인데 진짜 존나 리얼인 그런 시퀀스가 넘쳐납니다. 이성재 부인이 개 찾아오라고 망치 던지는 그 장면이 너무 절절해서 진짜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2953	일본에서 이쁘다고 난리난 학생 [새창]	2019-02-12 21:43:20	11	삭제
		아들 낳은 후궁
	2952	일본에서 이쁘다고 난리난 학생 [새창]	2019-02-12 21:43:11	14	삭제
		딸 낳은 중전
	2951	마리나 나가사와.jpg [새창]	2019-02-12 17:35:42	0	삭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소아성애에 대한 비판은 상당히 관성적인 측면이 강한것 같네요. 감정적인 비난이 대다수죠. 실제로는 소아성애를 제대로 정의하는 것부터가 난항입니다. 소아성애를 그냥 하나의 취향으로 인정할수 없다는 것까지는 대다수가 동의하는 대전제이지만, 거기서 조금만 자세하게 정의하려면 온갖 다른 의견들이 튀어나오네요. 이런 문제는 상당히 보수적으로 다룰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행동으로 연결되지 않는 취향마저도 죄의 영역으로 취급될수 밖에 없고, 성숙해보이는 미성년이건 교복을 입은 성년이건 둘다 규제하는 수밖에 없게 되는거죠. 이게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면 문제를 수면위로 끄집어내서 난상토론을 벌이고 좀더 명확한 주제와 입장을 많이 만들고 듣고 토론해야 해요.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상 이런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2950	극대노!!!!!!!! [새창]	2019-01-23 15:39:47	0	삭제
		아 식빵 무슨 겐지야 메르시 하라니까?
	2949	악마를 보았다 [새창]	2019-01-18 15:26:34	25	삭제
		아니 근데 진짜 무서운 사상 가지고 계시네. 그런식으로 하라고 뽑아준 히틀러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세요?
	2948	흑형들의 외계인 구별법 [새창]	2019-01-14 12:51:18	40	삭제
		낚시 같지만 이건 팩트인게 함정
	2947	[새해맞이 기념] 담배 끊은 이후 '시간에 따른 신체변화' [새창]	2019-01-03 10:45:15	1	삭제
		오히려 전 3년이 지난 후부터는 그냥 내가 담배를 피웠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게 되네요. 그리고 이게 스트레스 관리가 엄청 중요한 것 같구요. 가급적 금주나 절주를 같이하면 더 확실하게 끊을 수 있고, 일상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흡연욕구가 그렇게 심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른 건전한 취미활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구요.
	2946	학교를 안갔어 량현량하 최근 근황 [새창]	2018-12-11 16:31:01	0	삭제
		팔로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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